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북한이 요즘 외화벌이 수단으로 관광산업을 적극 장려하고 있는데요.
00:04실상은 낙후된 인프라와 과도한 통제 탓에 외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나오고 있습니다.
00:11북한 관광의 민낯, 김정근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17한 러시아 관광객, 평양으로 향하는 고려 항공 비행기에 올라탑니다.
00:22마치 고속버스 내부와 비슷한 기내, 좌석은 낡은 천으로 덮여있고, 짐칸이 있어도 짐을 올리기 비좁아 보입니다.
00:36한산한 김일성 광장과 대동강변을 지나 휴양찬란한 양강도 국제호텔로 향합니다.
00:42주차장엔 폭스바겐 등 수입차들이 서 있습니다.
00:46하지만 호텔 객실에 들어가면 전등을 켜도 어두컴컴해 잘 보이질 않습니다.
00:52러시아의 한 여행 유튜버가 올해 3월 평양에 다녀왔다며 공개한 영상입니다.
00:57이 여행객과 함께한 북한 가이드 2명, 김일성, 김정일 초상화가 새겨진 배치를 달고 나와 여행객을 양쪽에서 에워싸고 걷습니다.
01:07가방 안에 뭐가 들었는지 사진도 찍습니다.
01:15지난해 북한을 찾은 러시아 관광객은 약 7천 명.
01:18주로 평양과 원산을 찾았는데 내부 주민들과의 접촉은 대부분 차단됐습니다.
01:35채널A 뉴스 김정근입니다.
01:48김정근입니다.ill
01:50Sat reaction공개�
01:51Marineri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