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개월 전
- #2424
■ 진행 : 조진혁 앵커, 임예진 앵커
■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에 세계 경제도 반응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하루이틀 뒤에 협상할 수 있다고 얘기가 나왔었는데 CNN의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에 파키스탄에서 다시 양측 대표가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교수님, 일단 청신호라고 봐야겠죠?
[성일광]
그렇죠, 계속 기다리고 있던 소식인데요. 어쨌든 날짜가 정확히 안 나왔는데 CNN 쪽에서 나온 보도를 보시면 월요일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미국의 협상 대표단이 휴전 협상을 할 것 같고요. 일요일 도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협상이 성과를 거둘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금융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반응 어땠습니까?
[김대호]
그야말로 발작적 증세가 일어났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금융시장 개장하자마자 국제유가 대폭락을 했고요. 또 주식시장은 크게 올랐습니다. 주식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금융상품들이 지금 사실상 전쟁 이전보다도 훨씬 더 오라가 있는 이런 상태인데 그만큼 휴전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휴전,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란이 핵 문제까지도 대폭 양보를 한다면 미국이 엄청난 경제적 선물까지 하지 않겠는가. 그 경제적 선물이 결국은 여러 가지 동결자산 해제부터 시작해서 이란의 경제 재건까지 연결될 테니까 협상이 제대로 된다면 정말 타결이 된다면 경제판이 또 한번 바뀔 것이다라는 기대가 끓고는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한쪽 시각에서는 그래도 아직은 좀 더 조심해 봐야 될 변수가 있어라는 세력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파키스탄 협상장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직접 갈 수 있다라는 말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위험한 장소인데 실제 등판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 성정상 중요한 ... (중략)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4_20260418104044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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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연구소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와이드]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기대감에 세계 경제도 반응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김대호 글로벌이코노믹 연구소장,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하루이틀 뒤에 협상할 수 있다고 얘기가 나왔었는데 CNN의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에 파키스탄에서 다시 양측 대표가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교수님, 일단 청신호라고 봐야겠죠?
[성일광]
그렇죠, 계속 기다리고 있던 소식인데요. 어쨌든 날짜가 정확히 안 나왔는데 CNN 쪽에서 나온 보도를 보시면 월요일날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이란과 미국의 협상 대표단이 휴전 협상을 할 것 같고요. 일요일 도착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종전협상이 성과를 거둘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금융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반응 어땠습니까?
[김대호]
그야말로 발작적 증세가 일어났다, 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금융시장 개장하자마자 국제유가 대폭락을 했고요. 또 주식시장은 크게 올랐습니다. 주식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금융상품들이 지금 사실상 전쟁 이전보다도 훨씬 더 오라가 있는 이런 상태인데 그만큼 휴전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높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휴전, 여기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란이 핵 문제까지도 대폭 양보를 한다면 미국이 엄청난 경제적 선물까지 하지 않겠는가. 그 경제적 선물이 결국은 여러 가지 동결자산 해제부터 시작해서 이란의 경제 재건까지 연결될 테니까 협상이 제대로 된다면 정말 타결이 된다면 경제판이 또 한번 바뀔 것이다라는 기대가 끓고는 있습니다마는 그러나 한쪽 시각에서는 그래도 아직은 좀 더 조심해 봐야 될 변수가 있어라는 세력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파키스탄 협상장에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에는 직접 갈 수 있다라는 말도 했는데요. 어떻게 보면 위험한 장소인데 실제 등판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성일광]
트럼프 대통령 성정상 중요한 ...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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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과 이란의 종전협상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00:03이런 기대감에 세계 경제도 반응하고 있는데요.
00:06관련 내용 전문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08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 나오셨습니다.
00:13어서오세요.
00:14반갑습니다.
00:16하루 이틀 뒤에 협상할 수 있다고 얘기가 나왔었는데
00:20CNN의 보도에 따르면 월요일에 파키스탄에서 다시 양측 대표가 만날 것으로 보입니다.
00:26교수님 일단 청신호라고 봐야겠죠?
00:28그렇죠. 계속 기다리고 있던 소식인데요.
00:31어쨌든 날짜가 정확히 안 나왔는데 이제 CNN 쪽에서 나온 보도를 보시면
00:36월요일에 파키스탄 이슬람 하바디에서 이란과 미국의 협상 대표단이 회의를 할 것 같고
00:44휴전 협상을 할 것 같고요.
00:47도착을 아마 일요일에 도착하는 걸로 그렇게 알려져 있습니다.
00:52트럼프 대통령이 종전협상에 기대를, 성과를 거둘 거다라고 얘기를 하고 있는데
00:57일단 금융시장도 당연히 긍정적인 영향이 있을 것 같습니다.
01:01반응은 어땠습니까?
01:03그야말로 발작적 정세가 일어났다.
01:05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1:07금융시장 개장하자마자 국제유가 대폭락을 했고요.
01:13또 주식시장은 크게 올랐습니다.
01:16주식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금융 상품들이
01:19지금 사실상 전쟁 이전보다도 훨씬 더 올라가 있는 이런 상태인데요.
01:24그만큼 휴전에 대한 기대가 굉장히 높습니다.
01:28그런데 단순한 휴전, 여기서만 끝나는 게 아니라
01:32이란이 이렇게 핵 문제까지도 대폭 양보를 한다면
01:39미국이 엄청난 경제적 선물까지 하지 않겠는가.
01:43그 경제적 선물이 결국은 여러 가지 동결자산 해제부터 시작해서
01:49이란의 경제 재건까지 연결될 테니까
01:51협상이 제대로 된다면, 정말 타결이 된다면
01:56경제판이 또 한 번 바뀔 것이다.
01:59그런 기대가 끌고는 있습니다만
02:01그러나 단 한쪽 시각에서는
02:03그래도 아직은 좀 더 조심해 봐야 돼.
02:07변수가 있어라는 세력도 동시에 나타나고 있는 그런 상황입니다.
02:11네, 그 파키스탄 협상장에 트럼프 대통령이
02:15이번에는 직접 갈 수 있다라는 말도 했는데요.
02:18어떻게 보면 위험한 장소인데
02:20실제 등판할 가능성은 어떻게 보십니까?
02:22트럼프 대통령 성정상 중요한 자리에
02:25자신이 등장해야 되거든요.
02:27그리고 자신이 직접 사인도 해야 되고
02:29사진도 찍어야 되고
02:30워낙 역사적인 자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02:32아마 본인이 꼭 등판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02:36그래서 제 생각은 아마도 중요한 합의가 결정된다면
02:41트럼프 대통령이 직접 얘기한 것처럼
02:43실제로 파키스탄으로 날아갈 수도 있을 것 같고요.
02:47그렇다면 또 이 단점에서는
02:49그 급에 맞는 어떤 정치인이나
02:51다른 분들이 또 나와서 같이
02:55서명하는 그런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2:58네, 급에 맞는 사람이라면
03:00모즈타바 하멘에이일 텐데
03:01지금까지 두 문 불출하고 있잖아요.
03:04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3:05그러니까요.
