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진입 현장에는 성조기를 치마처럼 두르고 홀로 개표소 진입을 나갔던 이 여성이 다시 등장했습니다.
00:07이번에도 진입을 저지하려 출입구를 지켰지만 경찰이 다른 출입구를 확보하면서 지난번 같은 대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00:16김선범 기자입니다.
00:20오전 10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 2-1 게이트 앞.
00:24성조기 티셔츠를 입고 치마처럼 성조기를 두른 여성이 출입문 앞에 섰습니다.
00:28국민 동의 없는 국정조사 중단하라고 적힌 손팻말도 들었습니다.
00:37지난달 16일 체육단체 관계자들의 진입 시도 당시 출입문 손잡이를 잡고 2시간 동안 버텨 진입을 무산시켰던 30대 여성입니다.
00:51오늘도 3시간 30분 동안 2-1 게이트 앞을 지키며 국정조사특위 위원들의 진입을 막으려 했습니다.
00:58하지만 경찰이 수십 미터 옆에 있는 2-2 게이트의 진입로를 확보하면서 지난달 같은 대치 상황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01:07여성은 한동안 바닥에 앉아있다가 공원을 나섰는데 경찰은 다음 주 중에 여성을 소환해 업무방해 혐의에 대해 조사할 예정입니다.
01:15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
01:16채널A 뉴스 김선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