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예, 다섯 번째입니다. 성조기 여성 영장에도 42일째 봉쇄.
00:08기억하실 겁니다. 성조기를 치마처럼 두르고 개표소 진입을 막아섰던 그 30대 여성이요.
00:14경찰이 해당 여성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00:24당시 사무실로 진입하려던 체육단체 직원을 막아서 업무를 방해한 혐의입니다.
00:30이 여성은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한 표가 온전히 지켜지길 바랐다. 이렇게 주장을 했었습니다.
00:46경찰은 저 여성이 홀로 출입을 당시에 막아선 것 외에도요.
00:51국조 측이 특위 조사 때도 모습을 드러냈던 만큼 재범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습니다.
00:56그런데 어느덧 올림픽공원 핸드벅 경기장 봉쇄는 42일째가 됐습니다.
01:03한 CCTV 영상을 볼까요?
01:05경기장 안에는 시설 관리를 맡은 직원 한 명이 홀로 남아서 저렇게 매일 당직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01:11저 때는 개표 봉쇄 이틀째였고요.
01:14검은 옷을 입고 흰 운동화를 신은 저 남성이 핸드벅 경기장 복도를 걸어갑니다.
01:20내부 시설들을 살펴보고 누군가와 전화 통화도 합니다.
01:24봉쇄 1일 차부터 42일째가 된 오늘까지 경기장을 지키고 있는 경기장 관리기관 직원의 모습입니다.
01:31그리고 이 영상은 봉쇄 15일째인데요.
01:34다른 상의로 가라있고 있는 이 직원 다소 마른 듯한 모습으로 같은 공간을 지나갑니다.
01:40이 직원은 경기장 화재 예방 등의 안전 업무 관리를 맡아서요.
01:44안전 관리 업무를 맡아서 무려 42일째 홀로 당직 근무를 서고 있습니다.
01:49전기, 환기 그리고 지하수 펌프 등을 매일 점검하고 있습니다.
01:53개표소 봉쇄가 언제 풀릴지 불투명한 상황이라 교대해 줄 직원의 진입도 쉽지 않습니다.
01:59핸드볼 경기장 측은 숙직실에 쌀을 포함한 식량은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02:05이렇게 장기간 연속 근무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