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개월 전
- #2424
민주 김병기-쿠팡 임원 ’고가 오찬’ 의혹 도마 위에
김병기, 박대준 전 쿠팡 대표와 지난 9월 식사
국정감사 한 달 앞두고 김병기-쿠팡 오찬 회동
■ 진행 : 성문규 앵커
■ 출연 : 신현영 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국회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여야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의오찬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주요 발언 먼저 보시겠습니다.
[최민희 / 국회 과방위원장 (민주당 소속) : 청문회 당일 뭔가 센세이셔널한 뭔가를 터뜨려서. 제가 보기에는 매우 악의적인 '언플'이라고 봅니다. (박대준 전 대표가) 나타나면 이게 악의적이지 않을 수 있는데요. 안 나타나고 이런 행태를 하시면 어떡합니까?]
[신성범 / 국민의힘 의원 : 김병기 원내대표가 피감기관 대표를 만나서 인사 청탁 내용이 있다는데 이것을 확인 안 하고 넘어갈 겁니까? 저는 김병기 의원님이 증인으로 나오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이게 기본배경이 없으면 잘 이해가 안 되는 건데. 짧게 말씀드리자면 지난 9월 5일 김병기 원내대표와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함께 오찬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두 가지 이슈가 발생하는데 첫 번째는 국정감사가 있기 한 달 전에 여당 원내대표가 피감기관 대표하고 만나서야 되겠느냐. 두 번째는 두 사람이 만나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을까. 오늘 한 언론사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가 박 전 대표한테 서류를 보여줬는데 박 전 대표가 11월 5일 회사 임원과의 전화통화에서 회사에 재앙이 될까 봐 외면했다.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고 싶은 생각도 없다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9월 5일 오찬 이후에 김병기 원내대표 보좌관 출신의 쿠팡 임원들이 해고 통지를 받는 등 잇따라 인사조치가 있었다 하는 게 배경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야당은 김병기 원내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했고요. 최민희 위원장은 쿠팡의 언론플레이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5121800081603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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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기, 박대준 전 쿠팡 대표와 지난 9월 식사
국정감사 한 달 앞두고 김병기-쿠팡 오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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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오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여야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의오찬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주요 발언 먼저 보시겠습니다.
[최민희 / 국회 과방위원장 (민주당 소속) : 청문회 당일 뭔가 센세이셔널한 뭔가를 터뜨려서. 제가 보기에는 매우 악의적인 '언플'이라고 봅니다. (박대준 전 대표가) 나타나면 이게 악의적이지 않을 수 있는데요. 안 나타나고 이런 행태를 하시면 어떡합니까?]
[신성범 / 국민의힘 의원 : 김병기 원내대표가 피감기관 대표를 만나서 인사 청탁 내용이 있다는데 이것을 확인 안 하고 넘어갈 겁니까? 저는 김병기 의원님이 증인으로 나오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이게 기본배경이 없으면 잘 이해가 안 되는 건데. 짧게 말씀드리자면 지난 9월 5일 김병기 원내대표와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함께 오찬을 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두 가지 이슈가 발생하는데 첫 번째는 국정감사가 있기 한 달 전에 여당 원내대표가 피감기관 대표하고 만나서야 되겠느냐. 두 번째는 두 사람이 만나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을까. 오늘 한 언론사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가 박 전 대표한테 서류를 보여줬는데 박 전 대표가 11월 5일 회사 임원과의 전화통화에서 회사에 재앙이 될까 봐 외면했다. 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고 싶은 생각도 없다라고 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9월 5일 오찬 이후에 김병기 원내대표 보좌관 출신의 쿠팡 임원들이 해고 통지를 받는 등 잇따라 인사조치가 있었다 하는 게 배경으로 깔려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야당은 김병기 원내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고 했고요. 최민희 위원장은 쿠팡의 언론플레이다,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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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오늘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안녕하십니까. 오늘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한 국회 청문회가 열렸는데요. 여야가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와 박대준 전 쿠팡 대표의 오찬을 두고 공방을 벌였습니다. 주요 발언 먼저 보시겠습니다.
00:26청문회 당일 뭔가 센세이셔널한 뭔가를 터뜨려서 제가 보기에 매우 악의적인 언풀이라고 봅니다. 나타나면 이게 악의적이지 않을 수 있는데요. 안 나타나고 이런 행태를 하시면 어떡합니까.
