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현지시간 일요일, 2026 피파 월드컵 결승전이 미국 뉴저지에서 열립니다.
00:05최근 미국 북동부 지역을 뒤덮은 캐나다발 산불 연기 때문에 대기질에 비상이 걸리면서 경기 진행에 대한 우려가 커졌었는데요.
00:13결승전을 앞둔 현지 분위기는 다행히 호전되고 있습니다.
00:17한상욱 기자입니다.
00:21스페인과 아르헨티나의 마지막 단판 승부가 펼쳐질 미국 뉴저지 매트라이프 스타디움입니다.
00:27불과 하루 전만 해도 캐나다에서 밀려 내려온 짙은 산불 연기로 대기질 경보가 발령됐지만
00:34결승전을 앞두고 다행히 푸른 하늘을 되찾았습니다.
00:38지붕이 없는 개방형 경기장에서 경기를 치러야 하는 만큼 선수들의 건강에 대한 우려가 쏟아졌지만
00:44축구계 전설들은 날씨가 변명이 될 수 없다며 입을 모았습니다.
00:58마지막 대결을 앞둔 선수들 역시 외부 환경이 흔들지 않고 오직 경기에만 집중하겠다는 각오입니다.
01:14이와 관련해 백악관 월드컵 테스크포스와 조직위원회는
01:18힙합원부의 기상청 관계자를 상주시키며 상황을 자세히 살펴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01:24기상당국은 결승전 전날인 토요일에 한 차례 비가 예보돼 있어
01:29남아있는 연기를 씻어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01:33YTN 한상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