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엿새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00:05다음 주 월요일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APEC 주간이 시작되는데요.
00:09경주는 숙소와 회의장, 교통과 안전까지 마지막 점검을 마치고 손님 맞이에 들어갔습니다.
00:16취재기자를 연결합니다.
00:17이은재 기자, APEC이 다음 주에 시작되죠?
00:20그렇습니다. 정상회의는 오는 31일부터 이틀 동안 진행되는데요.
00:24이에 앞서 27일 월요일에 고위관리회의를 시작으로 APEC 주간이 본격적으로 열립니다.
00:31이틀 동안 이어지는 고위관리회의가 끝나면 29일부터는 곧바로 외교통상합동강료회의가 역시 이틀 동안 진행됩니다.
00:40또 APEC 기간에 한미, 한중정상회담을 비롯한 다양한 양자회담도 이뤄질 예정입니다.
00:47특히 30일로 예정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주석의 회담에는 세계의 시선이 쏠릴 거로 전망됩니다.
00:56APEC은 경제협력에 관한 회의인 만큼 경제인들의 모임도 동시에 이뤄집니다.
01:0229일부터 31일까지 사울로 예정된 CEO 서미스에는 엔비디아, 아마존, 구글 등 글로벌 기업 경영진이 대거 참여할 거로 알려졌습니다.
01:11네, 경주는 손님 맞이 준비로 한창일 텐데, 지금 준비 상황 어떻습니까?
01:18네, APEC 개최에 필요한 시설과 운영 체계를 준비해온 APEC 준비지원단은 모든 준비는 끝났다라고 힘줘 말했습니다.
01:27정상회의가 열리는 화백컨벤션센터를 비롯해 미디어센터와 경제전시장 등은 지난달 새로 짓거나 재정비를 마치고 시험 운영까지 끝냈습니다.
01:37지난달 갑작스럽게 바뀐 만찬장 역시 더 넓은 규모로 안정적인 장소에서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1:46경주 지역 숙소가 부족하다는 우려도 컸는데요.
01:49정상이 머무를 숙소를 새로 만들고 또 일부는 건물 전체를 리모델링하는 등 부족함 없이 준비했다고 준비지원단은 설명했습니다.
01:58손님 맞이 준비를 마친 경주는 다소 들뜬 분위기입니다.
02:02앞서 지난 추석 연휴에만 70만 명이 경주를 다녀가면서 이른바 APEC 특수를 미리 경험했는데요.
02:09경주 지역 상인들은 APEC 기간 전후로 많은 외국인 관광객이 몰려 호황을 누릴 수 있을 거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02:17지금까지 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YTN 이윤재입니다.
02:20지금까지 대구경북 취재본부에서 YTN 이윤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