00:42김병기 원내대표가 피감기관 대표를 만나서 인사 청탁 내용이 있다는데 확인 안 하고 넘어갈 겁니까. 저는 김병기 의원님이 우리 정인으로 나오시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00:54이게 기본 배경이 없으면 잘 이해가 안 되는 건데 짧게 말씀드리자면 지난 9월 5일 김병기 원내대표하고 박대준 전 쿠팡 대표가 함께 오찬을 했습니다.
01:07그런데 여기서 두 가지 이슈가 발생을 하는데 첫 번째는 국정감사가 있기 한 달 전에 여당 원내대표가 피감기관 대표하고 만나서야 되겠느냐.
01:16두 번째는 두 사람이 만나서 도대체 무슨 얘기를 했을까. 오늘 한 언론사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 원내대표가 박 전 대표한테 서류를 보여줬는데 박 전 대표가 11월 5일 회사 임원과의 전화통화에서 회사의 재앙이 될까 봐 외면했다.
01:33그런 얘기를 들었다고 해서 불이익을 주고 싶은 생각도 없다라고 했다는 겁니다.
01:40그런데 9월 5일 오찬 이후에 김병기 원내대표 보좌관 출신의 쿠팡 임원들이 해고 통지를 받는 등 잇따라 인사 조치가 있었다.
01:51하는 것이 배경으로 지금 깔려 있습니다.
01:53그래서 오늘 야당은 김병기 원내대표를 증인으로 채택해야 한다라고 했고요.
01:57최민희 위원장은 쿠팡의 언론 플레이다.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어떻게 보셨습니까?
02:03그러니까 오늘의 과반위에서의 쿠팡 출석한 이유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사실 국정감사에 대한 부분이거든요.
02:11그렇기 때문에 이건 국정조사급이다라고 하면서 계속 청문회를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2:15개인정보 유출 이후에 후속 대책이 어떻게 되고 있는지 2차 피해는 없는지 쿠팡이 적절하게 대응하고 있는지 이런 부분이 메인이 되어야 되는데
02:24왜 하필 오늘 같은 날 민주당과 쿠팡과의 원내대표의 식사 단독이 터졌을까.
02:32이것에 대한 사실은 그 자체로서의 불순한 의도가 있는 거 아니냐라고 민주당은 생각을 하고 있는 거고요.
02:38왜냐하면 실제로 식사한 날이 9월 5일입니다.
02:42그렇기 때문에 국정감사 이전이었고.
02:44한 달 전이었죠.
02:44그런데 오늘 단독 보도가 된 것은 11월 5일 날 박 대표와 쿠팡의 박 대표와 임원과의 통화 내역이 보도된 겁니다.
02:55만약에 이것을 기사를 쓸 수 있다 그러면 박 대표가 그 통화 내역을 줬거나 아니면 그 임원이 줬거나 둘 중에 한 명이라는 거죠.
03:02그 이외의 사람들이 사실은 기사를 생성하기는 어려운 부분 아니겠습니까?
03:05대화한 사람이 쿠팡 사람들끼리 했기 때문에 통화를 한 사람들이.
03:09그런데 9월에 먹은 밥 내용을 11월에 통화를 하는데 그것이 왜 12월 그것도 본인들이 국정조사를 받아야 되나 앞두고.
03:18이런 상황에서 단독이 터지면서 오히려 국정감사의 감사위원이라고 보이는 우리 민주당 의원들, 국회의원들을 오히려 데려 공격하면서 프레임 전환을 하려고 하는 거 아니냐.
03:30그렇기 때문에 이거 자체가 부적절하다.
03:32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최민희 위원장이나 아니면 간사분들은 결국에는 영수증 내놔라.
03:39얼마짜리 먹었냐.
03:40그런 건 사실관계 확인해야 되는 거 아니냐라고 계속해서 쿠팡이한테 사실관계 그날의 일들을 지금 요구하고 있는데요.
03:47답답한 것은 지금 대표가 로저스라고 외국인이라고 한국말 하나도 모르기 때문에 나는 한국말 PPT도 모르겠다.
03:53무슨 소리인지 모르겠다. 그냥 내부에서 검토해보겠다. 이런 정말 앵무새 같은 반복만 하고 있기 때문에 사건에 대한 진행이나 파악이 정말 지금 경색 국면이다.
04:04그런 부분에 있어서 국민들의 분노가 있는 것이죠.
04:07그래서 최민희 위원장도 그래서 쿠팡의 언론 플레이다.
04:11오늘 그런 말을 했었는데 국민의힘에서는 김 원내대표뿐만 아니라 김 원내대표의 전직 보좌관도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했는데 홍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04:209월에 오찬에서 도대체 어떤 일이 있었나?
