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주 업무보고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종곳질문에 막힘없이 답변해 콩GPT라는 별칭을 얻으며 대통령실 극찬을 받았던 농림축산식품부 국장.
00:10그런데 알고 보니 그때 답변이 틀렸다고 합니다.
00:14장관이 직접 바로 잡았습니다. 정연주 기자입니다.
00:19명쾌한 답변으로 먹을거리에 대한 국민들의 막연한 우려를 불식시켰습니다.
00:25또한 AI처럼 정확한 수치를 바로 답하는 전문성으로
00:30지난주 업무보고에서 막힘없는 답변으로 콩GPT라는 별칭을 얻으며 차간 발탁설까지 나왔던 변상문 농림축산식품부 식량정책관.
00:43하지만 6일이 지나 송미령 장관이 답변에 오류가 있었다고 직접 정정에 나섰습니다.
00:48우리 자체 콩 생산량은 얼마인지 혹시 아세요?
00:53저희 8만 3천 통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00:568만 3천 톤이라고 답했지만 콩 생산량은 실제로는 16에서 17만 톤으로 예상된다고 했습니다.
01:04콩을 수입을 하는데 수입되는 게 대체적으로 얼마고 그중에서 유전자 조작된 거는
01:11콩은 체위용으로 100만 톤 수입되고요. 전부 GMO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01:17식용은 난 GMO입니다.
01:18지난해 체위용 대두 수입량은 100만 톤이 아닌 91만 톤.
01:24식용은 전부 비유전자 변형식품이라고 답했지만 옥수수유나 전분당 시럽 일부에 유전자 변형식품이 사용될 수 있다고 바로잡았습니다.
01:33송 장관은 일부 혼선이 있었다며 대통령께 직접 보고 드렸다고 설명했습니다.
01:41대통령실 관계자는 대통령실이 입장낼 일은 아니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01:45채널A 뉴스 정연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