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로 건너뛰기본문으로 건너뛰기
  • 7개월 전


한국 주도 첫 주력 전투기 'KF-21' 첫 양산기 공개
인니·프랑스 연쇄 국빈 방문…실물·첨단 외교 분리 대응
공동개발 넘어 구매국 전환…K방산 수출 분기점

카테고리

🗞
뉴스
트랜스크립트
00:29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0:36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세계 안보 지형이 지금 흔들리고 있는 이런 가운데 우리 안보 상황에도 좀 새로운 소식이 하나 전해졌어요.
00:46뭐냐면 바로 우리 KF-21이 첫 대량 생산, 양산에 돌입을 했고 그 양산 결과물로 첫 1호기가 나와서 이게 지금 출고가
00:57된 겁니다.
00:57영상부터 한번 볼까요?
01:00이 거대한 스크린이 둘로 이렇게 쪼개지면서 거대한 KF-21 우리 기술로 만든 첫 양산기가 저렇게 위용을 드러내면서 등장을 하죠.
01:14순수 우리 기술로 빚어낸 건데 이게 저런 눈 역할을 하는 레이더, A사 레이더와 항공 전자 장비 등을 자체 탑재하고 있는
01:24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01:25저렇게 시험비행을 또 할 때는 굉장히 거대한 괭음을 내면서 상공을 가로지르는 모습.
01:32이게 2022년 첫 시험비행에 성공한 이후 무려 42개월 동안 1600여 차례 비행시험을 했는데 한 건의 사고 없이 완벽한 수행을 했다는
01:44겁니다.
01:45정말 다시 봐도 너무 뿌듯한데 공군 출신이어서 그런 거일 수도 있거든요, 제가.
01:50그런데 김대현 의원인데 사실 이 KF-21이 그 어떤 국가보다 그 양산, 빠르게 생산 이거에 굉장히 놀랐다고 그래요.
01:59맞습니다.
01:59참고로 말씀드리면 제가 9년 전에 이 KF-21 체계 개발 시작한다라는 회의에 제가 취재를 갔었어요.
02:07그렇군요.
02:07그런데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습니다.
02:09그래서 그동안 시재기 6대가 만들어져서 각종 테스트를 진행했고 지금 영상으로 나오고 있지만 이제는 공군에 배치되는 양산기가 본격적으로 배치를 진행하게 됩니다.
02:21사실 이제 이 9년이라는 시간만 봤을 때는 시청자분들 입장에서는 꽤 길 수도 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사실은 전투기 개발사에 있어서
02:319년이라는 시간은 굉장히 짧은 겁니다.
02:339년이 짧은 거군요.
02:34엄청 짧은 겁니다.
02:35그리고 또 한 가지로는 시재기 6대가 단 한 차례의 사고 없이 모든 임무를 정상적으로 수행했다라는 것도 사실 전 세계 전투기
02:44개발사에서 보기 드문 기록 중에 하나고
02:46현재 우리가 베스트셀러로 많이 불리는 F-16만 하더라도 첫 이륙 때 자칫 사고 날 뻔도 했었어요.
02:54왜냐하면 이륙하면서 비행기가 흔들리면서 지면에 추락할 뻔 했는데 그때 조용사가 탁 잡아가지고 다시 올라왔거든요.
03:01그런데 이런 걸 봤을 때는 정말 완전 무결한 개발에 성공했다라고 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03:08아니 완전 무결, 정말 완전 무결까지?
03:11그렇죠.
03:12저도 여러 전투기 개발사들을 책으로 보고 실제 보기도 했는데
03:16예를 들어 우리가 스태스 전투기 F-35 같은 경우에는 개발할 때부터 여러 가지 문제도 있었습니다.
03:22소프트웨어 문제도 있었고 기체가 무거운 문제도 있었고 여러 가지 문제가 있었는데
03:26우리는 그런 위험성 없이 제시간에 전투기가 나왔다라는 건 정말 대단한 기록입니다.
03:32그러니까 꼭 우리 거여서 그런 게 아니라 정말 객관적으로 봐도 너무 대단한 성과다라고 말씀을 해주신 거예요.
03:37그런데 이 KF-21이 우리만 주목하는 게 아니에요.
03:40보니까 잠시 뒤면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또 찾는다고 해요.
