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 #2424
■ 진행 : 성문규 앵커, 박민설 앵커
■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정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비가 많이 내릴 것이고 또 비가 많이 내릴 경우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전문가 두 분 모시고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그리고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쭉 같이 보셨습니다마는 정말 비가 많이 왔고요. 지금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시죠. 좀전에도 설명을 볼 때 안타깝잖아요. 비가 그만 내렸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지금도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있는데 특히 전라남도 보성에는 시간당 58mm 그리고 주로 전라남도에 강한 비구름이 머물고 있는데 어제 이 시간하고 비교를 잠깐 해 봤더니 어제는 충남 충정대라는 곳에 시간당 77mm 정도의 비가 내렸거든요. 그러니까 어제보다는 조금 약해졌지만 이제 밤부터 비가 강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좀 걱정입니다. 전남과 맞닿아 있는 경남지역 이쪽에도 대피령 발령된 것 같은데 여기는 비가 얼마나 많이 내리고 있는 건가요?
[공항진]
경남지방에 많이 내리던 강한 비구름은 조금 일자로 있다가 약간 서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전북 쪽으로 좀 올라갔는데 그래서 경남에는 오늘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오후 3시쯤인가요. 산청에 시간당 101mm의 비가 내렸거든요. 이게 어제,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충남에 시간당 77mm면 사실은 극한호우 기준을 넘은 거거든요. 극한호우의 기준을 넘었는데 그렇게 시작된 비가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 그런 정도의 강도가 유지되고 있다. 이건 사실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비가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비가 집중되다가도 조금 약해지고 왔다갔다 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극한호우가 계속 이어지는 경우는 드문 경우라고 볼 수 있고요. 그래서 제가 잠깐 조사를 해 봤더니 극한호우가 1시간에 72mm 이상 되면 극한호우라고 하는데 어제와 오늘 사이에 극한호우 기준을 넘은 곳이 17곳이나 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17곳에...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5071721560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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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특보]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전국적으로 정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또 얼마나 비가 많이 내릴 것이고 또 비가 많이 내릴 경우이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전문가 두 분 모시고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그리고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재학과 교수 두 분 모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지금 쭉 같이 보셨습니다마는 정말 비가 많이 왔고요. 지금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 다시 한 번 정리해 주시죠. 좀전에도 설명을 볼 때 안타깝잖아요. 비가 그만 내렸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지금도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있는데 특히 전라남도 보성에는 시간당 58mm 그리고 주로 전라남도에 강한 비구름이 머물고 있는데 어제 이 시간하고 비교를 잠깐 해 봤더니 어제는 충남 충정대라는 곳에 시간당 77mm 정도의 비가 내렸거든요. 그러니까 어제보다는 조금 약해졌지만 이제 밤부터 비가 강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좀 걱정입니다. 전남과 맞닿아 있는 경남지역 이쪽에도 대피령 발령된 것 같은데 여기는 비가 얼마나 많이 내리고 있는 건가요?
[공항진]
경남지방에 많이 내리던 강한 비구름은 조금 일자로 있다가 약간 서는 느낌이에요. 그래서 전북 쪽으로 좀 올라갔는데 그래서 경남에는 오늘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오후 3시쯤인가요. 산청에 시간당 101mm의 비가 내렸거든요. 이게 어제, 조금 전에 말씀드렸듯이 충남에 시간당 77mm면 사실은 극한호우 기준을 넘은 거거든요. 극한호우의 기준을 넘었는데 그렇게 시작된 비가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 그런 정도의 강도가 유지되고 있다. 이건 사실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비가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비가 집중되다가도 조금 약해지고 왔다갔다 하잖아요. 그런데 이런 극한호우가 계속 이어지는 경우는 드문 경우라고 볼 수 있고요. 그래서 제가 잠깐 조사를 해 봤더니 극한호우가 1시간에 72mm 이상 되면 극한호우라고 하는데 어제와 오늘 사이에 극한호우 기준을 넘은 곳이 17곳이나 됩니다. 그러니까 결국은 17곳에...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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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전국적으로 정말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00:02앞으로 또 얼마나 비가 많이 내릴 것이고 또 비가 많이 내릴 경우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 전문가 두 분 모시고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00:10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그리고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제학과 교수 두 분 모셨습니다.
00:16어서 오십시오.
00:16어서 오십시오.
00:17반갑습니다.
00:17안녕하세요.
00:18지금 쭉 같이 보셨습니다마는 정말 비가 많이 왔고요.
00:22지금 가장 비가 많이 내리는 지역 다시 한번 좀 종료해 주시죠.
00:25좀 전에도 설명을 좀 볼 때 좀 안타깝잖아요.
