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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이 올해 국내주식 보유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5.9%p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1월, 국내 주식 목표치를 14.4%에서 14.9%로 한 차례 올린 데 이어 넉 달 만에 다시 비중 확대를 결정한 겁니다.

시장과 시황 등에 따른 전략·전술적 자산 배분 허용범위까지 합치면 국내 주식을 25% 넘게 보유할 수 있을 거로 보입니다.

대신 해외 주식 2.5%p, 국내 채권 1.8%p 등 다른 자산 투자는 그만큼 줄이기로 했습니다.

기금위는 또, 국내 주식 시장 활황을 고려해 올해는 물론, 내년까지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을 20.8%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위원회는 오늘, 5차 전체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습니다.

기금위원장인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기금의 장기 수익성과 안정성을 높이면서도, 금융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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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국민연금이 올해 국내 주식 보유 비중을 기존 14.9%에서 20.8%로 5.9%포인트 상향하기로 했습니다.
00:10지난 1월 국내 주식 목표치를 14.4%에서 한 차례 올린되어 넉 달 만에 다시 비중 확대를 결정한 겁니다.
00:19대신 해외 주식 2.5%포인트, 국내 채권 1.8%포인트 등 다른 자산 투자는 그만큼 줄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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