03:47그런데 이게 KF-21 이번에 도입과 맞물려 있다고 해요.
03:51네, 프라보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오늘부터 방한을 하는데요.
03:57KF-21과 관련해서 사실 각별한 인연이 있잖아요, 인도네시아가.
04:01원래 이거 처음에 같이 좀 개발하자 이러다가 다소 불민스럽게 중간에도 빠지고 이랬는데
04:07이제 이 인도네시아가 뭐가 자기들이 필요했으니까 공동 개발하자 그랬을 거 아닙니까?
04:12그렇죠.
04:12이제는 우리의 첫 번째 고객으로 등장을 하고 있습니다.
04:17고객으로요?
04:17그렇다고 이번에 와서 구매 계약서에 사인을 하고 이러는 건 아니겠지만
04:21지금 와서 이 시설이라든가 이런 거 이미 양산 체계에 들어갔으니까
04:26이제 구매국으로서의 대통령으로서 한 번 와서 실제로 보겠죠.
04:32그러면서 여기에 대한 여러 가지 평가를 할 텐데
04:35사실 이 수출 협약을 이제 인도네시아하고 구체화한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냐면
04:40양산 이거를 알린 직후에 곧바로 손님이 온 거죠.
04:46그러니까 이제 세계 방산 시장에 보여주는 이 메시지가 있는 거죠.
04:51아, 저거 뭐 괜찮은가 보다.
04:52그러니까 저렇게 가서 살려 그러는구나.
04:54그리고 마크롱 대통령도 사실 이제 다음 달 2일, 내일 모레죠.
04:59그래서 이제 한국에 오는데
05:00마크롱 대통령도 뭐 꼭 방산 쪽은 아니지만
05:04첨단 기술이나 이런 거 관련해서 우리가 또 논의를 하게 되고 이러면서
05:08뭔가 좀 방산의 지금 이란 전쟁 분위기 속에서 상승세다?
05:15이런 느낌이 좀 오고 있습니다.
05:17그러니까 이 양산으로 이제 딱 시재기가 나오자마자
05:20어떻게 보면 그걸 사겠다는 고객,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딱 이렇게 와준
05:24이 타이밍만 봐도 사실 대단하다 이런 생각이 들긴 해요.
05:28보면은요. 정말 압도됩니다.
05:30저는 사실 지난번 서울공항에서 열렸던 이 KF-21 그 아덱스에서
05:34시범 비행할 때 김대영 의원하고 할주로 해서
05:38둘이 손잡고 봤는데
05:39정말 눈물을 흘릴 뻔했어요.
05:41그 비행기가 정말 그 육중한 게
05:44우리도 저런 게 있네 이런 것뿐만 아니라
05:47빨리 날아가는 거 보고 감탄한 게 아니라
05:49저희가 늦게 날아가는 거고 비행기가 저렇게 저속으로
05:54기동하면서도 저 형태를 유지하고 자세를 유지하고
05:58기동을 한단 말이야.
05:59근데 그게 우리 거라니.
06:00정말 대단한 성능을 갖고 있습니다.
06:03그러니까 놀랄 수밖에 없는데
06:04자 이렇게 KF-21의 지금 양산을 저희가 짚어봤다면
06:08이 K-방산의 매력이 도대체 뭐길래
06:11이렇게 한 국가의 대통령까지 지금 한 걸음에 우리나라로 오게 된 걸까
06:15지금부터는 그 K-방산의 매력을 저희가 6회공으로 하나씩 나눠서 살펴보도록 하죠.
06:20마침 저희가 또 하늘 얘기를 하고 있으니까 조금 더 얘기를 해볼게요.
06:23바로 KF-21 얘기를 조금 더 해보면
06:27자 이 얘기가 있어요.
06:28전투기 시장을 바꿀 위협적 게임 체인저.
06:33아니 근데 이게 저희가 단 게 아니에요.
06:35이게 해외의 한 군사 전문 매체가 이런 수식어를 달아줬어요.
06:40맞습니다.
06:40미국의 군사 전문 매체들 한 군데뿐만 아니라
06:42SNS를 찾아보면 많은 곳에서 하는 게
06:45전투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
06:49우리나라 말로 하면 매기가 풀리는 꼴이 된다라는 얘기를 많이 했는데
06:52왜 그러냐면 대한민국은 광복 이후에 그냥 처음부터 시작했던 국가였어요.