00:29이제 비가 좀 그만 내렸으면 좋겠는데 그런데 지금도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
00:34시간당 50mm 이상의 비가 내리고 있는데 특히 전라남도 보송에는 시간당 58mm 그리고 주로 전라남도에 강한 비구름이 멀고 있는데
00:45어제 이 시간하고 비교를 잠깐 해봤더니 어제는 충남 춘정대라는 곳에 시간당 77mm 정도의 비가 내렸거든요.
00:53그러니까 어제보다는 조금 약해졌지만 이제 밤부터 비가 강해질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00:59좀 걱정입니다.
01:01전남과 맞닿아 있는 이 경남 지역 이쪽에도 대피령이 좀 발령된 것 같은데 여기는 비가 얼마나 많이 내리고 있는 건가요?
01:08경남 지방에 많이 내리던 강한 비구름은 조금 이렇게 일자로 있다가 약간 좀 쓰는 느낌이에요.
01:14그래서 전북 쪽으로 조금 올라갔는데 그래서 경남에는 오늘 사실 경남에도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01:21오후 3시쯤인가요? 산청에 101mm의 시간당 101mm의 비가 내렸거든요.
01:28어제 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춘정대 쪽에 충남에 시간당 77mm면 사실은 극한오후 기준을 넘는 거거든요.
01:36극한오후의 기준을 넘었는데 그렇게 시작된 비가 하루가 지났는데도 아직 그런 정도의 강도가 유지가 되고 있다.
01:45이거는 사실은 굉장히 이례적인 상황으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아요.
01:49왜냐하면 비가 한 곳에 오랫동안 머물면서 비가 집중되다가도 조금 약해지고 왔다 갔다 하잖아요.
01:55그런데 이런 극한오후가 계속 이어지는 경우는 드문 경우라고 볼 수 있고요.
02:01그래서 제가 잠깐 조사를 해봤더니 극한오후가 1시간에 72mm 이상 되면 극한오후라고 하는데
02:06어제와 오늘 사이 극한오후 기준을 넘은 곳이 17곳이나 됩니다.
02:12시도 기준으로요?
02:13그러니까 결국은 17곳에서는 정말 대비할 수 없는 그런 폭탄을 맞았다.
02:20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것이죠.
02:21그러니까 좀 전에 우리가 피해 그림들을 많이 봤는데 저런 상황이 벌어질 수밖에 없는 것이죠.
02:28지금 저희는 이제 서울에 있습니다만 서울, 경기 이쪽 지역으로도 다시 호우주의보가 발령됐던데
02:33그런 비구름의 범위가 지금 남부지방에 있는데 이게 더 넓어지는 건가요?
02:37지금 중부지방에도 비구름이 좀 발달하기 시작했어요.
02:41엄연하게 얘기하면 해가 지면 야간이 되면 비구름이 발달하기 좋은 조건들이 좀 생기거든요.
02:46그러니까 낮에는 좀 소강상제 들었다가 다시 발달하는 것 같아요.
02:50그래서 위성사진을 들여다봤더니 위성사진을 보면 한반도의 절반이 그냥 꽉 차 있습니다.
02:57비구름이 꽉 차 있어요.
02:58그러니까 어디가 지금 비가 많이 온다, 적게 온다 그게 중요한 게 아니고
03:02앞으로 얼마만큼 비가 오느냐가 중요한데
03:04조금 오늘 밤도 참 상당히 긴장을 좀 해야 될 것 같습니다.
03:08네.
03:08오늘 밤 사이에 또 추가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잘 해야 할 것 같습니다.
03:12이런 상황에 이제 정부도 풍수의 위기 경보를 심각 단계로 격상했고
03:16중대본 비상 단계를 최고 수준인 3단계로 올렸습니다.
03:21이게 2023년 이후 2년 만이라고 하는데
03:23이 정도면 어떤 의미라고 저희가 좀 생각을 해야 됐나요?
03:27네.
03:27중대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재난 상황에 대해서 통제를
03:31국가 차원에서 대응을 하기 위한 조직입니다.
03:34그런 부분에서 대응 3단계는 가장 강한 단계가 되고요.
03:37그렇게 되면 할 수 있는 모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03:41회의 주체도 국무총리 또는 대통령이 할 수 있게 되고요.
03:45그리고 군경, 재난대응이 아닌 조직의 인력과 장비를 가용할 수 있게 되고
03:50그리고 정부 모든 부처는 재난대응에 집중하게 됩니다.
03:54그렇게 됨으로써 지금 현재 정부에서의 시달도 있었지만
04:00너무나 광역에 걸쳐서 지금 대한민국 한반도 대부분 3분의 2 이상을 덮은 비구름에서
04:05이런 광역의 피해를 지자체를 포함해서 모든 정부 기관 지자체가
04:10적절히 대응을 해야 한다.
