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파리 루브르 박물관을 턴 도둑들이 범행 직후 여유롭게 달아나는 모습을 포착한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00:07닷새 동안 절도범들의 신원과 행방을 찾지 못한 가운데 범행에 사용된 사다리차 제조업체에 유머 섞인 광고가 유명해졌습니다.
00:16신호 기자입니다.
00:19검은 헬멧과 노란 조끼의 절도범들이 사다리차를 타고 천천히 내려옵니다.
00:26루브르 박물관에서 보물 1,400억 원어치를 훔친 직후인데도 서두르는 기색이 안 보입니다.
00:37일요일 오전 9시 반.
00:39센강변의 시민들도 이들을 수상하게 여기지 않습니다.
00:44경비원으로 추정되는 사람의 급한 목소리도 담겨 있습니다.
00:48소셜미디오를 통해 공개된 영상인데 프랑스 언론들도 누가 어디서 찍었는지는 아직 모릅니다.
01:02범행에 사용된 사다리차 제조업체는 유머 감각을 담은 광고를 만들어서 유명해졌습니다.
01:22급할 때는 빠르게라는 광고 문구로 사다리차의 기동성을 강조했습니다.
01:285세 동안 100명 넘는 수사관이 투입됐는데도 범인과 보물을 찾을 결정적인 단서는 아직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01:54YTN 신호입니다.
01:55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