06:58전쟁기념관에 가면 방위성금 헌납기 F4 팬텀 옆에
07:02서해오름과 작은 비행기가 하나 있어요.
07:05광복 후에 떨어진 추락한 미군 비행기 엔진을 뜯어오고
07:08철판을 두들겨서 비행기 기체를 만들어서 뛰어난 진짜 작은 비행기가 있거든요.
07:13그 비행기가 시작해서 그다음에 거의 70년 만에
07:174세대, 4.5세대 전투기가 만들어졌고
07:19이게 그냥 만들어졌다 뿐만 아니라
07:21그런 거 있잖아요. 모범생이 전학을 왔는데
07:24공부를 잘할 것 같아. 그래서 반에서 한 5등 하겠지 했는데
07:27딱 시험을 치니까 전교 5등이 나와버린 거예요.
07:31그리고 이제 전투기가 가성비도 굉장히 좋고
07:33그리고 이제 많이 얘기 나오는 기종이 F-16과 F-35인데
07:37두 개에 비해서 F-16보다는 훨씬 더 새로운 기종이고
07:41그리고 이제 3대도 앞서 있고
07:43그리고 F-35 같은 경우는 좋은 전투기이긴 하지만
07:46여러 가지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문제들을 일으켜서
07:49렌탈 서비스 아니냐는 말이 나와 있는데
07:50우리 KF-21은 그런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이 없으니까
07:54위협적인 게임 체인저로서 얘기되고 있는 거죠.
07:57아까 그 CNN 그래픽 다시 한번 볼까요?
08:00그러니까 보니까 이런 찬사가 이어진다는 거예요.
08:02보면 한국이 이 KF-21로 초음속 전투기 엘리트 그룹에 합류했다.
08:09수출 잠재력이 매우 커졌다라고 하고
08:11F-35보다 저렴하다라는 인도 뉴스까지
08:14저렇게 평가가 찬사가 이어지고 있는데
08:17사실 이런 걸 정말 속속들이 아는 거는
08:20군사 전문 유튜버들
08:22SNS 하시는 분들만큼
08:23또 잘 아시는 분들이 없겠다 싶은데
08:26이런 분들도 이렇게 찬사를 합니다.
08:47그리고 이 KF-21은 5th 채널에 가고 있습니다.
08:50이온정 센터장, 이렇게 대단하면
08:52지금 인도네시아 얘기는 충분히 해본 것 같고
08:55인도네시아 말고 다른 나라들도 러브콜이 있어요?
08:57아랍 에미레이트하고 사우디가 지금 우선순위로 오르고 있죠.
09:03지금 최근에 이란 전쟁을 계기로 해서
09:06중동 국가들이 지금 난리가 났습니다.
09:10창과 방패를 가지고 있어야 되는데
09:12이게 제공권, 그러니까 공대지 미사일이나 이런 걸로
09:17공습 타격을 할 수 있는 이런 게 있어야 될 것 같고
09:20또 하나는 방공무기 이런 게 필요한데
09:23한국이 마침 이렇게 가성비 좋은 전투기를 생산했다고
09:29양산에 들어갔다고 이러니까 몰려들어오고 있고요.
09:33그다음에 인도네시아도 있지만
09:34유럽에서는 폴란드
09:37우크라이나 전 때문에 우크라이나가
09:39러시아한테 침략당하는 걸 보고
09:41제일 놀란 게 폴란드였고
09:43그래서 우리 K2 전차라든가 K9 자주포 사갔잖아요.
09:48그러니까 이제 한국 거 써보니까 좋은데
09:52전투기도 우리 좀 필요해 이런 거고요.
09:56그다음에 이제 캐나다가 있습니다.
09:58캐나다가 최근에 이제 우리하고 여러 가지 방산 관련해서
10:01좀 협력을 하려는 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니까
10:04이런 움직임이 있는데
10:05사실 지난 25일 날 이제 사천비행장에서
10:10양산 1호기 출고식이 있었잖아요.
10:12KF-11.
10:12이때 보면 대한민국 대사관에
10:16대한민국에 와 있는 외국 대사관의 무관들이
10:18거의 총출동했어요.
10:20그래요?