04:12그게 현실입니다.
04:13그렇군요.
04:14더군다나 지금 짧은 시간에 비가 엄청 많이 내리면서
04:18피해도 지금 많이 일어나고 있고
04:19저희가 어제 이 시간에도 전해드렸습니다만
04:22경기 남부 오산에서 옹벽이 무너지면서
04:25그 안에 차가 있었고
04:27그 안에 운전자, 40대 운전자인가요?
04:29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기도 했는데
04:32현재까지 피해 상황은 어떻게 집계되고 있습니까?
04:35현재까지 지금 확인함 공식 사망자 집계로 내부는 이렇게 되지만
04:40지금 제일 걱정되는 부분은
04:43이거는 한 군데에서의 폭발 화재 건물이 탄다거나
04:46산사태 이런 게 아니고요.
04:48전국적인 광역적인 지금 재난 사태거든요.
04:51이런 것은 양상이 틀린 것이
04:52우리가 3조 1원이라고 합니다.
04:54자조, 상조, 공조 이렇게 되는데
04:56무슨 말이냐면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04:59눈앞에 재난이 닥쳤다고 구조를 요청한다고
05:02경찰, 119 소방대원분들이
05:04예전처럼 빨리 달려올 수가 없어요.
05:06워낙에 광역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05:08그렇기 때문에 스스로에 대한 대비 대응이 매우 중요하고요.
05:12또 주변에 자조가 안 되는 분들
05:14제약자분들에 대한 가족, 지인, 친척, 임금 분들의 챙김이 필요하고요.
05:19그 다음에 국민력이 지원할 수 있는 거기 때문에
05:21너무나 광역이니까 지금은
05:23위험 상황에 맞닥뜨리면 조치하겠다는 게 아니고
05:26사전에 대비하시는 국민들의 자세도 필요합니다.
05:29네, 특히 이렇게 사망자가 지금까지 4명이 나왔고
05:32이재민도 1,000명이 넘게 지금 현재 발생한 상황입니다.
05:35뭐 물품이라든지 이런 것들도 좀 부족할 것 같고
05:38대응도 좀 부족할 것 같다는 걱정이 드는데요.
05:41네, 지금 속보로 계속 곳곳에 대피령이 전해지고 있고요.
05:45상황에 따라서 지금 산사태 위험 지역도 있고
05:48또 하천 범람 우려, 일부 범람 지역도 생깁니다.
05:51그렇게 되면 지금 현재 재난 문제 같은 것도 많이 오고 있는데요.
05:56호우 위험 지역 외곽에 계신 분들은 재난 문자가 왔을 때
06:00반드시 지나치지 마시고 문자 내용 전체를 파악하시고요.
06:04그리고 그에 따른 지시를 반드시 따라주셔야 합니다.
06:08그래서 그런 부분에서는 계신 분들과 그 인척들
06:11항상 연락을 하고 계시고
06:13또 시골에 노인분들 많이 계시면
06:15대피 명령이 내렸으면 꼭 당부드리고 싶은 말씀은
06:17많은 인맹 폐허가 냈을 때 대피 명령이 완료되지 않았을 때
06:22그런 경우가 있어 왔는데
06:24대피 명령을 내렸으면 정부 시민분들이 이렇게 문자를 보내거나
06:29방송을 했다고 명령이 끝난 게 아니고요.
06:32나오실 수 없는 분들은 가서 모시고 나와야지
06:34대피 명령이 완수가 된 겁니다.
06:37그런 부분에서는 정부 지자체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하고요.
06:41주민분들이 또 역시 호의적으로 따라주시는 것도 꼭 필요합니다.
06:44그렇죠. 홀로 계신 분들도 많이 계시고
06:46그런데 이번에 충청권에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렸습니다.
06:51그렇죠.
06:51이게 200년 만에 한 번 내릴까 하는 그런 비라고 들었는데
06:55특히 이 지역에 비가 많이 내린 이유가 있을까요?
06:58한마디로 말씀드리면
06:59수증기가 들어갈 수 있는 길이 그걸로 뚫렸다 이렇게 볼 수가 있고요.
07:04그런데 길이 뚫린 것도 뚫린 거지만
07:07그 밑에 비구름이 남쪽으로 내려갈 수 없게
07:11어떤 장벽 같은 게 쳐져 있었다라고 보시면 돼요.
07:14그러니까 공기, 남쪽에 있는 건조한 공기가 벽을 만들고 있었기 때문에
07:20계속해서 부딪히면서 비구름이 발달을 한 거죠.
07:23그런데 200만 만에 이런 호우라는 게 사실은 경험할 수 없었던 거잖아요.
07:28어찌 보면.