03:05저 아직 목소리도 못 들어봤고요.
03:09그다음에 사진, 영상 아무것도 나온 게 없습니다.
03:11그렇기 때문에 모즈타바 하멘에이 최고 지도자가
03:15오기는 좀 힘들 것 같고요.
03:18맞선도 페제스키한 대통령이 또 나올 수도 있을 것 같고요.
03:20아니면 가리비아프 국회의장이 모든 것을 대신해서
03:25아마 트럼프 대통령과 악수하는 정면이 연출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03:30지금 분위기로는 청신호가 켜졌다는 건 확실해 보이는데
03:35하지만 중대한 이견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03:38우라늄 핵, 이 부분에 대해서
03:40이란과 미국이 계속 맞서고 있는 상황인데요.
03:43이와 관련된 발언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4:13이와 관련된 발언을 직접 들어보겠습니다.
04:17네, 들으신 것처럼 트럼프 대통령은
04:19이란이 핵무기를 갖지 않는데 강력하게 동의했다.
04:23핵 찌꺼기도 넘기기로 했다.
04:25이런 언급을 했는데요.
04:26여기서 트럼프가 말하는 핵 찌꺼기라는 건
04:29어떤 걸 말하는 걸까요?
04:30네, 우리가 잘 알고 계시듯이
04:32가장 중요한 문제 중에 하나가
04:35이란이 우라늄 농축을 몇 퍼센트 하느냐.
04:37그리고 몇 년 시한에 걸쳐서 할 수 있느냐.
04:41뭐 이런 부분.
04:42그리고 두 번째가 이제
04:42순도 60% 이상 농축된 고농축을 하는 의미죠.
04:46이 부분을 지금 얘기하고 있는데요.
04:49이 부분이 지금 나탄즈와
04:51이스판 핵시설 밑에
04:52지금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고
04:55결국 이게 왜 계속
04:56먼지라고 표현을 하냐면
05:01미국이 두 개를 사실은 가져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는 판단을 했었어요.
05:06그러니까 협상이 안 되면 사실 이거를
05:08국외로 반출하기 어렵잖아요.
05:10그렇기 때문에 차선책으로 벙커버스터를 이용해서
05:14두 개를 땅속 깊숙이 묻는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05:17그래서 벙커버스터로 두 핵지사를 완전히 공격을 했고
05:20이게 땅속 깊숙이 지금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05:22그래서 이거를 다시 켄에서
05:26유럽으로 반출하든지 미국으로 반출하든지
05:29아니면 국제원장을 기구에 내든지 제출하라는 게 지금 미국의 입장인데
05:34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을 이미 별 문제가 없다.
05:38그렇기 때문에 그냥 먼지라고 이렇게
05:41정치적 수사로 이렇게 표현을 한 것 같아요.
05:43그래서 이미 다 해결됐는데
05:45그래도 확실하기 위해서 우리가
05:46이란 측에 밖으로 꺼내라.
05:49이렇게 요구를 했다.
05:50아마 이런 식으로 얘기한 것 같습니다.
05:52이란은 지금 이걸 받아들이지 못하겠다는 입장이잖아요.
05:55그렇죠.
05:56이거는 사실 이란 측에서는 아직까지
05:58저희가 알 수가 없어요.
06:00지금 트럼프 대통령은 모든 게 잘 된다고 얘기하지만
06:02사실 이란의 입장은 계속 있는 것이었습니다.
06:07이것을 희석을 해서 농도를 훨씬 낮은 수준으로 희석을 해서
06:11이란에서 사용하고 있는 다른 의료용이나 과학용 원전 연료로 사용하겠다.
06:17그렇게 얘기를 했고
06:18반출을 하더라도 100% 다 국외로 내놓지는 못한다.
06:23일부만 내놓을 수 있다.
06:25이렇게 계속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06:26이 부분을 아마 2차 협상에서 계속 얘기를 해야 될
06:29그런 부분이라고 봅니다.
06:30교수님, 이란에 미국이 요구하는 게
06:33핵무기는 물론 금지한다.
06:36이런 부분은 이해가 되는데
06:38핵 발전까지도 모두 일정 기간 동안 하지 말라는 건가요?
06:42그건 아닙니다.
06:43지금 나오는 내용은 이란이 의료용이나 과학용,
06:46그다음에 원전용,
06:48그러니까 전력 생산하는 용으로의 발전은
06:51지금은 허용해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06:54이렇게 얘기가 나오고 있어요.
06:56왜냐하면 이란 입장에서도 이란이 가스와 원유가 많이 나지만
06:59여전히 전력이 부족한 상황이기 때문에
07:01원전을 통해서 전력을 생산해야 될 필요가 있습니다.
07:04그리고 의료용이나 과학용은 또 본인들이 계속 고집을 해왔기 때문에
07:08이런 부분은 어느 정도 허용하는 방향으로
07:10결론 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07:13소장님, 이번에는 이란 측이 협상 선결 조건으로
07:17동결 자산 해제를 압박하고 있잖아요.
07:20동결된 자산 규모가 상당하다는 보도가 나오는데
07:23어느 정도라고 보십니까?
07:24현재까지 추정되고 있는 게 미국 달러로
07:28약 1천억 달러, 알자지라 등이 추산을 했는데요.
07:33사실 공식 발표된 금액은 아닙니다.
07:35이거보다도 훨씬 더 많을 수도 있고요.
07:37또 그동안 동결 시간이 굉장히 오래됐기 때문에
07:41그동안 이자도 많이 쌓여 있습니다.
07:44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원유 수출 대금을
07:47미국 측의 제재에 따라서 동결했었거든요.
07:52그것 때문에 한국과 이란 간에
07:54아주 엄청난 갈등이 되기도 했는데
07:56이것도 아직 지금 이란까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07:59우리가 카타르로 줬고
08:01카타르에서 이란 넘어가는 게
08:03아직도 해결이 안 됐거든요.
08:06그러니까 이 동결 자산 해제, 이거 쉽지 않을 겁니다.
08:11왜냐하면 여러 군데 이해관계가 있고
08:13또 여러 나라가 관련이 되어 있는데요.
08:16원래 미국이 이란과 협상할 때
08:202015년에 첫 번째 핵 협상 타결할 때도
08:24그 동결 자산 해제해준다고 그랬는데
08:27그게 해제하는 데 시간이 굉장히 오래 걸렸고
08:30사실 해제된 것은 미미해요.
08:32그런 측면에서 이란 입장에서 볼 때는
08:35서류상으로 동결 자산 해제해줄게라는 미국 측
08:39트럼프 대통령의 말만 믿고
08:41협상을 타결하기는 어렵습니다.
08:44그래서 실제로 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게
08:46지금 현재 이란 측 보도를 보면
08:49당장에 1,000억 달러 또는 약 1,200달러 정도 되는 그 돈
08:54예를 들어서 에스코로 형태로
08:56국제금융기관에 맡겨라.
08:59그래야 미국의 동결 자산 해제의 의지를 알 수 있다.
09:02이런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09:05이 협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09:08그래서인지 선별적으로 앞서 박사님이 말씀하셨던
09:12한국이 이란에 져야 할 돈 60억 달러.
