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웨스스트리팅 영국 국방장관은 영국이 전쟁을 대비할 시간이 천일 정도 남았다고 경고했습니다.
00:06스트리팅 장관은 현지시간 24일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기구문에서
00:10적들은 엄청난 속도로 현대화를 진행하고 영국은 그들보다 앞서나가야 한다며
00:15러시아의 위협을 치사하고 군사 대비 태세를 강조했습니다.
00:19이어 최악의 상황을 막으려면 대비해야 한다며
00:22우선 적대 세력들이 공격하기 전에 두 번 생각하도록 역량을 끌어올려야 하고
00:26이에 실패할 경우 전쟁에 확실히 준비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00:30스트리팅 장관은 2030년이면 적대 세력의 병력 규모와 전시 경제가 공격에 나설 수 있는 위치에 이를 수 있다며
00:36따라서 동맹국들과 함께 싸워 승리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는 임무를 완수할 시간이 천일 남짓 남아있다고 설명했습니다.
00:44그러면서 러시아군에 의한 전쟁 위협뿐 아니라
00:47국가지원 테러, 지민들의 일상을 교란하고 공포를 퍼뜨리는 적대적 파괴 공작 가능성 등도 거론했습니다.
00:54집권 노동당 소속인 스트리팅 장관은 과거 보수당 정부가
00:58영국군을 나폴레옹 전쟁 이후 가장 작은 규모로 축소하고
01:01모든 신병 모집 목표를 이루지 못했으며
01:03군의 사기가 급격히 떨어지도록 방치했다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며
01:07현 정부는 이미 냉전 종식 이후 최대 규모 국방비 증액을 단행했다고도 주장했습니다.
01:12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