07:29그런데 지금 최근 이런 지구가 변하면 지구가 더워지면서
07:34재난 상황이 계속 커질 수밖에 없는 그런 위험한 상황에 도래하는 것이
07:38우리가 보통 1.5도, 1.2도까지 맞겠다.
07:44전 세계적으로 이렇게 얘기를 하는데
07:451도만 올라가도 수증기 양이 7% 늘거든요.
07:48그러니까 어마어마한 수증기가 지금 많이 쌓여 있는데
07:52그럼 이 수증기가 어디로 가느냐가 굉장히 중요한데
07:55어제는 공개롭게도 그것이 충청 지방으로 몰리는
07:58그런 위험한 상황이 아주 적당한 조건이 만들어졌다라고 볼 수 있어요.
08:03그래서 어제 기록을 보면 서산에 어제부터 오늘까지 내린 비가 519mm 정도 되거든요.
08:09그러니까 7월에 내린 비로는 참 미래적인데
08:11우리 기록을 보면요.
08:15우리나라에 가장 비가 많이 온 기록을 보면
08:172002년에 태풍 루사가 왔을 때 강릉에 870mm의 비가 왔거든요.
08:21며칠 사이에요?
08:22하루에.
08:23하루에요?
08:23그런데 이제 장흥에도 500mm 이상의 비가 온 적이 있고
08:28부여에도 500mm 이상의 비가 온 적이 있는데
08:30이 상황이 다 태풍 상황입니다.
08:32그러니까 태풍이라는 건 어떻게 보면 좀 특별한 상황이거든요.
08:36굉장히 아주 뭐 그 자체로 엄청난 유력을 갖고 있는
08:39그런 아주 말하자면 대비하기 힘든 기상 상황인데
08:42이제는 태풍에서 볼 수 있는 상황이
08:46이제 이렇게 일상적인 비처럼 비구름이 발달하면서
08:51쏟아지는 비의 양이 상상을 초월하는 것이죠.
08:54어제 사실 저도 그림을 많이 봤지만
08:57제가 보면서도 이게 어제 예보는 200mm 이상이 나왔었는데
09:01밤에 그렇게 비가 많이 올까? 구름도 별로 없었거든요.
09:05그런데 발달하기 시작한 비가
09:07특히 서산 같은 경우에 새벽에 3시간 동안
09:10한 300mm에 가까운 비가 쏟아졌으니까
09:12이거는 글자 그대로 재난 상황이
09:15이제는 좀 더 심각해지는 것이 아닌가
09:18그런 어떤 하나의 징표로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09:22태풍의 위력에 준하는 정도의 비가
09:24이렇게 단시간에 충청할 수 있게 집중이 되는 거군요.
09:26그렇죠. 드문 일이긴 한데
09:27이런 현상이 앞으로도 자주 있을 것 같아요.
09:31그래서 200년 만에 한 번이라는 그런 표현이
09:34이제 별로 의미가 없어질 것 같아요.
09:37이렇게 재난급의 폭우 상황에
09:39긴급 재난 문자도 쉴 새 없이 쏟아졌습니다.
09:42이런 재난 문자를 받았을 때
09:43꼭 그냥 넘기지 말라고 조금 전에도 교수님이 당부하셨는데
09:47한 번 더 행동 요령을 좀 짚어주시죠.
09:49네 그렇습니다. 재난 문자에 대한 상황은
09:52예를 들어 우리가 실종자나 이런 분들에 대해서
09:55도움이나 빨리 신속한 구조가 필요할 때 하는 경우도 있지만
09:59이런 특히 기상재난 같은 경우에 재난 문자를 할 때는요.
10:04어떻게 보면 국가와 지자체에서 국민분들한테 도움을 요청하는 겁니다.
10:08국가와 지자체가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서 활동을 하는데
10:11한계점에 도달했기 때문에
10:13그 한계점 이내에서 수용할 수 있도록
10:16국민분들이 선제적으로 안전한 곳으로 안전한 조치를 해달라고 당부드리는 거거든요.
10:20그래서 이런 것들에 대해서 문자 특히 기상재난이 그렇습니다.
10:24그래서 문자가 왔을 때는 문자 내용을 찬찬히 정확히 이해를 하시고
10:28그리고 계신 곳이 그 인근인지 위험인지
10:31혹시 또 친척, 지인분들, 가족분들이 그쪽에 계신지
10:35판단을 하신 다음에 연락을 하시고 선제 이동을 하시고
10:39안전한 곳으로 온다는 것은
10:40내가 안전한 곳으로 먼저 이동하신다는 것은
10:44내가 위험한 상황에서 구조 요청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10:46다른 위험한 누구의 생명을 구하시는 일이 되는 겁니다.
10:49그렇기 때문에 재난 문제에 적극 따라주시기를 다시 한 번 당부드립니다.
10:54그렇군요.