04:23네. 일단 이 사건이 왜 터지는지 물론 동기 부분도 중요하지만 일단 이 사건 자체를 일단 봐야 되는 거죠.
04:30일단 이 사건 자체의 문제점은 앵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크게 보면 두 가지인데
04:34첫 번째는 집권당의 원내대표가 국정감사 바로 직전에 쿠팡이라는 대기업을 만났다.
04:43특히 쿠팡은 지금 정보 유출 때문에 굉장히 국민적인 어떤 지타를 받고 있는데 이렇게 만났다는 것.
04:50시기적인 어떤 문제, 바깥 문제 이런 건 별도로 치더라도.
04:54두 번째 어떤 이야기를 했느냐 했던 문제인데 이런 어떤 했느냐 했던 문제에서 통상적으로 대기업을 만나면 국회의원이 그냥 어떤 법안을 이야기할 수도 있고 하지만
05:06이번 사안에서는 구체적인 인사 문제를 이야기한 것 같고 그런 것들이 결국은 과거 어떤 보좌관 출신의 사람들이 지금 현재 쿠팡에 들어가 있는데 그게 또 해임이 되는 걸로 그렇게 지금 연결되고 있습니다.
05:20그렇게 되면 쿠팡 내부의 인사에 지금 원내대표로서 김병기 의원이 개입하지 않았느냐 이렇게 강한 추측이 될 수밖에 없는 것이죠.
05:30그리고 제가 조금 전에 확인해보니까 그 임원, 즉 김병기 원내대표의 전 보좌관 출신인 쿠팡 임원이라는 사람이 모 방송하고 통화를 했는데
05:41과거 김병기 원내대표가 원내대표 경선하고 또 그 이후에 크게 두 가지가 크게 이슈가 됐지 않습니까?
05:49하나는 강남 잠실 지역의 그런 어떤 부동산 투기 투자 문제와 그다음에 아들이 국정원에 들어갔을 때
06:02부인과 국정원 당시 기초실장과 했던 그런 어떤 통화 때문에 취업 청탁한 것이 아니냐 이런 어떤 언론 보도 때문에 한참의 큰 곤욕을 치르기도 했죠.
06:12그런 어떤 언론 제보의 당사자로 김병기 의원이 자기를 생각하는 것 같다.
06:19뭐 그런 식으로.
06:21그 제보자로?
06:22네.
06:23그래서 그런 식으로 언론 보도 내용을 봤는데 그런 어떤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06:28어쨌든 김병기 위원회 대표가 쿠팡 내부 인사의 정면으로 개입을 했다.
06:35그리고 그 결과로 그 사람들이 지금 해임이 됐기 때문에 이게 지금 큰 어떤 기업 경영의 정면으로 어떤 침해 간섭한 것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죠.
06:46알겠습니다.
06:48오늘 최민희 위원장이 또 어떤 얘기를 했냐면요.
06:51쿠팡 대관 업무 담당에 장동혁 대표 보좌관 출신도 있다고 했습니다.
06:55최민희 위원실에서 이런 자료도 냈었습니다.
07:01쿠팡이 최근 2년 동안 정부, 검찰 출신, 경찰 출신 그리고 국회 퇴직 공직자들 한 25명을 영입했다.
07:10이렇게 이야기를 했거든요.
07:11자료를 공개하면서.
07:13이런 경우가 많이 있습니까?
07:14그러니까 저도 국회 공직자 윤리위원회 심의하던 심의위원입니다.
07:18그래서 이직을 할 때 특히나 상급에 있었던 공무원들, 사급 보좌관들 아니면 의원들이 이직할 때는 항상 채용 심사를 받아요.
07:26그래서 이해관계 상충은 안 되는지 채용이 적절한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의 검토를 받는 것인데
07:32이분들은 이미 다 통과한 분들이기 때문에 대기업으로 갈 수는 있죠.
07:35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쿠팡 사태를 바라보면서 이런 것들을 비판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07:42결국에는 대기업인 쿠팡이 국민들의 여러 가지 수익들을 선순환시키는 방식으로 대한민국을 발전시킨 게 아니라
07:49개인정보는 취약하게 관리하고 그런 IT 부분에 있어서 투자는 취약하게 하고
07:54결국에는 사건이 터지면 야간 노동자의 근무, 사망사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사건만 터지면 대관으로
08:01어떻게든 국회를 입마금하고 정부에 로비하고 이런 방식으로 기업의 불순환 운영을 한 거 아니냐
08:07그러면 상당히 비판을 받을 수밖에 없는 거고요.