09:15카타르에 있는 거잖아요.
09:16이걸 선별적으로 먼저 해제할 수 있다고 하던
09:19그런 보도도 있던데 이건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9:21그렇습니다. 의지만 있으면 그것은 가능할 수 있는
09:24그런데 그 대목도 우리는 분명히 석유를 산 수입한 대가로
09:31이란에 줘야 될 돈인데
09:33지난번에 트럼프 정부가 이것을 한국 정부와 타결을 해서
09:39이란에 주기로 한 그 조건은
09:41카타르에 돈을 갖다 놓고
09:43그 돈을 어떤 인도적 목적에만 사용할 때
09:47부분적으로 인출할 수 있도록 한다.
09:51이런 조항을 걸었거든요.
09:52이렇게 이 대목에서도 미국의 통 큰 결단이 있어야 되고요.
09:56그것뿐만 아니라 동결된 형태가 매우 다양합니다.
10:00국가별로.
10:01그리고 어떤 국가에서는 그것을 법에 의해서
10:03묶고 난 경우도 있고
10:04이러기 때문에 트럼프가 말을 하더라도
10:09보다 더 실효성 있는 조처까지 가야
10:12이란 입장에서는 안심하고
10:16미국 측 요구를 받을 수가 있지 않나
10:18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0:23그렇다면 성 박사님께서는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한데
10:26지금 동결 자산뿐만 아니라
10:28국제사회가 이란에 가하고 있는 경제 제재 중에
10:32또 핵심은 달러 결제가 안 된다라는 거잖아요.
10:35스위프트만을 막아놨고요.
10:36이 부분도 중요한 협상 카드가 될 것 같은데
10:39어떻게 보십니까?
10:39그렇죠. 그거는 이미 이란이 계속해서 고통을 받아왔죠.
10:42스위프트 사용이 안 됐기 때문에
10:44그래서 대체로 러시아권을 사용한다든지
10:46중국 쪽을 사용한다든지
10:47여러 가지 방식으로 하고 있는데
10:49이 부분도 결국 해결이 돼야 될 문제이긴 한데
10:52트럼프 대통령이 계속해서 추가적인 협상에서
10:56이 부분에 대한 논의도 있을 것 같습니다.
11:00알겠습니다.
11:01그렇다면 그 금액이나 이런 부분들이 상당할 것 같거든요.
11:05경제적인 그런 부분이요.
11:06이란 입장에서는 이걸 배상금이라고 받아들일 수 있을까요?
11:11그렇죠. 저는 충분히 그럴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11:14그리고 이미 언론 보도에서 나왔지만
11:17368조입니까? 386조입니까?
11:20어쨌든 300조 이상의
11:212,500억 달러
11:21네, 2,500억 달러 상당의 지금 재건 기금을
11:25미국이 마련하겠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11:28거기다가 지금 또 오늘 악세호스 보도를 보시면
11:31또 동결자산 중에 200억 달러 정도를
11:34동결자산 해제해 주겠다는 그런 보도도 있었어요.
11:39그래서 계속해서 지금 미국 쪽에서는
11:42이란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11:45여러 가지 방법으로 경제적 인센티브를 통해서
11:48지금 협상에서 협상력을 가지려고 지금 하고 있어요.
11:52그래서 이런 모든 것들이 이란에게는 상당히 중요합니다.
11:54상당히 중요하고요.
11:55다만 이제 이런 2,500억 달러 정도의 재건 기금이
12:01어디에서 가져오느냐?
12:02누가 이 돈을 낼 것인가?
12:04그 부분은 아직 해결이 안 됐어요.
12:05왜냐하면 미국 쪽에서 구체적으로
12:07해법안은 얘기를 하지 않고
12:08금액만 지금 대충 얘기를 했기 때문에
12:10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마 또 논의가 더 필요해 보입니다.
12:14만약에 이제 이란이 핵을 내놓는다고 가정했을 때
12:18미국이 줄 수 있는 가장 큰 카드는 어떤 게 있을까요?
12:21그러니까 지금 입장에서는 벤스 부통령도 얘기를 했지만
12:25그랜드 바이겐이라고 얘기를 하는 어떤 그런 패키지를 말씀드릴 수 있겠는데
12:32예를 들어서 지금 말씀드린 재건 기금 이것도 들어갈 수 있고요.
12:37동결자산 해제 이것도 당연히 들어갈 것이고
12:39그 외에 이제 또 볼 수 있는 것은
12:42미국의 기업들이 이란에 들어가서 투자할 수 있다.
12:45사실 이거는 이란이 먼저 그런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습니다.
12:492월 달 해겹사항 중에도 이란에서 미국 쪽으로 요청한 게
12:54제안한 것이 우리가 지금 정륜산업, 정륜산업 시설들이 너무 나아갔다.
13:00프론트 산업 같은 경우가 너무 나아갔기 때문에
13:03새로 다 바꿔야 됩니다.
13:04그런 상황에서 미국의 정륜산업들이 들어와서
13:07이란에 투자해서 우리끼리 새로 바꿔줄 수 있다.
13:10얼마든지 우리 그렇게 미국과 교육할 용의가 있다.
13:13그리고 이란의 민간 항공기들이 다 낡았어요.
13:17너무 오래됐습니다.
13:18그래서 보잉사 우리 얼마든지 살 수 있다.
13:20최소 100대 얼마든지 살 수 있으니까
13:23미국 기업들이 들어와서 그다음에 미국 기업들과
13:26우리 이란은 얼마든지 교육을 할 수 있다는 그런 아이디어를 내기도 했습니다.
13:31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포함해서 저는 다 그랜드 바겐이라고 하는 틀로 묶어서
13:36미국과 해겹사항만 잘 된다면 얼마든지 교육을 할 수 있고
13:41또 이란의 경제도 번영할 수 있다는 그런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데
13:45이것이 물론 해겹사항이 일단 다 잘 해결된 이후에야 가능한 것이기 때문에
13:51아직까지는 조금 더 기다려봐야 되는 그런 상황이죠.
13:54잠깐 속보가 들어와서 이것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13:57정치권 소식인데요.
13:58지금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서울시장 선거에 나설 최종 후보를 발표합니다.
14:03발포 현장으로 바로 가보겠습니다.
14:08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이 곧 발표를 할 것으로 보입니다.
14:12주말에 또 이렇게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14:18국민의힘 제9회 지방선거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26차를 발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4:25금일 당내 경선 결과 오세훈 후보가 국민의힘 서울특별시장 후보로 결정되었습니다.
14:33이번 경선은 4월 16일, 4월 17일 양일간 실시된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결과를 각 50%씩 비율로 반영하였습니다.
14:45최종 결과는 선거인단 투표 결과와 여론조사 수치를 선거인단 유효투표수 기준으로 환산한 값을 합산한 뒤에
14:55이를 100% 기준 비율로 변환하고 후보별 가간산점을 적용하여 확정하였습니다.
15:02이상으로 발표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15:06여기 혹시 지대하실 분이 있습니까?