10:56조금 전에 지금 속보가 하나 들어왔는데요.
11:00지금 호우 상황과는 별도로 들어온 것 같은데
11:03오늘 밤 9시 10분쯤이었고요.
11:06한 시간도 채 안 된 상황인데
11:07경기도 광명시 소화동에 있는 공동주택 주차장에서
11:11화재가 났다는 소식입니다.
11:14영상 지금 함께 보고 계신데요.
11:15아파트 1층 필러티 천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고
11:20소방당국이 현재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11:23진화 작업과 함께 인명 피해 여부를 확인 중입니다.
11:27그런데 이 차량이 폭발하면서 연소돼서
11:31확대, 그래서 화재가 지금 확대 진행 중이라는 소식이 있는데요.
11:35그러네요. 공동주택 주차장이랑 아파트 주차장이어서
11:39그리고 차량이 폭발과 함께 연소가 확대되고 있다고 해서
11:43피해가 더 늘어나지는 않을까.
11:46지금 말씀하시는 중에 한 번만 좀 짚어주실까요?
11:50저 상황이 어떻게 보시나요?
11:51네. 저는 제가 봤을 때 화면 영상에서
11:53짧은 영상으로 정확하게 말씀드릴 수 없지만
11:55일단 필러티라는 단어가 조금 전에 보였고
11:59아파트 구조상 구축 아파트의 지상주차장으로 보입니다.
12:02대응 2단계라고 하면 시군구 단위의 소방서에서
12:06출동을 했을 때 우리 소방서에서 이걸 감당할 수 없다.
12:09그러면 인근 5개 이상의 시군구 소방서에서
12:13소방력을 모아달라는 뜻이 되거든요.
12:15네. 대응 2단계입니다.
12:16그렇습니다. 단순히 차량 한 대가 전소되는 과정에서는
12:202단계까지 가기 어렵습니다.
12:21그렇기 때문에 확대가 우려가 되고
12:24그런 부분이기 때문에 대응 2단계를 했을 것이고요.
12:28그랬을 때 또 해당 지역, 저쪽 지역이
12:301기, 2기 구축 아파트들 같은 경우는
12:34주차 밀도가 높습니다.
12:35이중주차도 많고.
12:36그렇기 때문에 필러티드 구조에 대한 위험도 있을 것 같고요.
12:39그래서 인근 주민분들께서는 해당 영상이 보이시면
12:42일단은 아파트 같은 경우는 내 계단,
12:47사망 사례가 최근에는 무조건 대피하지 말라는 거고요.
12:52인근 주민분들께서는 상황을 살피셔야 됩니다.
12:55그러니까 연기가 찬 계단으로 일부러 피난을 하시다가
12:58사망하는 사례까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13:01내 집, 내 문 앞까지 연기가 되는 것이 오염이 없다면
13:04일단 추이를 지켜보시고요.
13:06그리고 무엇보다 문 같은 거 닫으셔서
13:08연기 오염도 막으실 필요가 있겠습니다.
13:11그냥 화면으로만 봐도 굉장히 큰 화제 같고요.
13:15아직까지는 인명피해 같은 것은 아직까지 전해지지 않고 있습니다.
13:20추가적으로 들어오는 대로 다시 한번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3:23네, 다시 한번 조금 전에 저희가 폭우 상황에서
13:27이제 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들도 여쭤보고 있었는데요.
13:31특히 그 경기도에서 옹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13:36이럴 때는 사실 차를 운전하다가 갑작스럽게 붕괴를 하면
13:39생각만 해도 좀 아찔하거든요.
13:41이런 사고가 발생했을 때 미리 좀 예방을 하거나
13:43대처하는 방법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13:46네, 해당 사고가 좀 포괄적인 것 같습니다.
13:49지금 자세히 조사로 밝혀져야 되겠지만
13:51일단 비가 와서 도로가 균열이 됐고
13:54그리고 집안 붕괴로 무너졌다까지는 사고의 원인이 되겠지만
13:57재난 대응 측면에서는 그게 원인이라고 볼 수 없죠.
14:00막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되는데요.
14:02일단 해당 운전자께서는
14:04높은 부분의 도로를 보수하는 거기 때문에
14:07우회 지시를 명확히 따라서 우회하는 상태였기 때문에
14:10사고를 예방하기는 불가능한 상태였고요.
14:13거기다가 붕괴가 제보 영상을 보면
14:15지금 영상을 보시면 10m 높이의 축대가 이렇게 붕괴가 됐는데
14:19지금 저 흰 차량 앞에가 사망자가 계셨던 차량인데
14:23지금 저 가운데 세로로 서 있는 콘크리트 벽이 서 있죠.
14:28저 벽이 바로 7m 위에 있는 3m 높이의 2차 웅벽입니다.