08:11그렇기 때문에 오늘 과방에서도 증인 출석에 대한 공방이 됐었는데
08:14결국에는 민주당에도 있고 국민의힘에도 출신들 다 쿠팡에 가 있습니다.
08:18그래서 전무, 상무 다 고위, 임원급들로 가 있는 것인데
08:23이런 부분에 있어서 모두 다 부를 수 없고 부사장급 이상으로 합의해서 부르자고 하는데
08:29사실 그런 부분에 있어서의 간사의 합의를 깨고서는 또 이렇게 막 공방으로 되니까
08:34아니 장동혁 의원실, 김도욱 의원실 다 보좌인들 있지 않느냐라고 하면서
08:39이거는 여야의 공통된 문제이기 때문에 본질을 흐리지 말자라는 면에서의
08:45그런 최민희 과방위원장의 언급이었던 것이죠.
08:47어쨌든 지금 최민희 위원, 최민희 위원장에 공개한 이런 자료는
08:52좀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08:53여러모로.
08:54홍 의원께서는 어떻게 보셨나요?
08:56네.
08:56쿠팡이 국회 보좌관 출신들을 대관 업무로 활용을 하기 위해서 많이 채용했다.
09:03이것은 다 알려진 사실이고 특히 쿠팡 이외에도 지금 대기업에서 대관 업무를 하기 위해서
09:10사실은 통상적으로 어떤 전직 고위 공무원이라든지 이런 것을 했는데
09:15최근에는 또 국회 보좌관들을 많이 취업을 하는 그런 어떤 경우도 많은 것 같습니다.
09:21그래서 저는.
09:23어떤 사건이 발생했을 때 어떤 보험 정도 생각으로는 했겠죠.
09:27그리고 아무래도 또 국회 보좌관들 같은 경우는 어떤 다양한 어떤 법 활동이라든지
09:31하면서도 경험도 어떻게 보면 공무원들보다 더 풍부하게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
09:36나름대로는 국회 보좌관 출신으로서 활약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09:41그런데 지금 최민희 의원은 지금 이제 잘못 짚은 게
09:44그 국회 보좌관들이 취업했다는 것 자체가 지금 이제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라
09:50과연 어떤 역할을 했느냐.
09:52지금 구체적으로 김병기 의원과 같은 그런 어떤 관계가 있기 때문에
09:57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건데 이것을 이제 물타기하기 위해서
10:00장동의 보좌관 출신도 있다.
10:02이렇게 하는 것은 좀 비겁한 이야기고
10:05이런 것을 문제가 터졌을 때 구체적으로 어떻게 역할을 했느냐 하는 것을
10:09밝힐 의무는 있다고 봅니다.
10:11알겠습니다.
10:11자 그리고 이제 지난주에 국토교통부 등을 대상으로 한 대통령 업무 보고가 있었죠.
10:17요즘 업무 보고가 이제 상당히 이제 논란인데
10:19어쨌든 이 자리에서 있었던 이른바 책갈피 외화 반출 논란이
10:25오늘 국회에서 재현됐습니다.
10:27이재명 대통령은 이학재 인천공사 인천공항공사 사장을 다시 한번 질착했는데요.
10:33발언 들어보시겠습니다.
10:37본인이 맺은 거 아닙니까?
10:39예 맞습니다.
10:39그것도 잘못됐습니다.
10:40그런데 또 왜 방금 전에 직원들이 알지 본인은 모른다고 해서
10:43그게 뭐가 잘못되어 있는 거냐면
10:45MOU가 인천공항의 업무가 아니기 때문에
10:49실제 인천공항에서는 검색 과정에서
10:53외환이라든지 마약이 나오면 검색을 하지 않습니까?
10:57답변 좀 짧게 해주세요.
10:58대통령이 지적하신 말을 저도 해야 될 것 같은데
11:00공항공사 사장은 처음에는 자기들이 하는 일이라고 하다가
11:04나중에는 그건 세관이 하는 일입니다.
11:07이렇게 얘기를 해요.
11:08범죄를 대통령이 가르쳐주셨다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11:12그러면 사랑과 전쟁은 바람피는 법으로 가르치는 거야?
11:14오늘 사랑과 전쟁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11:21국토위에서 민주당은 이학재 사장이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라고 하고 있고요.
11:27국민의힘은 대통령의 공개 질타를 또 문제 삼았는데
11:31어떻게 보셨습니까?
11:33대통령의 업무보고가 요즘에 연일 그래도 세간의 화제를 갖고 있고
11:37넷플릭스보다 더 재밌다고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11:39그래서 젠플릭스라고 불리기도 하는데
11:41대통령이 직접 그 얘기를 했죠.
