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가을야구의 대미를 장식한 한국 시리즈에서 LG가 마운드와 공격, 수비까지 한화를 압도하며 홈 2연승을 달렸는데요.
00:09LG는 왼손 손주영을 3차전 선발로 내세웠고, 한화는 에이스, 폰세, 어깨에 반격의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00:17보도에 이경재 기자입니다.
00:18점수가 필요할 때마다 꼬박꼬박 적시타가 터졌고, 위기에선 공을 넘겨받은 투수들이 한화 방망이를 잠재웠습니다.
00:37중요할 때마다 나온 엄청난 수비는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상대의 실망감을 안겨줬습니다.
00:44벤치와 팬들이 원하는 대로 LG는 LG다운 야구로 2년 만에 통화 부승에 섬큼 다가섰습니다.
00:534회 초에 김지성 선수가 2, 3알루 찬스를 막아주면서 경기의 흐름을 상대한테 넘겨주지 않고 우리 쪽으로 유지할 수 있었고, 선발이 안 좋은 부분들을 타격에서 받쳐주면서 오늘 좋은 경기로 이어졌다고 생각을 합니다.
01:10반면 한화는 믿었던 선발이 두 경기 모두 무너지면서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01:18타선은 상대 불펜에 철저하게 막혔고, 불을 끌어나온 불펜 투수들은 달아오른 LG 방망이를 막아내지 못했습니다.
01:27전력을 다한 쿨려부 5경기의 체력적인 문제가 고스란히 노출됐습니다.
01:31위기에 몰린 한화가 믿는 건 정규 시즌 최강의 원두펄치인 폰세와 와인세.
01:393차전엔 폰세가 먼저 출격합니다.
01:43마운드가 조금 점수를 많이 줬는데, 홈으로 돌아가서 3차전 준비, 반기의 준비를 잘하겠습니다.
01:54폰세가 유일하게 승리 없이 LG에 상대적으로 약했던 곳과 달리, LG의 3차전 선발 손주영은 한화의 두 경기에서 모두 1자작점씩만 기록할 정도로 강했습니다.
02:08한국 시리즈의 시나리오는 3연승일지, 아니면 반격이 숨어있을지, 팬들의 눈과 귀는 19년 만에 한국 시리즈가 열리는 대전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02:18YTN 이경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