15:12아직 지금 진행 중입니다.
15:18없으면
15:23뭐 크게 특기 사항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15:29바뀐 룰이라는 게 보궐선거에 의해하는 것이지요.
15:33지사
15:33지사
15:34변성국가에 의해서 좀 바뀐다는 말씀을 갖다 얘기해 주셨나요?
15:38아니 그거는 바뀐다는 이야기 한 적이 있는데
15:41룰을 지금 와서 바꿀 수는 없죠.
15:44예를 들면 보궐선거는 보궐선거대로 하기 때문에 적용이 조금 틀릴 수는 있지만
15:51그 큰 틀은 벗어나지 않는 걸로 아시면 됩니다.
15:56예정된 시점은 언제 연속되나요?
15:58예정된 시점은 언제 연속되나요?
16:01그건 뭐 월, 화 뭐 이 정도면 결과는 없겠습니다.
16:06다음 주요?
16:06네.
16:09수고하십시오.
16:09오늘 유관위 회의는 더 진행하시나요?
16:12뭐 잠깐 보고사항이 있고 있는 거 보고 잠깐 진행하면 됩니다.
16:16그게 뭐 저희도 따로 기자분들한테 드릴 사항은 없을 것 같아요.
16:23이상으로 마치겠습니다.
16:25고맙습니다.
16:27네.
16:28지금 속보로 전해드리겠습니다.
16:29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서울특별시장 최종 후보를 발표했습니다.
16:33오세훈 현 서울시장이 최종 후보로 낙점됐는데요.
16:37그동안 박수민 의원, 윤희숙 전 의원과 두 차례 토론회를 포함해서
16:41약 2주간의 본경선을 진행해 왔는데
16:44여기에서 오세훈 후보가 승리했다라고 조금 전에 박덕흠 공천관리위원장이 발표했습니다.
16:50자세한 소식은 이어지는 뉴스에서 전해드리겠습니다.
16:53이란 관련 얘기 계속해보겠습니다.
16:55이번엔 박사님께서 경제학자로서 지금 이란이 받고 있는 경제 제재에 대해서
17:00조금 더 자세히 설명을 해주시면 좋겠는데요.
17:03앞서 언급해주셨던 스위프트 문제도 있고요.
17:06그리고 원자재에 대한 교역도 상당한 제재를 받고 있는 걸로 알고 있고
17:11이른바 2차 제재 있잖아요.
17:13세컨더리 생션이라고 하던데 여러 가지 경제 제재, 지금 어떤 수준입니까?
17:17지금 사실 이란이 움짝딸짝 할 수가 없다.
17:25이란이라는 나라는 존재하지만 모든 경제 행위가 완전 마비되어 있다.
17:30이렇게 볼 수가 있습니다.
17:32스위프트 망 같은 거는요.
17:34이게 엄청난 게요.
17:36이란이 돈을 벌어도 그 돈으로 다른 물건을 살 수 없습니다.
17:41결제를 했을 경우에 국제 스위프트 망을 통해서 자금이 돌아가야 되는데
17:47현재 이란이 거기서 빠져 있기 때문에 중국을 이용한다?
17:52중국은 지금 아주 제한된 몇 개국만이거든요.
17:56사실상 스위프트 망에서 탈출이 되면 달러 있어도 쓸 수 없다.
18:00그다음에 동결자산 약 1,000억에서 1,200억 달러.
18:05그 돈은 받을 돈인데 못 받고 있는 거.
18:07그것보다도 더 무서운 것은 경제 제재, 지금 세컨다리 제재인데요.
18:13이란과 경제 교류를 하면 물건이라도 하나 사오면 이란을 제재하는 것은 물론이지만
18:19그 상대방을 제재해버리기 때문에요.
18:22이란은 모든 교육을 할 수 없다.
18:25그다음에 특히 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노리고 있는 엄청난 큰 그림.
18:31지금 이란 석유를 유럽은 살 수 없습니다.
18:36유럽 국가들이요.
18:37과거에 이란 석유는 대부분 유럽 국가들이 가져간 건데
18:41이걸 팔 수 없다 보니까 중국에 팔았어요.
18:45그러다 보니까 엄청나게 싸게 팔았습니다.
18:48중국은 어부지리를 노렸고 굉장히 싼 가격으로 원유를 들여와서
18:52그걸 가지고 덤핑으로 미국에 수출하고
18:54그걸 석유화학 제품을 만들어가지고
18:57한국 석유화학 회사들도 지금 상당히 완전히 도산 직전이에요.
19:01그런데 트럼프는 이것을 다시 석유를 살 수 있도록 풀어주면
19:08중국도 견제하는 효과가 있고
19:10이란으로서는 그야말로 약 한 수십 년 동안 맡겼던
19:15어떤 큰 길레스건이 하나 빠져나가는 셈이거든요.
19:20따라서 이번에 물론 조건은
19:22성일관 교수님이 잘 지적해주신 대로 모든 문제는 핵 문제가 해결돼야만 경제를 줄 겁니다.
19:28그런데 핵 문제가 정말 통 큰 베이스로 타결이 되고 경제가 들어간다면
19:33단순히 과거에 이란의 경제체제 해줘야 하는 수준을 넘어서서
19:38이번에는 미국이 아예 미국 기업들이 중국에 들어갈 거예요.
19:44그리고 중국이 아니라 이란에 들어간단 말이죠.
19:47그래서 거기서 원유를 파내기 시작하면 이란은 베네수엘라, 사우디와 함께 세계 3대 매장국입니다.
19:54거기서 원유를 펑펑 실어내기 시작하면 세계 경제의 판도가 바뀌고
19:59이란 경제의 새로운 전기가 오는 것은 물론이지만
20:02세계 경제의 뉴 패러다임이 온다.
20:05그런 면에서 지금 세계 경제계도 비상한 관심을 갖고
20:09이번 사건은 단순히 이란 전쟁 종식이 아니라
20:12중동 경제의 판이 바뀔 수도 있는 엄청난 기회가 될 수 있다.
20:17기대가 상당히 높습니다.
20:22이어서 그러면 2차 종전 협상을 앞두고
20:26이스라엘과 레바논이 70년간 이어오던 분쟁을 지금 잠시 멈추기로 했잖아요.
20:32열흘간의 휴전 결정이 미국의 역할이 중요했다고 볼 수 있을까요?
20:36그럼요. 100% 거의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압박이 아니었으면
20:40휴전이 될 가능성이 없죠.
20:42그렇기 때문에 이것은 지금 이란과 미국 간의 2차 휴전 협상을 앞두고
20:48이란이 강력하게 요청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습니다.
20:52요구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요.
20:53왜냐하면 1차 휴전 회담 전에도 계속 요청하지 않았습니까?
21:00이란이 레바논에서 계속해서 이스라엘이 헤즈보라를 공격한다면
21:04우리 협상 테이블을 안지 않겠다.
21:06그렇게까지 요구를 했기 때문에 트럼프 대통령이
21:08공격 수위를 낮추라고 나타나는 총리에게 또 여러 번 전화를 했습니다.