11:43네. 실제로 보면 정말 새로운 모습이긴 하죠.
11:46윤석열 정부에서는 술 먹느라고 바빠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11:49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이렇게 투명하게 공개한 적이 별로 없기 때문에
11:52새로운 시도이다. 그만큼 장점과 단점이 있을 수 있고요.
11:57그렇기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요.
12:00우리 국민들의 입장에서는
12:01아, 기관장들이 이런 방식으로 이런 업무를 하는구나
12:04라는 것들에 대해서 투명하게 알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것입니다.
12:08어려운 것은 제한된 시간에 아주 예상하지 못했던
12:12정말 그런 질문들이 나왔을 때는
12:15전체를 대변하는 게 아니라
12:17일부에서 사실은 답변을 잘 못하면
12:20그 마치 기관이 전체가 다 부족한 것으로 보일 수 있다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12:24이런 부분에 있어서 계속 지금 부처별로 업무보고를 하고 있는 부분에 있어서
12:29공방으로 가지 않고 지적을 하면
12:31그런 시각도 있을 수 있구나라고 받아들이고서는
12:35또 그에 맞는 합리적인 대안을 마련하는
12:37그런 선순환으로 가야 되는 업무보고가 됐으면 좋겠다.
12:40이학재 지금 공항공사 사장은 아무래도 3선 출신의 정치인이다 보니까
12:45그리고 전정권에서 임명된 사람이다 보니까
12:47사사건건이 반발하면서 오히려 더 사건을 크게 만들고 있고요.
12:51특히 이번 국토위에서 상임위에서도
12:53잘못된 부분을 정정하고 싶으면 발언권을 얻어서 하면 되는데
12:57본인이 또 상임위 질의를 받고 있는 과정에서
13:00또 페이스북 SNS에 본인이 포스팅을 해요.
13:03그러니까 이게 마치 정치인의 모습처럼 보이기 때문에
13:05더 국회가 반발을 가지고서는 지적을 하는 거거든요.
13:09그래서 기관장으로서의 역할
13:11그리고 국회에서의 그런 국민들의 의견
13:14그리고 대통령이 질문하는 부분들에 있어서도
13:16좋은 질문도 있고 일부는 그렇게 중요도가 높지 않은 질문들도 있을 수 있을 텐데
13:23그리고 포용적으로 받으면서 기관이 일을 잘할 수 있도록 하는 방향으로 가야 된다.
13:28그러면서 오늘 이재호 전 의원의 그런 민주유공장, 민주주의 학교, 민주주의 교육에 대한 필요성
13:34이런 것들을 오히려 대통령한테 제안할 수 있는
13:37그래서 그 기관이 발언권을 얻고 국민들한테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라고
13:41긍정적인 또 어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의 그런 대표적인 사례도 있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3:46홍 의원님.
13:48네, 저도 공원 생활하면서 업무보고를 많이 했는데
13:51업무보고를 이렇게 공개적으로 국민들에게 소통을 이렇게 하면
13:55국민들이 많이 알려서 좋은 면도 있지만
13:57그러나 또 기관장과 각 부처, 특히 또 대통령과
14:00이렇게 비밀리의 이야기를 해야 될 것들이 굉장히 많이 있거든요.
14:04그래서 사실은 그런 어떤 진지한
14:06그리고 깊이 있는 이야기보다는 좀 쇼의 흐를 가능성이 많죠.
14:10그런데 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업무보고 저는 그걸 보면서
14:14굉장히 좀 문제점이 있는 걸 세 가지만 한다면
14:17본인이 굉장히 모르면서도 아는 척하는 거라든지
14:20또 굉장히 또 편협하게 좀 가르기를, 편가르기를 한다든지
14:23아니면 또 굉장히 좀 개별적인, 구체적인 사안을 가지고
14:27굉장히 표현을 조금 경박하게 하는 이런 굉장히 좀 문제점이 많습니다.
14:31예를 들면 지금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에 대해서는
14:34자꾸 환당고기 같은 이런 것을 마치 역사적으로 진짜인 것처럼
14:39이야기를 한다든지 또 편협되게 윤석열 정부에
14:43임명된 사람들에 대해서만 집중적으로 공격을 하는
14:49이학재 사장이라든지 박진영 또 동북아재단 이사장이라든지
14:52이런 어떤 면에라든지 또 개별 사안에 대해서
14:55사실은 대통령이 이야기하기보다는
14:58좀 대통령은 어떤 전반적인 어떤 국정 철학
15:01특히 각 부처의 어떤 업무 중에 어떤 구체적인 어떤 방향에 대해서 이야기해야 되는데
15:05이 책값이 돈 넣는 걸 아느냐 뭐 그런 식으로 하고
15:08또 예를 들면 그 시약처 국장에게는
15:11집행유예와 기소유예도 모른다는 식으로 이 면박을 주는 것은
15:15제가 볼 때는 그렇게 대통령에서 좋은 모습을
15:17국민들에게 보여주지 않은 것 같습니다.