14:32그러니까 보강토 웅벽이죠.
14:34저 높이에서 떨어져 버린 거예요. 두 번째로.
14:36그러니까 옆으로 배가 부르듯이 밑에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14:39그렇죠. 밀려나가기 시작하는 데다가
14:41저 가운데 서 있는 저 웅벽이
14:44그 높이 7m 높이에 있던 웅벽이 그대로 부러지면서 떨어졌던 거거든요.
14:47그래서 매우 짧은 수초의 시간에 저렇게 긴박한 사고가 났는데요.
14:53딱 저 사고가 아니더라도
14:54일단 고립된 상태에서는
14:56차량이 붕괴되거나 어떤 산사태 고립된 상태에서는
14:59일단 그 안에 계신 분들은
15:01빨리 밖으로 구조 요청하시는 게 중요하고
15:03빈 공간을 찾아서 구조를 요청하시는 게 중요한데요.
15:08그 이전에 사실은 생존 확률이 매우 낮은 상태이기 때문에
15:13예방이나 대응에 대한 부분이
15:15좀 지자체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보입니다.
15:17사전 점검의 중요성을
15:18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15:21그리고 지금 이제
15:22광주 전남 지역인데
15:24특히 비가 많이 내리고 있습니다만
15:26이게 오늘 또 충청권에 다시 올라온다는 거 아닙니까?
15:29그러게요.
15:30얼마나 많이 또 내릴까요?
15:32지금 좀 전에도 태풍이 올 때처럼
15:34비가 많이 왔다
15:35뭐 이런 말씀을 드렸는데
15:36앞으로 예상되는 비의 양이 또 어마어마합니다.
15:40그래서 너무 걱정인데요.
15:41지금 오늘 그러니까 비가 오늘 밤과 내일은
15:46주로 충청과 경기 남부 이쪽으로
15:48비가 한 차례 많이 내릴 것으로 보이고
15:51그리고 남부 지방에 지금 강하게 내리는 비도
15:54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15:55그래서 남부 지방은 모레 오전까지
15:57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15:59특히 비가 많이 올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16:02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입니다.
16:04이쪽은 400mm 정도의 비가 더 앞으로
16:09모레 오전까지
16:10그리고 충청 지방에도 200에서 300mm 정도
16:15충청에 지금 서산에 500mm가 왔는데
16:17만약에 300mm 비가 그곳에 다시 온다면
16:19800mm가 오는 거잖아요.
16:21그러면 우리나라 1년 강수량이 1200mm 좀 넘는데
16:251년 강수량이 3분의 2가
16:282, 3, 1, 2 쏟아지는 셈이라서
16:30이거는 재난을 크게 위협하는 그런 상황입니다.
16:36그래서 도심을 해서
16:37경기 남부에도 지금 나와 있는 것은
16:40200mm 이상의 큰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데
16:43입원비의 특징이 어떻게 보면 예측하기가 참 어렵습니다.
16:47그러니까 점프하듯이 올라가기도 하고
16:50또 멈춰서 계속 그 자리에 비를 뿌리기도 하고
16:54그런 현상들이 빚어지는데
16:56특히 야간이 되면 비가 강해져요.
16:58그게 무슨 얘기냐면
16:59야간이 되면 비가 강해질 수 있는 조건들이 많이 생기는데
17:03어찌 보면 우리 하층에 한 1km 정도 높이에 강한 바람들이 남쪽에서 불게 되면
17:10많은 수증기를 공급하게 되거든요.
17:14우리나라의 호우가 한 90%가 이런 기전으로 오는데
17:17이렇게 들어오는 어떤 수증기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이 별로 없어요 밤에는.
17:24낮에는 공기가 덥혀지면서 방어막이 조금 생긴다고 하면 밤에는 이게 좀 내려가거든요.
17:31이제 해가 지면서 온도가 내려가서 공급해요.
17:33그러니까 온도가 내려가게 되면 그대로 다 수증기가 밀려올 수 있는 그런 조건이 형성이 되거든요.
17:39또 하나는 밤에 기온이 떨어지면 불안정이 심해집니다.
17:44불안정이 심해진다는 건 결국은 큰 구름이 만들어진다는 거거든요.
17:48큰 구름이 만들어지면 구름이 크니까 물의 향도 많겠죠. 비가 많이 오고요.
17:52또 큰 구름이 만들어지면 전기가 분리가 돼요.
17:56전기가 분리가 되면 천둥, 번개, 낙뇌 사고의 가능성이 커지는 거죠.
18:01그래서 이런 밤에 야행성으로 오는 호우가 오늘 밤에도 물론 전국적으로 예상이 되고
18:09특히 어느 지역을 지칭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18:12그래서 대비를 하는 차원에서는 중부와 남부 모두 다 대비를 하시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입니다.
