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다음 소식입니다.
00:02삼국시대 백제의 수도가 수백 년 동안 서울 송파구 일대 한성백제였다는 사실 알고 계셨습니까?
00:11잊혀졌던 493년의 도읍지 한성백제문화제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열렸습니다.
00:18송파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로 자리잡은 그 행사 현장에 김재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00:26가을 저녁 밤하늘을 수놓은 수백 대의 드론이 축제의 시작을 화려하게 알립니다.
00:31서울 송파구를 상징하는 깃발을 든 기수가 무대를 꾸밉니다.
00:36기원전 5년 백제의 시조 온조왕이 털을 잡고 493년 동안 백제의 수도였던 이곳 송파구 일대에서
00:43한성백제의 찬란한 역사를 알리고 체험하는 문화재가 열린 겁니다.
00:47힘찬 몸짓은 산을 넘고 강을 건너 깊은 울림이 되어 더욱더 찬란하게 빛난다.
01:00제26회 한성백제 문화재 개막을 선언합니다.
01:07미디어 아트와 어우러진 역동적인 군무가 축제 열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01:12송파구립 교양악단의 연주에 대규모 합창단, 정상급 성악가들의 하모니가 더해집니다.
01:18백제의 숨결이 느껴지는 각종 전통체험 프로그램은 물론
01:22인기 가수들의 축하 공연까지 이어지자 관람객들은 만족감을 표합니다.
01:27오늘 처음 와봤는데 이것저것 체험해볼 것도 많고
01:31공연 너무 재밌고 잘 많이 꾸며진 것 같아서 내년에 또 오고 싶어요.
01:35몽촌 토성과 풍납 토성 등 백제의 유산이 있는 송파구에서 열린 문화재 개막식에
01:413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했습니다.
01:44채널A 뉴스 김재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