15:19알겠습니다.
15:20그래서 이제 뭐 그런 과정에서 사랑과 전쟁 드라마 여기까지 나왔었는데
15:26이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모르겠네요.
15:29보건복지부 업무보고에서는 탈모치료약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검토하라
15:34이렇게 주문을 했었는데
15:35여긴 또 찬반이 상당히 또 나뉩니다.
15:38어떻게 들으셨어요?
15:40그러니까 의학적으로는 건보 적용을 할 때는 우선순위가 있거든요.
15:43중증도에 맞춰서 그리고 생명이 치명적인 것부터
15:46그렇기 때문에 건보제정은 우선순위가 그렇게
15:49어떻게 보면 크리티컬한 질병에 대해서 우선순위가 있다 보니까
15:53사실 이 탈모에 대한 그런 치료약 건보 적용은
15:57이번 대선에서는 이슈가 안 됐지만
15:59윤석열, 이재명 후보일 때도 민주당의 공약이어서
16:03상당히 그때 많은 관심을 받았거든요.
16:06결국에는 20, 30대가 처음 탈모약을 먹기 시작할 때
16:09그때 이 비용이 비급여다 보니까 부담이 될 수가 있다.
16:13그리고 한 번 먹기 시작하면 꾸준히 오랫동안 먹기 시작하거든요.
16:17그만큼 본인한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16:18의사 추시니까 또 잘 아시겠네요.
16:19그럼요. 그렇기 때문에 실제로 그동안은 건보 적용이라는 것은
16:24신체적으로 우선적으로 정말 중증도를 반영해서
16:28건보 적용에 확대를 해왔는데
16:30지금 이재명 대통령이 얘기하는 것은
16:33미용도, 유전적으로 탈모가 되는 것도
16:36사회적으로 질병일 수 있지 않느냐
16:38그러면 우리 국가가 배려할 수 있는 거 아니냐라는
16:41새로운 시각에서의 그런 정책적인 검토를 주문하신 겁니다.
16:44강요를 하신 건 아니고요.
16:46제한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느냐
16:49이런 부분에서의 기존의 그런 여러 가지의 공식에서의
16:53좀 파란을 일으키시는 방법으로
16:55새로운 시각으로 발하라는 거기 때문에
16:57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고요.
16:59사실은 비만도 일부는 지금 급여 적용이 되고 있거든요.
17:03이 부분은 건강, 비만은 모든 암 등의 근원이 되는
17:06질병이기도 하지만 또 미용적으로도 중요한 거기 때문에
17:10요즘에는 사회적 질병 그리고 신체적 질병에서
17:12어디부터 그러면 재정을 투여할 것이냐.
17:16그리고 2030에서의 그런 애환을 우리 국민들이 세대 간의 갈등을
17:19어떻게든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한번 검토해보라는 주문으로 이해했습니다.
17:24탈모의학 광고 적용은 홍 의원님이나 저는 좀 좋을 것 같은데요.
17:28그러니까 우리 신 의원님은 의사 출신이라서
17:32저도 또 당사자이기 때문에 굉장히 좀 관심이 있는데
17:36물론 의보 재정이 지금 현재 튼튼하고
17:40굉장히 또 재원적으로 여유가 있으면 좋습니다.
17:43그런데 지금 의료보험 재정이 엉망입니다.
17:45왜냐하면 문재인 케이로 지금 현재 의료보험 재정이
17:48사실 바닥에서 왔다 갔다 하거든요.
17:50그렇기 때문에 과연 기존의 의료보험 재정에서
17:54선택과 집중이 필요한데
17:56결국은 의료보험의 원칙적인 어떤 목적
17:59즉 희귀성 질환이라든지 안 같은 이런 생명과
18:02직접적인 관련되는 분야에 먼저 1차적으로 적용하고
18:05그리고 여유가 있다면 어떤 미용적인 그런 부분에 해야 되는데
18:10이 탈모는 생명보다는 아무래도 미용적인 그런 측면에서
18:15과연 탈모를 하면
18:16우선순위가 아니다.