18:18네, 말씀 듣는 와중에 조금 전에 저희가 전해드렸던 광명 아파트 주차장 화재 관련 속보가 하나 더 추가됐습니다.
18:26현재까지 3명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8:30네, 전신 화상이 1명이고요. 경상 2명. 이게 이제 추가로 된 거죠. 그러니까 3명은 심정지고요.
18:37또 이제 부상당하신 분들은 전신 화상이 1명, 경상 2명 이렇게까지 집계가 됩니다.
18:42네, 경상 2분은 연기 흡입으로 인한 경상을 입은 것으로 보이고 현재 소방당국에서는 고립 신고가 다수 접수돼 있어서 인명 대피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합니다.
18:52현재 소방대응 2단계가 발령되었고 관련한 소식은 계속해서 또 들어오는 대로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8:58지금 주민들 모습 보니까 우산들을 다 쓰고 계신데 일단 저기도 비가 지금 내리고 있는 상황인데 화재가 지금 잡히지 않고 있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19:05자, 그리고 저희가 앞서서 광주 전남 지역, 특히 광주 많이 비가 와가지고 도로에 물이 쌓여있고 그 가운데로 차들이 지나가는 모습을 봤는데 이 상황도 굉장히 위험한 상황이잖아요.
19:19그렇습니다. 도로는 차가 안전하게 다니는 통로고요. 차는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하는 이동수단이죠.
19:26그런데 위험한 상황이 생기는 순간에서는 우리를 고립시키고 우리를 오히려 위험에 빠뜨리게 됩니다.
19:33그러니까 도로 침수 상황에서는요.
19:36그 한계점, 먼저 시작점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19:38한계점에서는 30cm를 기억해 주시고 시작점에서는 침수를 유의해서 봐주셔야 됩니다.
19:44도로가 침수된다는 것은 벌써 그 도로가 배수 기능을 상실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입니다.
19:50그래서 침수 상황을 판단할 때 우리가 인도와 보도, 보차도, 차도와 보도를 경계석이 쭉 있잖아요.
19:58높이가 한 뼘 정도 되는데 그 20cm 정도 높이의 경계석에 물이 찬다면 그 도로는 배수 기능을 상실한 겁니다.
20:06그렇기 때문에 언제 어디서든 수위가 갑자기 높아질 수도 있고 보이지 않는 흙탕물 밑으로 차량이 갑자기 함몰될 수도 있죠.
20:13그래서 그런 도로는 진입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20:16그리고 30cm에 대한 부분은 일단은 30cm 이상 물이 높아져서 차량 바퀴가 절반 이상 차게 되면 차체 밑에 바퀴가 있고 축이 있잖아요.
20:26그러니까 차가 뜨게 됩니다. 차량으로 제어를 할 수가 없게 되고요.
20:30안 뜨더라도 배기구를 통해서 엔젤을 통해서 물이 들어가면 시동은 꺼지게 되겠죠.
20:34그때부터 사람은 고립이 됩니다.
20:36그러니까 그 기준이 차 바퀴의 중간 이상, 반 이상이라는 말씀이죠?
20:41네, 최소 중간 정도가 되면 상식적으로 그렇잖아요.
20:43그러네요. 차체하고 거의 수평이니까.
20:46그렇습니다. 그러니까 차체가 마음대로 유동할 수 있고 그리고 고립될 수가 있는 상황이 되는 거고요.
20:52또 30cm, 그러니까 물에 점점 더 고립되기 시작했을 때 물 바퀴가 안에 수위 차이가 30cm 이상이 되면
20:59성인 남성이 문을 열기도 어렵습니다.
21:02그런 경우에는 사전에 갑자기 계곡에서 물이 불어오는 건너는 상황이라고 만약에 한다면 건너지 말아야겠지만
21:08창문을 모두 열어두고 막힌 창문이란 창문을 깨고 아니면 부득이하면 천천히 물이 차올라서
21:14문을 열 때까지 기다리셔야 되는 상황이 돼요.
21:16또 거기다가 차를 놔두고 이동하실 때도 갑자기 흐르는 물살은 3cm 이상 깊이만 되는 물살도 성인 남성이 거스르기가 어렵습니다.
21:25그렇기 때문에 사고가 나기 때문에요.
21:28매우 낮은 높이라고 생각되지만 이 수치를 꼭 기억하셔서 한계점 이전에 다다르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21:35이 높이는 전기차나 일반 차량, 차종별로는 큰 차이는 없는 건가요?
21:39그렇습니다. 일반적으로 매우 큰 차이는 없고요.