21:13그렇기 때문에 이미 2차 휴전 협상을 앞두고
21:17트럼프 대통령이 분위기 조성을 위해서
21:19여권 조성을 위해서 사전 정지 작업으로 지금 휴전을 선언했고요.
21:24그렇기 때문에 지금 월요일날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휴전 회동이 가능해졌다.
21:29이렇게까지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1:31그런데 이스라엘 내에서는 레바논 헤즈볼라와의 휴전을
21:36여론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 것 같더라고요.
21:38그래서 네타냐후가 정치적으로 위기를 맞았다는 분석도 있던데 어떤 상황입니까?
21:43그러니까 여론조사 결과가 상당히 안 좋다는 보도가 또 있습니다.
21:47최근 여론조사 결과가 안 좋아요.
21:49물론 과거에도 이번 사건이 있기 전에도
21:53네타냐후 총리의 여론조사 결과가 그렇게 좋지 않았어요.
21:56계속해서 아마 만약 지금 당장 선거를 한다면
22:02연립 정권을 세울 수 없는 결국 실각하게 된다는 얘기죠.
22:05그런 상황이었기 때문에 왜 이렇게 여론이 안 좋냐 하면
22:09헤즈볼라 문제를 오랫동안 해결을 못했어요.
22:13그리고 이스라엘 북부에 있는 주민들이 계속해서
22:16헤즈볼라 로켓 공격 상황에서 일상적인 생활이 불가능해졌고
22:21계속해서 방공원에 숨어 있어야 하는 그런 상황이 됐기 때문에
22:25다만 중부지역이나 남부지역에 있는 이스라엘 국민들은
22:28이제 이란과의 휴전 때문에 자유롭게 지금 생활을 할 수 있잖아요.
22:32그런데 북쪽에 있는 주민들은 그렇게 못하고 있단 말이죠.
22:35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북쪽 주민들이 반발이 심했고
22:39여야를 떠나서 전부 다 지금 헤즈볼라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된다고 했었는데
22:46최근 한 달 이상 정도 공격을 했고 상당히 분위기가 좋았단 말이죠.
22:51모멘텀을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갑자기 트럼프 대통령이 휴전해야 된다고 하니까
22:58이스라엘 여론이 안 좋을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입니다.
23:03이 연립 내각이기 때문에 사실 그 동의가 필요한 상황이지만
23:06지금 네타네오 총리가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으로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23:11그런데 이제 이번 전쟁을 보면 하도 변수가 많다 보니까
23:14이런 생각도 해보게 되는데요.
23:16내각의 어떤 반대 혹은 좋지 않은 여론을 이유로
23:20또 조금만이라도 어떤 국지전이라도 벌어진다면
23:24헤즈볼라와의 전면전을 또 다시 제기한다든지
23:26그런 계기가 될 수도 있지 않을까요?
23:28그렇죠. 그럴 가능성이 높지는 않지만 있긴 하죠.
23:32왜냐하면 워낙 반대하는 세력들이 많이 있기 때문에
23:36그러나 저는 일단 미국과 이란 간의 2차 휴전 회담 기간 중에는
23:42그럴 가능성이 그렇게 높지 않아 보이고요.
23:45그러나 과거 사례를 보시면 예를 들어서 지금 연정에 참여하고 있는
23:48군소정당이 연정을 탈퇴하겠다.
23:51그러면 정권이 무너지거든요.
23:54그렇게 되면 낙탄자 총리가 상당히 곤란해질 수 있죠.
23:57그렇기 때문에 과거 사례에 그런 적도 많이 있긴 합니다만
24:00지금은 10일 아니면 20일 또 연장하면 10일 더 연장하면 20일 정도.
24:04이 정도는 아마도 낙탄자 총리의 정치력으로
24:08그런 정당들을 잘 구슬려서 정권을 유지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습니다.
24:16네. 호르몬즈 회업으로 다시 돌아가자 보면
24:19이란 측이 휴전 기간에는 회업을 일시 개방하겠다라고 했잖아요.
24:25레바논 휴전에 따른 호응으로 보면 될까요?
24:27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24:28그렇습니다.
24:29이게 사실 로이터통신에서 가장 먼저 보도를 했었는데
24:32며칠 전이었죠.
24:345만 측 통과하는 회업을 개방하겠다.
24:38그리고 그쪽을 항해하는 선박에 대해서 아무런 제재를 가하지 않겠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24:43그래서 마치 호르몬즈 회업이 완전히 개방된 것처럼 그렇게 알려졌지만
24:50지금도 보시면 알겠지만 조건이 있어요.
24:54지금 조건이 있습니다.
24:55그러니까 이란 혁명수비대와 조율을 해야 된다.
24:58그리고 상선만 가능하다.
25:01그리고 적선국 선박은 또 안 된다.
25:04이렇게 세 가지 정도의 조건을 걸고 통과를 약속해 주고 있는데
25:09결국 이렇게 된다면 여전히 지금 호르몬즈 회업은 이란이 계속해서 통제를 하겠다.
25:15그리고 지나가는 선박을 선별적으로 통과시키겠다는 얘기잖아요.
25:19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것은 완벽한 완전한 개방이라고 볼 수도 없고요.
25:24자유화행이라고도 볼 수 없어요.
25:26그렇기 때문에 이란이 사실 이 전쟁 이후에 호르몬즈 회업을 지금 봉쇄하고 있는데
25:31그 전으로 전혀 지금 자유롭게 모든 선박이 지나갈 수 있는 상황
25:36그 전으로 지금 돌아간 게 아니잖아요.
25:38그렇기 때문에 저는 이것은 여전히 이란이 계속해서
25:41호르몬즈 회업을 통제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그런 행위라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25:47그래도 일단은 호르몬즈 회업 개방 선언에
25:51뉴욕 증시는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고
25:54그리고 국제 유가는 급락했습니다.
25:56박사님 앞으로의 그 유가 전망에 대해서 여쭤보고 싶은데요.
26:00사실 그동안 유가가 상승했던 것은
26:02실질적으로 공급되고 있는 그 어떤 현물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26:06앞으로 이제 공급이 부족해질 거다라고 하는
26:09그 공포 프리미엄이 반영됐다라는 분석이 많잖아요.
26:12그렇다면 지금 이번에 WTI 같은 경우에는
26:1611% 넘게 빠져서 80달러 선으로 내려왔는데
26:19공포 프리미엄이 거친 가격이라고 만약 본다면
26:23우리가 앞으로 상당 기간 감당해야 하는 기름값이
26:28이 정도 선이다 이렇게 봐야겠습니까?
26:30지금 밤사이에 국제 유가가 대폭락을 했는데요.
26:35국제 유가를 바라볼 때 우리가 생각하는 원유 거래 형태로
26:40그냥 덩치하면 착각을 할 수가 있습니다.
26:44무슨 말씀이냐면 지금 WTI는 현물 거래가 없어요.
26:48현물 거래 시장이 없고 오로지 선물 거래가 되고 있는데
26:51지금 밤사이에 선물에 엄청난 역배팅 그러니까 인벌스 투자라고 해서
26:58하락할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하락배팅을 엄청나게 했거든요.