10:20그래서 이 사람들이 뭐 사진 찍고 날아가는 것도
10:23쌍안경으로 막 보면서
10:25뭔가 본국에 이제 보고를 해야 되겠죠.
10:27관련 내용들.
10:28사실 주요국의 대사들이 총출동해서
10:32이게 무슨 비행기 한 대 양산하는 이런 게 아니라
10:35미니 방산 전시회인가?
10:38이런 얘기까지 나왔었습니다.
10:40그냥 뭐 조금만 과장을 더 보태면
10:43전 세계가 우리의 KF-21을 주목하고 있다
10:46이렇게 보여지는데
10:47자 이제 아까 폴란드 얘기를 해주셔서
10:49폴란드와 또 아랍에미리트의 공군사령관이요.
10:53작년에 이제 우리나라의 KF-21과 관련해서
10:56아주 특별한 또 경험을 했었습니다.
10:58영상으로 준비했는데요.
11:00자 보면 이게 지난해 4월인데요.
11:02아랍에미리트 공군 방공사령관이
11:06저렇게 KF-21 시대기에 올라타고
11:08시험비행까지 한 겁니다.
11:11보면 여유롭게 엄지척도 하죠.
11:13저런 모습이 이제 포착이 됐는데
11:15사실 저게 상당한 의미가 있는 거라고 해요?
11:19맞습니다.
11:20그러니까 우리나라도 해외에서 전투기를 구매하게 되면
11:24보통 시제기를 타지는 않아요.
11:26예를 들어서 양산된 전투기들을
11:29시험비행 조종사들이 가서 직접 타봅니다.
11:32그렇다면 지금 폴란드라든가 유해에는 이걸 왜 타봤을까
11:36이렇게 보셔야 될 것 같아요.
11:38일단 시제기 6대 자체가 전혀 문제없이 정상적으로 다 비행을 하고 있고
11:44그런 레코드 기록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11:46시제기들이.
11:47그런 기록들을 보면 저쪽 나라의 고위급 장군들도
11:52안심하고 탈 수 있겠다라고 생각하고
11:55사실 시제기를 탔다고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1:57그리고 또 한 가지 의미로는 당장 구매는 아니지만
12:01인터넷에서 우리가 쇼핑을 하다 보면
12:03보통 관심 있는 물건을 장바구니에 넣어놓잖아요.
12:07그런 단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12:10그래서 UA나 지금 폴란드 같은 나라들이
12:12이런 동승 비행을 통해서
12:15어떻게 보면 KPC의 성능도 확인하고
12:17우리가 대한민국 공군에 전력화되면
12:20시기를 봐서 구매할 수도 있다.
12:22그런 메시지도 같이 내놓은 걸로 좀 생각이 됩니다.
12:26이영재 사장.
12:27각각 나라들마다 KF-21에 관심 가는 이유들이 좀 있을 것 같아요.
12:31그러면 아까 UAE, 폴란드, 캐나다 이렇게 집어주셨으니까
12:35각각 보면 어때요?
12:37아랍에미리트 같은 경우에는
12:39지금 무슨 공급선, 구매선 다변화를 꽤 하는 것 같아요.
12:43이게 아랍에미리트 정부나 군당국에서
12:46이런 얘기를 직접 하지는 않으니까
12:48전문가 중에 정치학 교수인 압둘카렉 압둘라라는
12:52아랍에미리트에 저명한 교수가 있는데요.
12:55이분이 매체 인터뷰에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12:57이제부터 우리는 더 이상 군의 현대화를 위해
13:00하나의 출처에 얽매이지 않겠다.
13:03이게 어떻게 보면 작전이나 공군기 보유라든가 이런 데서
13:07좀 다양한 무기를 갖추고 싶다.
13:10이런 뜻을 밝힌 것 같습니다.
13:12미국의 얽매이다 보면 이게 좀 요구사항이 많아지고
13:17가격도 비싸지고 정비 하나 해달라고 해도
13:20좀 시간 걸리고 이런 어려움이 있거든요.
13:23그런 데서 벗어나서 한국이라든가
13:25특히 또 최근에 프랑스의 라팔도 여기에 좀 개입하는 것 같고요.
13:31우리 인도네시아도 사실 라팔 쪽에 이미 구매를 시작한
13:35이런 게 있어서 약간의 변수 이런 것들이 될 수 있는데
13:39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아랍에미리트는 이런 다변화
13:43공급망 다변화 이런 쪽으로 방산 쪽에서도 그걸 돌리는 것 같고요.
