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요즘 빵집이나 할인마트에서 개당 천원짜리 빵 쉽게 보실 수 있는데요.
00:05대다수는 중국산 빵입니다.
00:08유통기한이 6개월이나 되는 빵도 있다는데 보존제 덕분이라네요.
00:13그런데 그 보존제 걱정은 안 해도 될까요? 김민한 기자가 보도합니다.
00:19서울 도심의 빵집, 옥수수빵이며 카스텔라 같은 다양한 빵이 진열돼 있습니다.
00:26개당 가격은 모두 천원.
00:27주택가 마트에서도 천원빵 행사를 합니다.
00:32포장지에는 한글 상표가 붙어 있습니다.
00:42직접 사서 확인해보니 원산질 안에 중국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00:48유통기한은 짧게는 석 달, 길게는 6개월가량 남아 있습니다.
00:52유통기한이 비교적 짧은 국산빵에 비해 중국빵들은 변질을 늦추려고 프로피온산이나 소부산 같은 보존료를 첨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01:03서울시가 수입산 저가빵 104건을 조사했더니 보존료가 나온 빵 대부분이 중국산이었습니다.
01:10검출량은 모두 국내 기준치를 밑돌아 문제는 없었지만 유통기한이 너무 길면 보존료 양도 많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01:20그런지 하면 양을 확인하고 보존료가 안 들어갔거나 또는 덜 쓴 제품을 구매하는 수밖에 없을 것 같아요.
01:28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 측은 보존제의 잦은 섭취는 바람직하지 않다며 구매 전 포장 등을 잘 살펴보라고 조언했습니다.
01:38채널A 뉴스 김민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