27:03그런 바람에 가격이 떨어진 거 이것은 실제로 원유 수급하고는
27:07좀 상관이 없는 투기판에서의 어떤 사자 팔자의 세력 다툼이라고 볼 수 있거든요.
27:13바로 이 대목 때문에 지금 이것은 정보를 미리 빼내서
27:19엄청나게 고급 정보에 접근하는 트럼프 대통령 최척근이
27:24이를테면 주식의 공매도 같은 것을 쳐서 시장을 조작한 것이다.
27:29이렇게 볼 수가 있기 때문에 주식보다도 특히 선물 시장은
27:35일희일비에서 보면 안 되고요.
27:37큰 흐름으로 봐야 되는데 결국 우리가 도입하는 것은 선물도 아니고
27:41우리는 두바이유 현물을 계약을 맺고 있는 것이거든요.
27:46두바이유 가격은 지금 WTI나 브랜트유처럼 저렇게 크게 변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27:52지금 중요한 것은 결국은 앞으로 어느 정도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 기대.
27:58그런데 문제는 과거의 1차 오일 쇼크나 그 후의 오일 쇼크때는
28:03오페크 국가가 이스라엘하고 전쟁하면서 아주 보복성으로
28:08우리 안 팔래. 그리고 감산할래. 라고 한 그런 대목이었기 때문에
28:14실제로 공급 능력은 그대로 있었단 말이죠.
28:18그래서 마음만 먹으면 다시 공급을 늘릴 수가 있는데
28:21문제는 이번 전쟁은 다른 전쟁과 달랐던 경제적 관점에서는 중요한 포인트가 하나가
28:27이란이 미국을 때리기가 뭐하니까 그 주변에 있는 걸퍼 국가를 때렸고
28:33그 걸퍼 국가에서 일부 카타르의 LNG 시설이라든지
28:38또는 다른 나라의 석유 시설도 때린다고 발표가 많이 나왔지 않습니까?
28:44현재는 어느 정도 피해가 있는지 우리가 알 수가 없는데
28:46만약에 여기에 피해가 좀 있었다면
28:49국제 유가가 전쟁 끝난다고 해서 바로 전쟁 전으로 들어가는 데는
28:55조금 어떤 시간이 걸릴 수도 있다.
28:58다만 트럼프 대통령은 지금 전쟁 끝나면 국제 유가 내려갈 것이다.
29:03라고 호언장담하고 있습니다.
29:05그것은 미국이 갖고 있는 모든 수단, 비축유 방출도 하고
29:09특히 러시아, 러시아의 제재를 풀어버리면
29:13러시아 쪽에서 한꺼번에 공급이 터져 나올 수 있습니다.
29:17이런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29:18현재로서는 속단하기는 어렵다.
29:21그런데 IEA, 국제에너지기구 같은 데서는
29:24적어도 배를 당 90달러 또는 100달러 선은 각오해야 된다.
29:30그리고 그것이 적어도 1년은 갈 것이다.
29:34그런 이런 최악의 플랜 B, 플랜 C 상황에 대비를 해서
29:39다양한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29:43당분간 고유가가 계속될 것이다 라는 말씀이신데요.
29:47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어떤 고급 정보에 접근하는 사람들이
29:52시장 질서를 좀 왜곡하는 그런 현상이 포착이 되고 있다.
29:56말씀해 주셨는데 또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조금 전 소식입니다.
30:00이번에도 한 1분 만에 1조 원 넘는 원유 매도가 나왔다고 하더라고요.
30:06지금 미국 내에서 상당한 논란이 되고 있는 것 같은데
30:09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있을 수 없는 일 아니겠습니까?
30:12이게 이분이 처음이 아닙니다.
30:1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전쟁을 시작하면서
30:17언론 플레이를 여러 번 했는데요.
30:20어떨 때는 지상전을 하겠다.
30:23하르그를 숨을 때리겠다.
30:24이렇게 강경 발언을 한 적도 있고
30:27또 곧 종전할 거야.
30:29이런 아주 낙관적인 전망을 엇갈리게 했는데
30:33그때마다 가격이 아주 요동을 쳤습니다.
30:36롤라코스터 하듯이 트럼프 말 한마디에 크게 올랐다가 크게 내렸는데
30:40지금 그때마다 트럼프 대통령 발표 직전에
30:44한두 시간 전에 선물 거래가 엄청난 양이 늘어났는데요.
30:50특히 전쟁이 곧 끝난다.
30:52협상 잘 된다고 할 때 국제 유가에서는 선물 팔자
30:57그냥 단순 팔자가 아니고요.
31:00그냥 인벌스라고 해서 몇 배를 실어서
31:02가격 하락에 배팅을 하면
31:04그 가격 하락에 배팅하는 세력 때문에
31:07국제 유가가 좀 더 떨어지는 그런 효과도 있거든요.
31:11어쨌든 이것은 명백한 시장 개입이고 범죄 행위입니다.
31:14그런데 지금 미국의 정권 당국이 여기에 대해서
31:20지금 적극적인 대응을 하고 있지 않아요.
31:23과거 같으면 아주 신속하게 대응했을 텐데
31:26일부 유럽의 언론들 보도에 따르면
31:29아주 구체적으로 사람 이름까지 적시를 해서
31:32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주니어 트럼프와
31:36또 에릭 트럼프 그분이 직접 그 사람들 계좌로 한 것은 아닌데
31:42그 사람들이 세운 회사에 주문을 받은
31:45제3의 세력이 들어간 것 같아.
31:47이런 보도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31:49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사람의 목숨을 대상으로
31:53장사를 하고 시장에 조작을 한 건데
31:57사실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32:00그러나 그러기에는 너무나 한두 번도 아니고
32:03호재가 있기 직전에 국제 유가 하락에 베팅하는
32:07이게 패턴처럼 너무 노골적으로 이어지고 있거든요.
32:10이 명명백백한 조사가 있어야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32:15이런 수상한 거래 패턴 말씀해 주셨는데
32:17과거 사례들은 어떤지도 궁금한데요.
32:24성 박사님께 여쭤보겠습니다.
32:26성 박사님께서는 지금 이번 사태에 대해서
32:28어떤 의견이신지 그게 궁금한 건데요.
32:30그러니까 지금 수상한 거래 패턴 쭉 박사님께서 정리를 해 주셨는데
32:33사실 주식도 그랬거든요.
32:35자꾸 장 전, 장 마감 시간에 맞춰서
32:38큰 발표가 나온다든지 그랬는데
32:40박사님께서는 어떻게 보고 계시나요?
32:41그러니까 이거는 사실 우리 소장님께서
32:44얘기해 주신 것처럼 처음이 아니거든요.
32:47이번 전쟁과 관련해서 그리고 과거에도
32:49계속 아주 중요한 발표나 결정이 있기 전후를 기해서
32:56계속해서 투기 세력이 주가 시장에 개입하는
33:00그런 모습들도 많이 보여왔기 때문에
33:02과연 이것은 지금 대통령이 현직이기 때문에
33:07아무런 조치를 할 수는 없겠죠.