13:49폴란드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기존에 우리와 맺어왔던 구매
13:56지상 무기라든가 이런 것들 야포라든가 이런 것들과 관련해서
14:00좀 연계가 있고 캐나다는 역시 잠수함 사업과의 어떤 연계
14:05이런 것들을 좀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14:07그렇군요. 그럼 이쯤에서 슬슬 궁금해지는 거는 김대왕 의원
14:11이 KF-21 대체 아니 그러면 성능만 봤을 때는
14:15뭐가 그렇게 뛰어나길래 이렇게 관심이 쏟아지는 거예요?
14:19그래서 KF-21을 보통 4.5세대 전투기로 정의를 많이 합니다.
14:24그런데 KF-21의 외형을 보시면 지금 비행하는 영상이 나오는데
14:28그때 이영중 센터장님이랑 같이 봤었는데
14:30보시면 굉장한 고기동성을 선보이죠.
14:34그리고 외형만 봤을 때는 미국의 F-22 전투기랑 비슷한 현대라는 생각을 많이 가지실 겁니다.
14:40그러니까 우리 지금 KF-21은 완전한 스트레스 전투기는 아니지만
14:44그래도 준 스트레스 성능을 갖고 있는 전투기입니다.
14:48거기다 더해서 수직 상승, 하드턴 이런 고기동 성능도 갖고 있고
14:53더 중요한 건 뭐냐? 우리 손으로 만든 전투기인 동시에
14:58우리나라의 전자 환경을 반영한 전투기라고 합니다.
15:02공군, 우리 공군 입장에서 봤을 때는 굉장히 뜻깊은 전투기죠.
15:06거기에 더해서 지금 경쟁 전투기라고 할 수 있는
15:09유로파이터 타이푼, 라팔 대비했을 때 새로 만든 전투기잖아요.
15:13그것도 강점이고 저기 나오고 있지만 최대 무장량 7.7톤에 최대 성능한 마하 1.8
15:20사실은 동급 전투기랑 비교했을 때 우위를 갖고 있는 부분도 있고
15:25강점도 여러 부분이 있습니다.
15:28특히 가성비 측면, 대당 가격 측면에서도
15:32유로파이터나 라팔보다 KF-21이 싸고 좋다라는 것도
15:37어떻게 보면 세계 시장에 어필할 수 있는 그런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15:40이렇게 하늘의 KF-21을 봤다면
15:43이제 하늘을 봤다면 육지도 한번 봐야 될 것 같습니다.
15:46육지에는 바로 이게 있습니다.
15:52천궁2, 이게 한국형 패트리오트로 불리는데
15:55사실 얼마 전에 그 전쟁에서 굉장히 좀 요격률을 자랑해서
16:00굉장히 좀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
16:02이 요격률이 96%라고 알려져 있어요.
16:05이게 어떻게 가능해요?
16:06저도 이 숫자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16:08이게 사실 거의 100%에 가까운 거 아니에요.
16:11그런데 이전에 22년도에 UAE가 우리나라와 천궁2 도입 계약을 맺었고
16:17먼저 우리가 우리 공군에서 사용하는 형식의 천궁2가 먼저 배치가 됐습니다.
16:24그런데 이게 이번에 맹활약을 한 거예요.
16:28그리고 이제 두바이, 그다음에 아부다비 이런 데 배치가 돼 있었는데
16:32아부다비에 있는 이 천궁2 포대 같은 경우에는
16:36어떤 역할을 해 줬냐.
16:39UAE가 사실 패트리오트로 도입을 많이 했는데
16:41이 패트리오트로 보호했던 게 천궁2입니다.
16:45왜냐하면 패트리오트로 포대에 미사일이 많이 날아오니까
16:47천궁2가 이걸 막아준 거예요.
16:50그럴 정도로 이번에 대단한 성능을 발휘를 했고
16:53또 한 가지 사진이 나오겠지만
16:55저건 실제로 지금 UAE에 배치돼 있는 모습인데
16:58UAE 잘 보시면 사드 옆에 지금 천궁2가 있죠.
17:01그렇네요.
17:02UAE가 또 사드도 구입했어요. 옛날에.
