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으로 피고인에게 유리한 양형사유, 유리한 정상에 관해서 보겠습니다.
00:05첫째, 별다른 범죄 전략이 없습니다.
00:08자본시장법 위반 부분 관련해서 이 사건 시세조정 범행의 경우
00:13경제적 측면에서 다소 성공적이지 못하였던 시세조정부를 볼 수 있고
00:18시장 질서에 심각한 교란이 발생하였던 까지는 보기 어려운 측면도 있습니다.
00:24피고인은 범행을 주도하거나 계획하거나 지휘한 것으로 볼 수 없고
00:29미필적 인식하에 범행을 범한 것으로 보이며
00:33범행에 직접적으로 가담한 기간도 비교적 짧습니다.
00:38또한 해당 기간 주가 변동을 모두 시세조정 세력이나 피고인의 책임으로 돌리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00:45블록들 과정에서 피고인의 증권계좌가 이용당한 측면이 있고
00:49특히 공범들이 관련 판결에서 선고받는 형량 또한 고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00:56특히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보이는 이모, 김모, 건모 씨 등에게
01:00징역형의 집행유예가 선고된 바 있습니다.
01:05다음으로 알선 수제 부분 관련
01:07금품의 수술을 피고인이 먼저 적극적으로 요구한 사실이 없고
01:11피고인이 윤모 씨의 청탁을 배우자인 대통령에게 전달하여
01:16그 청탁을 실현시키려고 하였던 정황은 발견되지 않습니다.
01:23자신의 사려깊지 못한 행동에 대하여 일부 자책하며 반성하고 있습니다.
01:30앞서 온 피고인에게 불리한 정상과 유리한 정상
01:33그 밖의 피고인의 나이, 건강상태, 가족관계, 성행, 환경,
01:38범행의 동기, 수단과 결과, 범행 후의 정황 등
01:41이 사건 기록 및 변론에 나타난 모든 양형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01:46주문과 같이 형을 정합니다.
02:03원심 판결 중 유죄 부분과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02:09법률 위반의 점에 대한 무죄 부분, 유우면소 부분 포함
02:13및 2022년 4월 7일자 특정범죄 가동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02:19알선 수제의 점에 대한 무죄 부분을 모두 파기한다.
02:23피고인을 징역 4년 및 벌금 5천만 원에 처한다.
02:29피고인이 위 벌금을 납부하지 아니하는 경우
02:3120만 원을 1일로 환산한 기간 피고인을 노역장에 유치한다.
02:37피고인으로부터 압수된 그라프 목걸이 1개를 몰수한다.
02:42피고인으로부터 2,094만 원을 추징한다.
02:46위 벌금 및 추징금의 상당한 금액에 가남을 명한다.
02:52원심 판결 중 정치장음법 위반의 점에 대한 무죄 부분을 파기한다.
02:58이 사건 공소 사실 중 정치장음법 위반의 점은 무죄.
03:04피고인 이 판결에 대해서 일주일 내에 대법원에 상고할 수 있고
03:08상고자건 이 법원인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하면 됩니다.
03:13피고인 무죄 부분에 대해서 일관지 등에 공시되기를 원하시나요?
03:19특별한 의견 없으신가요?
03:22형사 보상 압례문은 받아가도록 하시면 됩니다.
03:30이상으로 판결 선고를 마치겠습니다.
03:33피고인은 천천히 퇴장하시고
03:37방청인들께서도 질서 저면하게 퇴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03:41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