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7Q. 앨범의 아이들과 함께한 루시아 이승니아
00:11Q. 앨범의 아이들과 함께한 루시아
00:14Q. 앨범의 아이들과 함께한 루시아
00:15이게 아마 저희가 다시 뭉쳐서 공연을 좀 많이, 콘서트 많이 할 때
00:21거의 초창기 무대였던 것 같아요
00:24너무 매력있어요
00:30널 볼 수 있을지
00:33섹시하러 고고
00:34내 귀를 맞추려
00:36우빈도 안 벗어
00:39섹시할 때마다
00:42너를 고마워하지 않는 사람
00:47전하가면 ele을 생각해
00:51넌 너나
00:53우와
00:57생생했다
00:58지금 들어도 너무 신나고 자꾸 따라야 부르게 되는데
01:02이 비밀은 없어라는 곡이 룰라에게는 특별한 곡이라고 생각해요.
01:07맞아요. 비밀은 없어가 룰라가 첫 번째 임의를 하게 만들어주는 곡이고
01:14리나가 첫 방 하자마자 저희가 5주 연속 그거를 탔어요.
01:19첫 방 때.
01:20첫 방 때.
01:20생방.
01:21아 진짜 첫 방 때.
01:23첫 방 때.
01:24첫 무대 라이브 생방에서 이제 시작부터.
01:28아주 화려하게 데뷔하셨대요.
01:30첫 방부터 상탈까지는 정말 쉽지 않은데.
01:33그리고 신인상 타고 그다음에 대상 타고.
01:36그러니까 저는 약간 좀 그런 거 상복은 좀 있었다.
01:39고생은 언니 오빠 보다는 그랬지만 상복은 좀 있었다.
01:43근데 원래 이렇게 또 새로운 멤버가 오면은
01:46기존 멤버들이랑 또 쉽게 못 어우러질 수도 있고
01:50서로 왜 더 예쁘게 나오고 싶어서 이렇게 의식할 수도 있잖아요.
01:55근데 두 분은 그런 불편한 사이가 없었나요.
01:59그런 거는 좀 있을 수도 없고요.
02:02왜냐하면 지언니 언니 같은 경우는 그 당시에 또 너무 예뻤고.
02:06그리고 또 제가 그 가수가 되기 전에 그냥 일반 시청자로 봤을 때도
02:11룰라 멤버 중에 제가 언니를 제일 그러니까 음악 장르는 좋아하는 장르는 아니었지만
02:16룰라에서 지언 언니를 제일 좋아했어요.
02:20그리고 비밀은 없을 때 제가 그 언니의 모습을 굉장히 예쁘게 생각했는데
02:24이제 딱 만났잖아요.
02:26근데 언니는 그 여성스러움에 그냥 그 예쁨인 거고.
02:30저는 저랑 언니랑 서로 견제할 수 있을 만한 스타일이 우선.
02:34완전 캐릭터가 다르니까 그게 자기 자리가 있는 거예요.
02:38룰라가 들어왔을 때는 저는 성인이었고
02:41룰라는 사춘기 10대 소녀였어요.
02:45귀여운 동생.
02:45귀여운 동생 저랑 6살 차이가요.
02:48그러니까 지금은 같이 늙어가는 처지지만
02:51그때는 얼마나 나이 차이가 많이 느껴져요.
02:54사춘기 때요.
02:55네.
02:56그래서 그냥 다들 그냥 예뻐했어요.
02:58막내니까 그랬던 것 같아요.
03:00근데 아무리 그래도 보통 이제 형제자매
03:03특히 자매끼리는 맨날 투닥투닥 많이 하고
03:06맞아요.
03:08이렇게 또 같이 동료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03:10약간 시기도 하고 약간 질투도 하고
03:12사소한 다툼이라도 조금 있었을 것 같은데
03:15그리고 나이 차이도 많았지만
03:16그리고 저는 이제 멤버들이 다 남자였다가
03:19홍일점이었다가 또 이제 여자 멤버가 생기니까
03:22동생이잖아요.
03:24그러니까 또 너무 좋았던 거예요.
03:27그래서 맨날 그때 공연 끝나고
03:29숙소에 들어가서 언니 너무 배고파요.
03:32우리 밥 좀 시켜 먹어요.
03:35뭐 샌드위치랑 감자튀김이랑 뭐
03:37이렇게 해서 볶음밥을 시켜놓으면
03:39리나야 왔어! 하면 리나 잠이 들어버리고
03:42나머지 언니가 다 먹어요.
03:43제가 다 먹고 그랬던 기억이 있어요.
03:46맨날 사장님한테 혼나고
03:48지연아 몸매 관리해야 된다.
03:50그냥 그 원흉이었어요.
03:51제가 식사 나물 먹고 잠들어가야 돼요.
03:5430여 년간 2년을 이어 왔는데
03:57앞으로도 평생 함께 하실 것 같아요.
04:00그렇죠.
04:01그럼요.
04:01죽을 때까지죠 사실은.
04:03서로 잘 맞긴 하는데
04:04이제 성격이 너무 달라가지고
04:06저는 먹는 거를 너무 좋아해요 사실은.
04:10그래서 저는 밥심으로 살고
04:12스케줄 소화하려면 무조건 먹어야 돼요.
04:15좀 힘든 줄 알고 있지.
