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국방부는 지난해 11월에 이어 지난 23일 북한의 군사회담을 제안했습니다.
00:34지난해 북한은 무대응으로 일관했는데 이번에도 신묵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00:40북한 당국의 공식 입장은 물론 모든 매체들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고 있는 겁니다.
00:46회담 제안 전에 대남 확성기 가동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고 김여정 노동당 부장이 군사분계선까지 내려와 대남 위협을 이어가는 등 대화에 응할
00:56가능성은 크지 않습니다.
01:00마주하는 것에 소름 끼친다고. 그러니까 우리가 뭐라고 해도 지금 우리하고 대화할 가능성은 희박하다.
01:07러시아, 우크라이나, 미국, 이란 전쟁 등 국제정세가 북중, 북러 관계를 더 공고히 하고 경제적 이익을 챙기는 상황 속에서 휴전선 너머로
01:17시선을 두지 않을 거라는 분석도 나옵니다.
01:20적대적 두 국가 관계로 규정하고 우리를 철저히 외면하는 것과는 달리 김정은 위원장은 최근 개통한 신압록강 대교를 오가며 북중 협력을 과시했습니다.
01:32시진핑 주석과의 회담 없이도 하루 일정으로 깜짝 방문할 만큼 형식도 파괴하며 우위를 다져나가고 있는 겁니다.
01:40여기에 국제사회의 아무런 제지 없이 국방력을 강화할 시간까지 벌고 있어 김 위원장의 이 같은 행보는 당분간 계속될 것으로 관측됩니다.
01:51YTN 김문경입니다.
01:52지금까지 뉴스 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