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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아프리카 가나에 22년 동안 숨어 지낸 마약류 운반 혐의 피의자 84살 A 씨를 지난 20일 국내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브라질 공해 상에서 마약밀매조직에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마약류 5,385kg, 4조 8천억 원어치를 5차례에 걸쳐 운반하고 돈을 받은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 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004년 10월 마지막 범행 후 공범들이 검거되며 수사망이 좁혀오자 해외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부산해경은 A 씨를 유치장에 입감한 뒤 구체적인 마약류 운반 경위와 대가 수수 내역, 마약밀매조직과의 연관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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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경찰청은 아프리카 가나에 22년 동안 숨어 지낸 마약류 운반 혐의 피의자 84살 A씨를 지난 20일 국내로 송환했다고 밝혔습니다.
00:10A씨는 지난 2002년부터 2004년까지 브라질 공해상에서 마약 밀매 조직의 코카인으로 추정되는 마약류 5385kg,
00:204조 8천억 원어치를 5차례에 걸쳐 운반하고 돈을 받은 혐의로 인터폴 적색수배됐습니다.
00:27A씨는 지난 2004년 10월 마지막 범행 후 공범들이 검거되며 수사망이 좁혀오자 해외에서 불법 체류자 신분으로 거주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0:37부산 해경은 A씨를 유치장에 입감한 뒤 구체적인 마약류 운반 경위와 대가 수수 내역, 마약 밀매 조직과의 연관성을 집중 수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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