17:05그래서 사드, 패트리오트로 천궁2로 이렇게 세 겹의 미사일 요역체를 가지고 있는데
17:10마지막, 그야말로 축구에 비하지만 골키퍼 같은 역할을 한 게 천궁2였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17:17그런데 이 천궁2가 사실 요격률도 요격률이지만
17:21가격도 어마어마하게 경쟁력이 있어요.
17:24그렇죠. 사드라든가 패트리오트로다 더 좋다 이렇게까지는 우리가 얘기를 못하겠지만
17:32가격도 싼데 성능이 거의 차이 없다 이러면 당연히 눈길이 가겠죠.
17:38지금 가격 보면 패트리오트로는 약 60억대.
17:42네. 한 발에 60억 정도 하는데 천궁은 15억이니까 4분의 1 가격입니다.
17:47그렇네요.
17:48사실 어떤 분들은 15억도 비싼 거 아니야. 당연히 비싸죠.
17:52그런데 저 60억짜리를 가지고 만약에 3천만 원짜리 이런 이란의 드론이라든가
17:59미사일을 쏴서 맞춰야 된다 이러면 너무 가성비 좀 아깝죠.
18:05그래서 이번에 이스라엘도 사실 좀 싼 요격무기로 하다가 뚫리고 이래가지고 난리가 났는데
18:11이런 어떤 가성비로 일단 하는 게 있고요.
18:15그다음에 우리가 또 급할 때 빨리빨리 잘 만들어줍니다.
18:18그게 우리가 또 중요한 거죠.
18:21그래서 이번에 사실은 이게 포대가 천궁트 포대 하나가 4천억입니다.
18:28그런데 4년 전에 이 아랍에미리트가 10개를 구매를 했거든요.
18:34그래서 이미 2개가 배치돼 있고 나머지 8개를 지금 배치를 해야 되는데
18:38이번 중동전쟁이 나니까 아랍에미리트가 그거 좀 어떻게 빨리 안 되겠어 이래가지고
18:43우리가 당장은 좀 어려워 이래니까 그때 이제 뉴스에도 나왔지만
18:483월 8일날 아랍에미리트가 직접 수송기를 보내서 30발의 요격미사일
18:53우리 포대는 그렇다 치고 미사일이라도 먼저 줘 이래가지고 싣고 간 적이 있었죠.
19:00진짜 그래요?
19:01네 맞습니다. 3월 7일, 8일에 C-17 글로버마스터
19:06미군이 쓰는 대형 수송기인데 이거를 두 차례 보내서 30발의 유도미사일을 실어갔고요.
19:11그리고 이게 하역되는 과정을 현지에서 현지의 정치학자 그리고 비공식 정부 고문이
19:18사진을 찍어서 X에 올리면서 의미심장한 얘기를 했죠.
19:22어려울 때 좋아주는 친구가 진짜 친구다.
19:2630발도 사실은 적은 숫자가 아니고 다른 나라는 30발이 아니라 3발 달라고 해도 못 줬을 거예요.
19:32물론 그래서 여러 가지 포대 배치가 일찍 안 되는 측면이 있긴 했지만
19:3630발이면 한계포대가 교전을 할 수 있는 정도의 숫자이고
19:412발씩 쏜다 그러면 최소한 15, 16 정도의 탄도미사일이나 순항미사일 요격할 수 있기 때문에
19:47지금 아랍에미리트 연합에 날라오는 순항미사일과 드론 숫자가
19:51이스라엘로 향한 것보다 훨씬 더 많아요.
19:53그래요?
19:53왜냐하면 해협 바로 건너편이기 때문에 그러니까 아랍에미리트 입장에서는 이번에 정말 고맙기도 하고
19:59그리고 또 빨리빨리 도와줬잖아요.
20:01그러니까 일부러 아마 비공식 고문 학자가 올려놓고 얘기를 했던 거고
20:06그 사람의 X는 저도 봤고 수많은 사람들이 봤으니까 아마도 한국에 대한 이미지가 굉장히 좋아졌겠죠.
20:11그런데 정말 고마우면 사실 무기 말고 다른 선물도 주지 않을까요?
20:17안 그래도 일본 요미우리 신문에서 나온 게 UAE가 2,400만 배럴의 석유를 우리에게 주기로 했는데
20:24그게 아마 청궁투 배치와 미사일을 빨리 준 것 때문에 영향을 받지 않았냐.