18:17다른 어떤 미용 어떤 면에서도 적용해달라고 이야기하면
18:20사실 할 말이 없다.
18:21그렇기 때문에 저는 정은경 복지부 장관이
18:24검보정 우선순위를 막 이렇게 해서 검토를 해보겠다 하는 것은
18:28원칙적이지만 당연한 답변이라고 생각합니다.
18:31작게는 사실 정정하면 문재인 케어 때문에
18:33검보 재정이 어려운 건 아니고요.
18:35그때도 흑자전은 됐고 코로나 때도 흑자전은 됐고
18:37고령화 시대에 의료비가 즉증하면서
18:40이런 부분에서 점점 적자 전환에 우려가 있다.
18:43그래서 대책을 마련해야 된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18:45그래서 이재명 대통령도 재정 부담이 크다면
18:48횟수라든가 총액을 제한해서라도 한번 검토해봐라
18:51이렇게 이제 이야기가 나왔었고요.
18:55자 오늘 마지막 주제인데요.
18:57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김종혁 전 최고위원에 대해서
19:00당원권 정지 2년의 중징계를 권고한 걸 두고
19:04당내 갈등에 확산하고 있습니다.
19:05관련 발언들 먼저 보시겠습니다.
19:07당무감사위원회의 일정이나 활동, 결정에 대해서는
19:13당 지도부나 당대표인 저와 어떠한 소통도 하지 않고 있습니다.
19:17밖에 있는 적 50명보다 내부에 있는 적 한 명이
19:20더 무섭다는 말씀도 드린 적이 있습니다.
19:23해당 행위를 하는 사람들을 그대로 방치한다고 하는 것이
19:26저는 잘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19:29당의 언론이 트여있어야지 당대표도 누구든지 욕할 수 있고
19:33대통령에 대해서 비판 다 할 수 있고
19:35그 말을 가지고 저렇게 당원권 중지 2년을 한 것은
19:40당원들과 그리고 사람들을 이틀만 가자는 거 아니에요.
19:44당무감사위원장 저분은요.
19:46빨리 집으로 보내야 돼요.
19:51김종혁 전 최고위원 당원권 2년 정지 권고
19:56이번 당무의 판단 어떻게 보셨는지요?
19:58홍 의원님.
19:59저는 이번 당무감사위원회에서 당원권 2년 권고를 내린 것에
20:05두 가지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20:06첫 번째는 일단은 2년이라는 게 짧다 짧고
20:10결단이 있는데.
20:12상당히 정지적이긴 하죠.
20:14정치적 이벤트 특히 내년 지방선거 등을 앞두고 있어서
20:18당혁 위원장으로서 권한을 행사할 수 없다는 게 가장 좀 무거운 것이죠.
20:23그다음에 또 두 번째는 사실 국민의힘에서는 이렇게
20:25방송이라든지 나와서 당의 입장과 반대되거나 아니면 해당 행위성 발언을 한 것에 대해서
20:31이렇게 징계를 한 사례가 하나도 없습니다.
20:34그렇기 때문에 이번이 그런 면에서 의미가 있는데 조금 전에 권영진 의원이
20:38당의 언론을 막는 것이 아니냐 이렇게 비판적 시각에서 봤지만
20:41물론 그런 시각도 있을 수 있습니다.
20:43그런데 문제는 뭐냐면 지금 국민의힘이 절대 의석도 지금 밀리고 있는 판이고
20:49그리고 전반적인 여론 지형이라든지 또 이런 어떤 정치적 이슈에 대한 대응력도
20:55민주당이 지금 이제 제가 볼 때는 굉장히 많이 밀리고 있는 형편에서
20:59이렇게 방송에 나온 사람들이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하면
21:03이거는 뭐 게임이 되지 않는다.
21:06그런데 민주당 의원들 그리고 민주당 패널들하고 제가 많은 토론을 하다 보면
21:10방송에서는 막 국민의힘이라든지 막 비판하다가 또 이재명 대통령을
21:18아니면 이재명 과거의 대표실부터 디펜스 하다가 끝나고 난 다음에
21:21이재명 의원 조심해야 되는데 하면서 어떤 그런 이야기를 하시는 분도 많은데
21:26저희들은 막 방송에서 막 공격을 하거나 특히 지난번 대선 과정에서도 보면
21:33이재명 후보나 민주당에 대해서 비판을 하는 것이 아니라
21:39윤석열 전 대통령이라든지 당을 비판하는 그런 사람들도 굉장히 많이 있었습니다.