33:10어떤 적절한 수사나 이런 것들을 하기 어렵지만
33:13만약에 대통령 임기가 다 되고
33:16트럼프 대통령이 대통령직에서 물러난다면
33:20차기 대통령이 누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33:22여기에 대한 아마 대대적인 조사, 수사
33:26이런 것들이 필요해 보이는 그런 내용이지 않습니까?
33:28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이것은 미국 대통령으로서는
33:32불명예를 안을 수밖에 없는 중요한 경제 문제
33:37경제 사범이 될 수도 있는 상당히 어려운 문제라고
33:39그렇게 생각합니다.
33:41호르무즈 해업이 만약에 열리게 된다면
33:44그런데 이란이 열어주더라도 통행료를 걷겠다
33:48이렇게 나오고 있잖아요.
33:49그래서 이란의 한 의원의 전망으로 보면
33:52우리 돈으로 15조 원에서 한 22조 원씩
33:55연간 걷을 수 있다고 전망을 하더라고요.
33:59일단 이게 실현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도 궁금하고요.
34:02만약에 정말로 통행료를 걷는다면
34:04해상 운임도 큰 부담일 것 같은데 어떻게 보십니까?
34:07그렇습니다.
34:07저는 어떤 형태로든 이번에 이란은
34:11호르무즈에서 돈 걷는 거
34:12결코 포기하지 않을 겁니다.
34:14그런데 그 걷는 방식이 크게 두 가지가 있어요.
34:18하나는 지금 이란이 요구하는 통행료
34:22무조건 지나가려면 돈 내라
34:24이것은 국제법상 좀 문제가 있어요.
34:28그게 공용 항로에 아무 이유 없이
34:32그게 자기 영예라 하더라도 막아서는 안 된다.
34:35국제협약이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34:37그런데 물론 이 협약에 이란은 가입하지도 않았습니다.
34:41미국도 비준하지 않았어요.
34:44그래서 좀 논란의 여지는 있지만
34:46그런데 문제는 우리 말레카협이라든지
34:50그러니까 운하가 아닌
34:52그냥 자연 공용 해로인 경우에
34:56싱가포르라고 말레이지라도 돈을 받고 있어요.
34:59거기서는 안전을 위해서
35:02들어오는 배에 대해서 항해사가 타고
35:06안전 운행을 해주는 대가로 적지 않은 돈을 받고 있거든요.
35:11이것은 국제협약의 위반까지는 아니에요.
35:15그런데 지금 호르무즈 해협이
35:17기례가 많이 지금 묻혀 있다는 거 아닙니까?
35:21우리는 정확한 숫자나 정확한 위치를 모르지만
35:24그런데 이란 적발표를 보면
35:25이란도 위치를 잘 모르겠다는 겁니다.
35:29기례 자체가 아예 떠다니는 기례도 있고
35:32고정하는 기례도 있지만
35:33고정하는 기례의 경우에도요.
35:35그것을 기례를 배치한 군사들이 배치하고 나오다가
35:40미군 폭격에서 다 죽어서
35:42어디 배치했는지 보고가 안 들어왔다는 겁니다.
35:46그래서 현재 기존의 항로는 다닐 수가 도저히 없다.
35:50그래서 라라크슴
35:52그 이란 안쪽으로 다니라
35:54오늘도 그런 발표가 나왔더라고요.
35:56그렇게 되면 그 항로를 새로 관리하는 데는
35:59상당히 비용이 들어갑니다.
36:00또 기례를 해제하는 데도 비용이 들어가요.
36:03바로 이 대목 때문에 돈을 내라.
36:05하는 것이거든요.
36:06이란은 여기서 돈만 걷는 것이 아니라
36:08주도권을 잡는 것이죠.
36:10그러니까 미국이 그럴 바에야
36:12아예 우리가
36:142,500억 달러를 국제 펀드를 해가 줄게.
36:18그 돈 받고 완전 자유 항행을 하라.
36:23이것이 지금 디일이 되고 있는 것 같아요.
36:26이것은 양국 정부가 확인한 게 아니고
36:28이스라엘 언론의 보도 내용인데요.
36:31어쨌든 2,500억 달러를 걷게 되면
36:33미국이 그 돈을 생으로 부담할 이유가 없고
36:37트럼프 대통령은 결코 그러지 않을 것입니다.
36:39평소에 누누이 얘기했던 대로
36:41호르무제 협을 통과하면서 이득받는 자들이 내라.
36:45그게 바로 한국, 중국, 또 일본, 유럽 국가들입니다.
36:49그래서 그 돈을 걷기 때문에 통행료를 직접 걷으나
36:53펀드 만들어서 가나
36:55어쨌든 호르무제에서 원유를 사오는 우리 입장에서는 부담이 될 수밖에 없다.
37:01이 또한 우리도 대책을 세울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37:07최근에 한국, 유조선이 홍해 항로를 통과했다는 소식도 있었는데
37:11이 홍해 항로가 당분간 어떤 대안이 될 수도 있을까요?
37:15그렇겠죠.
37:16왜냐하면 호르무제 협이 아직 완전히 개방되지 못한다면
37:20우리가 유일하게 또 원유를 가져올 수 있는 항구가
37:23지금 사우디가 접해 있는 홍해에 접해 있는 얀부 항구입니다.
37:28그쪽에서 지금 유조선이 바벌반데브협을 통과해서
37:32이제 나온 것으로 그렇게 알려지고 있고요.
37:35상당히 지금 우리한테는 기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37:38지금 한 방울의 기름도 아까운 지금 이 상황에서
37:41어쨌든 사우디 원유를 실어서 홍해를 통해서 나왔기 때문에
37:47앞으로도 계속해서 우리는 이 항로를 이용할 필요가 있어 보이고요.
37:51또 대체 항로를 더 있으면 더 찾아야 되는 그런 상황입니다.
37:54그런데 지금 만약에 통행료를 걷는 것이 현실화한다
37:59혹은 통행료가 아니더라도 이곳을 많이 이용하는 국가들에게
38:03부담이 돌아갈 것이 확실해 보인다라고 하면
38:05갈수록 호르무즈에 대한 의존도를 각국이 낮추려 할 것 같거든요.
38:10이번에 이런 홍해를 우회해서 가는 것도
38:13비용이 조금 더 들더라도 이쪽으로 가는 게 안전하다라는 거잖아요.
38:16그렇다면 이란도 통행료를 만약에 걷는다 하더라도
38:20그렇게 많이 걷지는 못할 것 같고
38:22시나리오 어떻게 보십니까?
38:23푸졌습니다.
38:24이걸 계속해서 통행료 문제가 계속되고 있는데
38:28여러 가지 전문가들 얘기가 갈리긴 합니다.
38:31예를 들어서 경제적 인센티브가 있는 상황에서
38:34과연 이란이 계속해서 전 세계를 적으로 만드는 통행료를 계속 고집할 건지
38:40아니면 지금 재건 자금, 동결 자산 해제, 그랜드바겐
38:46이런 것들이 나오면서 이란의 경제를 빨리 회복시켜줄 수 있는
38:49여러 가지 인센티브들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38:52과연 이란이 끝까지 통행료를 고집할지는 우리가 알 수는 없습니다.