20:29그러니까 실제로 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는 우리도 도움을 받은 셈이 된 거였죠.
20:34이러면 중동 국가들이 청궁투의 위력을 보고 슬슬 러브콜을 보낼 것 같은데요?
20:41일단 UAE 말고 사우디아라비아와 이라크가 지금 계약을 체결해서 납품할 예정이고요.
20:50최근에 또 중동에서 언급되는 나라가 하나 더 있습니다.
20:54지금 보시면 UAE, 사우디아라비아, 이라크가 있는데
20:56카타르가 지금 다음 구매 국가로 많이 언급이 됩니다.
21:01왜냐하면 카타르도 사드 패트리어트 있는데
21:06청궁 특급의 지대국 미사일이 없어요.
21:09그런데 이번에 카타르도 이란에 탄도 미사일과 자폭 드론에 당하다 보니까
21:15우리도 급하다.
21:16그래서 카타르가 지금 다음 구매국이 되지 않을까라는 예상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
21:22실제로 약간 여러 가지 지금 어떻게 보면 구매와 관련된 얘기들도 오고 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21:31이렇게 육지까지 봤다면 바다를 슬슬 볼 차례죠.
21:35바다는요. 이거 빼놓을 수 없습니다. 우리 K 잠수함.
21:39도산 안창호함인데 세계 최강 재래식 무장 잠수함이다라는 미국 잠수함 전문가의 평가가 나오는데
21:47지금 이 잠수함이 해외에서 무슨 러브콜을 받고 있는지 저희가 그래픽으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21:52보면 필리핀, 캐나다, 호주, 페루, 폴란드까지 곳곳에서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다는 건데
22:00특히 지금 캐나다에서는 지금 독일이랑 거의 마지막까지 올라가 있죠.
22:05네. 이제 6월 달이면 결정이 되는데요.
22:08지금 우리 방위사업청이나 여기 들어보면 반반이다.
22:11그래서 지금 치열한 이런 경쟁이 예상이 됩니다.
22:15이게 디젤 잠수함 12척, 지금 캐나다가 가지고 있는 빅토리아급 잠수함을 개조하는, 개편하는 이런 사업인데
22:24우리가 지금 유력한 후보 중에 들어가 있고요.
22:27우리가 잠수함 기술을 배워왔던 독일의 티센크루프 마린이 경쟁사로 지금 참여를 하고 있고요.
22:35우리가 장점인 거는 성능이라든가 여러 가지 기술적인 면도 있지만
22:39MRO, 유지보수 이런 것도 우리 빨리빨리 잘해주지 않습니까?
22:43그래서 이게 성공하게 되면 우리가 60조 원의 어떤 잠수함 사업을 따내는 것도 물론이지만
22:50방위사업, 방산 4대 강국에 완전히 안착하게 됩니다.
22:55계단이 60조.
22:56네.
22:57그런데 사실 돈도 돈이지만 아니 뭐 잠수함을 보고 살 때는 MRO, 유지보수도 중요하지만
23:04그 잠수함의 능력 자체도 사실 중요하잖아요.
23:06그런데 캐나다는 뭘 보고 지금 빠진 거예요?
23:10캐나다 같은 경우에는 두 군데에 중요한 바다가 있죠.
23:13태평양이 있고 대서양이 있습니다.
23:16그 넓은 바다를 지키려면 최소한 3천 톤급 이상의 잠수함은 돼야 됩니다.
23:22그래서 저 같은 경우에는 장형실함, 도산안창호함은 장보고3 배치1 이전 배고
23:28지금 캐나다에 제안 중인 거는 배치2라는 새로운 배를 제안을 하고 있는데
23:33저는 배치2 실제 건조할 때 가서 봤어요.
23:36그런데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23:38저도 웬만한 우리 해군의 잠수함 거의 다 봤는데
23:41이렇게 크다고 할 정도로 정말 엄청난 크기를 자랑하고요.
23:46또 한 가지로는 다른 세계의 경쟁 잠수함들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을 운영을 못합니다.
23:52그런데 우리 도산안창호함이나 장형실함은 SLBM도 쏠 수 있고
23:57그다음에 수막미사일도 쏠 수 있고 그 밖에 스스로 움직이는 자항기류도 운영을 해요.
