00:00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방위비 인상 압박 속에 현역 미군 서열 1위인 미 합참의장이 한국을 찾았습니다.
00:08한미일 군사협력 강화 방안과 함께 주한미군의 역할 변화 가능성을 거론할지 주목됩니다.
00:14보도에 나혜인 기자입니다.
00:19댄케인 미 합참의장이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일 합참의장회의 참석차 우리나라를 찾았습니다.
00:25미군 현역 서열 1위인 합참의장의 방안은 재작년 11월 이후 1년 8개월만으로 이재명 정부 들어 처음입니다.
00:35지난 4월 취임한 케인 합참의장은 인준 당시 주한미군 규모를 평가해 트럼프 대통령에게 권고안을 내겠다고 밝혔던 인물입니다.
00:45북한의 핵 위협뿐 아니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인도태평양 전략 차원에서 아시아에 주둔한 미군을 재배치하려는 게 아니냐는 해석을 나왔습니다.
00:57공식 일정 첫날 김명수 합참의장과 비공개 양자회담에서도 미국 측의 이런 기조가 직간접적으로 전달됐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01:07합참은 북한군 동향평가와 함께 한미동맹 현안을 논의했다고만 설명했는데 최근 미국을 다녀온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주한미군 규모나 전시작전권 전환 문제도 포괄적인 한미 간 안보협의 대상이라고 밝혔습니다.
01:25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처럼 우리 국방예산을 GDP 대비 5% 수준까지 올리라는 미국 측의 압박도 주요 현안입니다.
01:36통상이나 투자, 구매, 또 안보 관련 전반에 걸쳐 망라가 돼 있기 때문에 이러한 패키지를 종합적으로 감안해서
01:49케인 의장과 함께 일본 합참의장 격인 요시다, 요시히데 통합 망료장도 한국을 찾았습니다.
01:583국 합참의장은 오늘 공식 회의에서 한미일 군사협력 강화 방안과 합동훈련 일정 등을 합의할 예정입니다.
02:07YTN9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