38:56그러나 이미 여기에 대해서 걸프 국가들도 다른 대안을 찾고 있어요.
39:01왜냐하면 육론을 이용한다든지 아니면 호르무즈 해업 외에 홍해나
39:06아니면 오만해에 있는 항구를 통해서 원유를 계속 수출하는 방안도 계속 생각을 하고 있단 말이에요.
39:11그래서 이것은 오히려 이란이 계속해서 이걸 고집한다면
39:14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사용자들의 어떤 불만이 계속될 것이고
39:19오히려 호르무즈 해업을 피해서 다른 항로를 계속 개청하는
39:23그런 방향성이 나올 가능성이 높다 이렇게 봅니다.
39:27어제 세계 정상들의 호르무즈 해업의 자유항행을 위한 화상회의도 열었잖아요.
39:32이재명 대통령도 참여를 했는데 어떤 대응이 주로 나왔는지 정리해 주시죠.
39:36가장 중요한 건 항행의 안전을 보장하는 거죠.
39:40항행의 안전.
39:41그래서 여러 국가들이 지금 고민을 하고 있고요.
39:45머리를 맞대고 어떻게 우리가 홍해를, 홍해가 아니고 호르무즈 해업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을까.
39:51문제는 이제 전쟁이 끝나고 미국과 이란 간의 핵 협상이 잘 돼서 전쟁이 끝나더라도
39:56과연 그러면 이란이 계속해서 지금 고집하고 있는 것처럼
40:00호르무즈 해업에 대한 통제력을 가지려고 할 것인지
40:02아니면 혹시 또 방금도 말씀드렸지만 통역련을 또 받으려고 할 것인지
40:06지금 결정된 게 아무것도 없어요.
40:09그러니까 불확실성이 있습니다.
40:10그렇기 때문에 여기를 사용하는 모든 국가들이 지금 이 부분에서 공동 대처하겠다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40:16가장 중요한 건 모든 선박들의 안전한 항해에 지금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40:21그렇다면 협력도 해야 되고요.
40:23주변 국가에 또 대화도 필요하고요.
40:25그다음에 국제기구가 또 대화도 필요하고
40:27물론 미국은 참여를 하고 있지 않지만 미국과의 공조도 필요해 보입니다.
40:32결론적으로는.
40:33그래서 이런 모든 것들에 대해서 지금 논의를 하고 있고
40:37우리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우리의 할 수 있는 역할을 다 하려고 지금 하고 있는 그런 모습입니다.
40:43그런데 지금 이번 회의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 달래기다라는 그런 성격으로도 해석이 되더라고요.
40:50그동안 나토에 대해서 종이호랑이라고 많이 트럼프 대통령이 비난을 해왔는데
40:55앞으로 나토와 미국의 관계는 어떻게 될 거라고 보십니까?
40:58나토와 미국 관계.
40:59지금 트럼프 대통령이 또 최근에 호르무제협에 대해서 어떤 항해를 위해서 안보협력체.
41:07그다음에 회의를 하고 있는 데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이 상당히 발끈했어요.
41:12당신들 계속해서 거기에 나서지 마라.
41:14일단 이렇게까지 얘기할 정도로 지금 나토와의 관계가 안 좋아지고 있는데
41:18저는 이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마음이 많이 상해 있습니다.
41:22왜냐하면 군함 파견을 해달라고 했을 때
41:24한 국가도 지금 사실 쌍수 들고 환영한 국가가 없잖아요.
41:29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도 마찬가지고요.
41:31그렇기 때문에 상당히 지금 기분이 안 좋은 상황에서 나왔던 그런 발언이기 때문에
41:37저는 나토와 미국이 다시 긴밀한 대화를 통해서 지금 이견이 많이 있지만
41:42일단 전쟁이 끝나고 나면 또 대화를 통해서 이 문제를 풀 가능성이 높고요.
41:47트럼프 대통령이 지금 이렇게 70년 이상 된 북대서양 중앙기구를 미국이 탈퇴한다.
41:54그것은 상당히 제가 봤을 때는 미국으로서도 할 필요가 없는 그런 정책이라고 봅니다.
42:00그래서 앞으로는 나토와 미국이 계속해서 협력할 가능성이 여전히 높다.
42:07이렇게 봅니다.
42:08이런 상황이 지금 우리 국내 유가나 산업계에도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한데요.
42:14그렇습니다.
42:15그러니까 사실 호르무즈 전쟁, 이란 전쟁이 생기면서 경제적인 관점에서만 보면
42:20가장 크게 타격을 받은 나라가 미국도 아니고 이란도 아니고 이스라엘도 아니고
42:26사실 한국, 일본, 특히 동남아 국가들입니다.
42:31어제도 국제경제계단체에서도 최대 피해국이 아시아다.
42:38왜냐하면 호르무즈 항로가 생긴 모습이 거기서 오는 물량이 아시아가 제일 많을 수밖에 없고요.
42:45지금 우리 같은 경우에는 석유뿐만이 아니라 현대차 같은 경우에 중동에서 메이드 인 코리아의 차가 최고 인기입니다.
42:55그런데 그 차 지금 수출을 못한 지가 상당히 오래됐습니다.
42:58그리고 유럽으로 가는 차들도 다 그쪽을 지나가야 하는 상황이죠.
43:02홍해 같은데 말이죠.
43:04그런데 이게 물가도 지금 IMF의 경고에 따르면 전 세계 물가가 4.6%까지 올라간다.
43:13이러지 않습니까?
43:14그러니까 한 번 어긋난 물류를 정상화시키는 데는 우리 코로나 때 한 번 보면 코로나 때 무슨 공격이 있지도 않았지만 전염병이
43:24한 번 지나가고 그게 정상화되는데 2년, 3년 걸렸거든요.
43:28그런 면에서 좀 컨틴전시 프로를 만들어야 될 것으로 보인다.
43:34특히 우리 입장에서는 석유화학 산업 그러니까 나프타가 나프타도 역시 원유에서 뽑는 하나의 재료인데 그걸 가지고 플라스틱도 만들고 에칠렌 다양하게 만드는데
43:53그게 중국을 뺀 서방 경제권에서는 석유화학 산업의 비중이 제일 큰 나라가 한국이에요.
44:01그런 면에서 지금 그 수출도 많이 지금 생산도 중단돼 있고 차단이 돼 있거든요.
44:08그런 면에서 빨리 전쟁이 끝났으면 좋겠고 또 거기에 대한 극복 전략도 좀 장단기 전략을 나누어서 좀 치밀하게 세울 필요가 있다.
44:19이렇게 보여집니다.
44:20네, 알겠습니다.
44:21여기까지 말씀 듣겠습니다.
44:22김대호 글로벌 이코노믹 연구소장 성일광 서강대 유로매나 연구소 교수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44:27고맙습니다.
44:28감사합니다.
44:28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