24:04그런 없는 무장들도 갖추고 있고 한 30일 가깝게 잠항이나 작전이 가능한 것도
24:11캐나다 입장에서는 굉장히 매력적인 포인트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24:15그런데 과거에 사실 우리 시초로 올라가 보면 장보감도 있어요.
24:21그런데 이 장보감 두고서는 우리의 잠수함 능력이 얼마나 뛰어난지
24:25미 해군에서 유령에 홀린 것 같다 이런 말을 했다고요?
24:30림팩 훈련 당시에 물론 공격자 측에서 여러 가지 제한 조건이 있긴 했지만
24:34그걸 감안하더라도 우리가 그때 잠수함을 처음 보유한 잠수정 외에
24:39처음 보유한 국가고 림팩에 처음 참전을 했는데 어마어마한 정과를 올렸죠.
24:44그래서 미군의 잠수함, 상륙함, 여러 가지 함정들을 귀신처럼 해치우고 사라져버려서
24:50미 해군 측에서는 이게 무슨 유령 아니야?
24:53잠수함을 아무리 소나로 탐지하고 소나 부위로 잡으려고 해도 안 보이고
24:57그다음에 또 어디 갔지 하고 있는데 갑자기 뒤에서 격침 판정 나오고
25:01이래서 미 해군 측에서 이거 유령이랑 마찬가지 같아라는 식의 얘기들을 했고
25:06이게 우리나라가 대항해군, 잠수함 강국으로 가는 첫 번째 지름길이었던 거죠.
25:12그런데 지금 도산 안창호함 얘기를 조금 더 해보면
25:15이게 그러면 장보고함의 어떻게 보면 업그레이드된 버전, 개량용이니까
25:20전력도 조금 올라갔겠어요?
25:22우리 해군 최초의 제대로 된 잠수함이 장보고함이었습니다.
25:26독일에서 잠수함을 들여온 것도 있고 국내에서 건조한 것도 있는데
25:32도산 안창호함은 완전히 한국화된 잠수함이에요.
25:37그래서 지금 캐나다 사과 관련돼서 어떤 얘기가 나오냐면
25:40우리가 독일로부터 어떻게 보면 기술을 지원을 받았잖아요.
25:44제자가 선생을 뛰어넘었다.
25:46라는 얘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25:49그렇게까지?
25:49거기에다 더해서 보면 지금 톤수도 거의 두 배 이상 차이가 나고 있고
25:54앞서도 말씀드렸지만 SLBM이나 이런 여러 가지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순항미사일
26:01이런 것들도 무장 자체도 다 국산화가 됐습니다.
26:05이전에 장보고함은 사실 외국에서 들어온 무장들이 많았어요.
26:08그런 측면에서 봤을 때는 이제 잠수함, 국산화는 거의 완성이 다 돼가고 있다고
26:13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26:15이렇게 장보고함, 안창호함, 장영실험까지 우리가 이렇게 쭉 다 짚어봤는데
26:20김대웅 의원, 많은 분들이 이거 궁금해하실 것 같아요.
26:23그래서 지금 캐나다 수주 이 사업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26:27일단 이제 방위사업청은 50대 50으로 많이 얘기를 하는데
26:31지금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좀 기존의 다른 나라의 잠수함 사업하고 좀 틀려요.
26:38그러니까 이번 사업을 통해서 캐나다는 캐나다의 산업 역량을 좀 끌어올리겠다.
26:43그래서 잠수함도 관심이 있지만 각 나라의 산업도 같이 보고 있습니다.
26:49그런데 우리나라가 잠수함 말고도 자동차라든지 반도체, 인공지능 관련된 산업들이 많죠.
26:56그러다 보니까 캐나다 입장에서는 오히려 지금 우리 국산 잠수함에
27:01독일산 잠수함보다는 더 관심이 많고
27:04그리고 또 한 가지 독일산 잠수함은 아직 실물이 없어요.
27:08건조 중이에요.
27:09그런데 우리는 이미 다 만들어서 해군에 배치되고
27:13또한 이제 또 캐나다 해군이 직접 와서 많이 보기도 했기 때문에
27:17아마 좀 좋은 소식이 들리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27:21네, 또 지금까지 세 분과 함께 세계인이 사랑하는 우리 K-방산 이야기 한번 해봤습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