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의 한인마트에서 인천 농수 상품을 파는 상설 판매장이 열렸습니다.
00:07지난해와 올해 세 곳에 문을 열었는데 강화 섬살만 올해 들어 27톤을 수출할 정도로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00:14현재 강태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00:19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 한인 동포 기준으로도 25만여 명 가운데 10만 명 안팎이 거주할 정도로 1위 도시입니다.
00:27특히 대형마트로는 8개 지점이 있는 체인이 동부에서는 1위 업체인데 한인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00:47최근 한류 붐을 타고 한인이 아닌 주민들에게도 인기가 올라가고 있습니다.
00:57이곳에 인천 농수 상품의 상륙 작전이 개시됐습니다.
01:06지난해 첫 번째 상설 판매장이 설치된 데 이어 올해는 2개를 더 늘렸습니다.
01:11지난해 강화 섬쌀과 홍삼 등 36개 품목이 1억 원어치 팔렸습니다.
01:17올해는 상반기에만 1억 원어치 실적을 올렸습니다.
01:20또 이를 통해서 농업이 내는 소득의 증대를, 인천으로서는 지역 경제 활성화를, 그리고 대한민국으로서는 바로 식품 경쟁률을 높여나가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01:33컨테이너가 한 달에 150개가 들어올 정도로 수출 품목과 물량이 늘고 있는 추세입니다.
01:39인천시는 앞으로 현지 소비자의 입맛에 맞춘 품질과 지속가능한 수출 시스템을 구축해 북미 전역으로 수출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입니다.
01:48캐나다 토론토에서 YTN 강태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