04:16안 먹으면 이렇게 손이 떨려가지고
04:18근데 리나는 정말 중요한 프로그램이나
04:21이렇게 하면 좀 예민해지는 것도 있지만
04:24밥을 좀 안 먹으려고 하는 게 있더라고요.
04:27춤추고 에너지 많이 써야 되는데
04:28그래도 안 먹어요.
04:29아 진짜?
04:30무대 올라가기 전에.
04:31그리고 제가 만약에 이제 1시에 녹화해요.
04:35그러면 한 11시 정도까지
04:37모든 세팅이 다 끝난 상태에서
04:40이제 이렇게 이제 마음가짐을 이제 잡아야 돼요.
04:42오늘 어떻게 하고 좀 재밌게 해야 되나
04:44오늘 뭐 분위기 팍 좀 잘해야 되겠지 하면서
04:46혼자 이제 뭔가
04:47제의 제의.
04:48아니에요.
04:50ENFP인데
04:50일할 때만 이거 할 때만 좀 그런 거 같아요.
04:54모든 세팅이 다 끝난 상태로
04:55딱 대기하고 있어야 되는 성격이고
04:57이제 언니 같은 경우는 느긋해요.
04:59느긋한 편이야.
05:00막상 무대 내가 이제 활동할 때는 언니한테
05:03언니 어디 봐요.
05:04어디 봐요.
05:05아직 하찮 남았는데
05:07그러면 저는 어?
05:08이러고 갖고 가요.
05:09그러면 이상민 씨가
05:10아직 좀 시간 있지 않아?
05:11어?
05:12또 이러고
05:12그런 적이 있니까
05:14언니 입어요.
05:15어?
05:16이러면 이상민 아직 시간 괜찮아.
05:18어?
05:19이러고
05:19아 좀 석경이 씨가 약간
05:21좀 우유 포사나가 봐요.
05:23아니 그리고
05:24이렇게 한 이유가 또 있어요.
05:26언니가 막상 딱 무대 올라갈 때
05:27뭘 빼먹어요.
05:28조금씩 좀 내니까.
05:30그러면 같이
05:31멘탈이 막 흔들리는 거야.
05:32그래서 저는 언니한테 항상
05:34언니 먼저 다 준비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05:36라고 해서 언니 이제
05:38세팅을 끝내놓으려고 하는 거죠.
05:39예를 들면 이렇게 방송국 대기실 같은 데 있을 때
05:42의자가 하나밖에 없으면
05:43무조건 언니 안 치고
05:44저희는 바닥에 한 거.
05:45좀 세상에.
05:47언니 고마워해야 돼요.
05:48진짜.
05:49내가 치질 생기게
05:50그것도 언니야.
05:52솔로만 져가지고.
05:53그렇게 얘기하니까
05:54또 내가 되게 좀
05:55이렇게 못 돼 보인다.
05:56아니야.
05:57언니를 내가 이렇게
05:59우리 언니 우리 언니 이런 게 있었죠.
06:01우리 언니 중으로 여기는
06:02사랑스러운 동생이네요.
06:04그냥 남자명바들이 안 챙기니까
06:06저라도 해야 돼요.
06:08네.
06:10그러니까 평소에도 다른 도움들도 좀
06:12아까 막 춤 같은 거 이런 거.
06:14안무 연습할 때도 사실은 저는 이제 춤을 잘, 데뷔 전에 이제 현대무용을 했지만 현대무용하고 또 웨이브, 그러니까 저는 잘 안
06:23되더라고요.
06:25사실 리나가 너무 잘 추잖아요, 춤을.
06:29그래서 이제 안무하시는 분이 이제 바깥, 이렇게 해주시면 그거를 언니 이거를 웨이브를 넣어서 하세요.
06:36한 게 채린아 씨가 가르쳐준 거고, 그런 안무를 좀 편하게 풀어서 저한테 가르쳐줬기 때문에 엉덩이춤이 또 탄생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06:48그 당시의 안무가 원래 엉덩이춤이 이게 끊는 거예요.
06:54툭툭 탁 이렇게 끊는 건데 이게 언니가 이제 어, 이거 안 될 것 같은데, 그래서 아 언니 그러면 우리 이거
07:00웨이브로 바꿉시다 해서 이렇게 바꾸게 되니까.
07:02오오.
07:04원래는 탁탁탁 끊어야 하는 안무.
07:07만약에 могут 엉덩이니까 근데 만약에 이게 이렇게 끊어지는 안무였으면 대중들이 쉽게 따라하지 못하죠.
07:19그리고 멤버들이 무대에 딱 섰을 때 돋보여야 되거든요.
07:23자기 옆, 자기 부분에서 돋보여야 되는데
07:26이게 어려우면 따라하기 힘들다고 생각을 해요.
07:28그래서 이제 안무가 분들이 안무를 짜주면
07:31제가 빠르게 외워가지고 제가 막 바꿔요.
07:34저는 웨이브가 자체가 힘들었던 사람인데
07:38그걸 리나가 풀어서 가르쳐줬기 때문에
07:41좀 쉽게 하고 대중들이 따라하기 좋게 됐던 것 같아요.
07:45나이는 어려우고 약간 기획 능력이 있어서 기획자 같이.
07:50네네네네.
07:50근데 이 두 분이 서로 다른 점을 너무 잘 이해하고 알고
07:55배려해주고 정말 그야말로 인생 친구.
07:59어쩌면 조화로운 부부가
08:01정말 최고의 친구가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