21:42전기차는 시동은 꺼지진 않지만 전기장치도 많다 보니까 오히려 더 많은 오작동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21:49이렇게 비가 많이 내릴 때는 지하주차장 이용도 마찬가지로 피하는 게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데
21:55미리 예보가 된 곳에서는 다른 쪽으로 차를 대피시켜서 주차를 해놓는다든지 선제적으로 대비하는 것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22:02네, 그렇습니다. 지하주차장도 중턱에 있는 주택과의 지하주차장도 있을 수 있고요.
22:08그리고 우리가 신림동 안타까운 사망사고에서도 교훈을 얻는다면
22:11그 지대 자체가 저지대는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주택 자체가 반자였고요.
22:15그래서 갑자기 주변에서 물이 많이 내리는 상황도 지금 현재도 오늘 밤 내일까지 많은 폭우 모레까지 비가 예상되지만요.
22:23상식적으로 그 물은 우리 한반도 대륙에 뿌려지는 비가 저절로 없어지는 게 아니고
22:28일부는 땅 속으로 또 대부분은 바다로 흘러갈 겁니다.
22:32그러니까 하루에서는 또 피해가 비가 그쳐도 맑아도 또 이어지게 되는 거죠.
22:36마찬가지입니다. 침수 같은 경우도 당장은 제일 저지대 상수침수 지역에서는
22:41당연히 배수 펌프, 차수판, 주민 홍보, 차량 이동이 있어야 되겠지만
22:45그렇지 않더라도 주변 지역보다 낮은 주택에서는 또 안타까운 사망사고들이 납니다.
22:51그렇기 때문에 언제라도 물길이 까지고 땅꺼짐이 생기고 물길이 바뀌어서 침수화가 날 수 있다는 것을 유지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23:00지금 자막으로도 계속 나오고 있습니다만 호우 경보 지역이 주로 전남 지역에 몰려있는 것 같아요.
23:06지금 보면 마지막으로 정리를 한번 해주시죠.
23:09앞으로 어느 지역에 얼마만큼의 비가 더 많이 오는지.
23:12현재 호우주의보와 경보 지역을 보면 우리 한반도의 거의 전부라고 볼 수 있어요.
23:20그리고 강원도의 절반, 동쪽.
23:25그리고 경상북도의 아주 일부 동해안만 빼고는 호우주의보와 경보 상황이거든요.
23:31호우주의보와 경보는 비가 많이 오니까 주의해라.
23:35경보는 이제 위험하다.
23:36이런 얘기잖아요.
23:37그러니까 결국 전국이 비 상황으로 위험 상황에 처해 있다.
23:42이렇게 볼 수가 있는 겁니다.
23:43그래서 물론 예보로는 오늘 밤에 충청과 경기 남부지방에 주로 비가 오고
23:49그 다음 내일은 좀 더 내려가서 남부지방에 비가 온다고 그렇게 나와 있지만
23:54밤에 어떤 변수가 많거든요.
23:58그래서 그게 위로 올라가거나 내려오거나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24:02물론 확률적으로 보면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보다는 조금 남쪽에 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이는데.
24:09문제는 어제처럼, 어제 새벽처럼 극한 호우가 두세 시간 이어지는 곳이 생기면
24:15그러면 또 큰 피해가 있을 수 있거든요.
24:17그래서 어찌 됐든 간에 오늘 밤에서 내일 그리고 모레 오전까지는
24:23비에 대한 대비를 결코 늦추셔서는 안 될 것으로 보입니다.
24:26그러니까 어제도 예상 못한 지역에 예상보다 훨씬 더 많은 비가 왔기 때문에.
24:30오늘도 지금 이렇게 말씀은 드리지만은 이 지역 말고 다른 지역에 계신 분들도
24:35주의 깊게 오늘 밤 상황을 지켜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24:38비가 그쳤다고 해서 비가 안 온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24:40언제든지 올 수 있다고 생각을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24:43공항진 YTN 재난자문위원 그리고 백승주 열린사이버대 소방방지학과 교수 두 분과 함께 말씀 들었습니다.
24:49고맙습니다.
24:50고맙습니다.
24:50감사합니다.
24:51수고하셨습니다.
24:52고맙습니다.
24:53고맙습니다.
24:54고맙습니다.
24:55고맙습니다.
24:56고맙습니다.
24:57고맙습니다.
24:58고맙습니다.
24:59고맙습니다.
25:00고맙습니다.
25:01고맙습니다.
25:02고맙습니다.
25:03고맙습니다.
25:04고맙습니다.
25:05고맙습니다.
25:06고맙습니다.
25:07고맙습니다.
25:08고맙습니다.
25:09고맙습니다.
25:10고맙습니다.
25:11고맙습니다.
25:12고맙습니다.
25:13고맙습니다.
25:14고맙습니다.
25:15고맙습니다.
25:16고맙습니다.
25:17고맙습니다.
25:18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