21:44과연 이런 어떤 분위기 이런 어떤 해당 발언들을 앞으로 어떻게 할 것인가
21:49거기에 대해서는 저 역시도 적정한 어떤 그런 어떤 징계를 좀 내릴 표가 있다.
21:54그런 의미에서 이번 징계위원회 당무감사위원회에서 징계는 상당히 저는 어떤 시사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22:01알겠습니다.
22:02지금 이제 민주당 패널들 말씀하셨는데 제가 보기에는 국민의힘 패널들도 그런 경우가 있습니다.
22:08방송에서 하는 얘기하고 또 이제 방송 후회하는 얘기하고
22:11근데 어쨌든 이제 이거는 당무감사위원회에서 권고를 한 거잖아요.
22:16윤리위한테.
22:18윤리위에서는 어떻게 될까요?
22:19이게 권영진 의원 같은 경우에는 윤리위에서는 판단이 달라질 것이다.
22:23이렇게 얘기를 했거든요.
22:24네.
22:24뭐 저는 그대로 갈 거라고 봅니다.
22:26이게 지금 당 지도부의 방향이고 사실 어떤 소통도 안 하고 있다고 했지만
22:30결국에는 이호선 위원장을 임명한 것 자체가 인사가 만사라는 걸 얘기하는 거고
22:35결국에는 인연 중징계로 가는 거고 이것은 결국에는 한동훈 전 대표도
22:40다음 지선에서 아무런 역할도 못하게 쫓아낼 것이다.
22:43이런 예고편이거든요.
22:45그렇기 때문에 당이 멀쩡해야 당에 대한 비판을 안 하고
22:49뭐 여당에 대한 비판을 할 텐데
22:51지금 국민의힘이 비상기업 이후에 탄핵 이후에 제대로 정신을 못 차리고
22:55지금 내부에서 쇄신 못하고 있잖아요.
22:57그렇기 때문에 당연히 쇄신파들이 쓴소리 할 수 있고
23:00이런 식으로 윤어게인 가면 우리 당 정말 앞으로 미래 없다.
23:04이런 얘기하면서 계속 개혁적으로 가야 되는 거예요.
23:07그거를 이틀막 하고 있는 게 맞는 것이고요.
23:09실제로 보면 계속해서 장동영 대표 체제에서는
23:12우리 패널들도 인증패널, 미인증패널, 국민의힘은 두 가지 부리가 있지 않습니까?
23:17그런데 제가 같이 방송에 보면 미인증패널들이 훨씬 더 합리적이고
23:20훨씬 더 훌륭하신 정치인이에요.
23:23그렇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서의 진짜 모순이 작동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23:27저는 민주당 패널들이 겉다르고 속다르고 그런 부분 못 봤습니다.
23:32그래서 이거는 민주당 패널들에 대한 모욕적인 사실 얘기이기 때문에 정정을 받고 싶고요.
23:37결국에는 지금 이 이호선 위원장도 들이받는 손은 쳐 죽일 것이라는
23:42아주 강경한 발언을 했잖아요.
23:44대학 교수님으로서 위원장으로 오셨는데
23:47이런 정치적 발언을 하면서 뭔가 결론을 내리듯이
23:50이렇게 지금 추진하고 있는 것이
23:52국민의힘이 국민들한테 지질받을 수 없는 모습이지 않나 하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23:56그래서 이호선 위원장에 대해서도 여러 가지 당내에서 의견이 나오고 있고
24:02이거 하나만 더 여쭤볼게요.
24:04장종혁 대표가 당명 개선, 당명을 바꾸는 것까지 지금 검토를 하겠다고 얘기했는데
24:11어떻게 듣고 계십니까?
24:13당명이 이제 2021년, 2020년도 말에 온 김종인 당시 비대위원장에 의해서 만들어졌는데
24:22국민의힘이 당명의힘이 그 이후에 꾸준히 실무적으로는 한번 바꿔야 되지 않느냐 그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24:31그런데 지금까지 흘러온 당내 어떤 상황은 이것을 바꾸려면
24:37국민이라든지 당원이라든지 이런 어떤 의견 조회라든지 이런 것도 해야 되는데
24:42현재까지 그런 어떤 일반적인 이야기만 있을 뿐이지
24:46좀 구체적으로 진행되고 있지는 않다.
24:48그러나 한 번쯤은 바꿔야 된다.
24:50이런 어떤 전반적인 분위기는 좀 형성이 되어 있습니다.
24:54그렇군요.
24:54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24:56지금까지 신현영 전 민주당 의원, 홍석준 전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했습니다.
25:00두 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