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오늘 뉴스가 엄청 많은 날입니다. 빨리 진도 빼야 됩니다.
00:03안규백 국방부 장관인데 천아람 의원이 방첩사에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탈영 의혹과 관련된 자료를 요구했더니
00:13천아람 의원실에 따르면 방첩사가 이렇게 답했다는 겁니다.
00:18방첩사 해체 중이라 사람 없다. 자료 못 준다. 이렇게 답했다는 겁니다.
00:23안규백 장관 탈영 이력 관련 자료를 요구한 천아람 의원.
00:27그러자 방첩사가 이렇게 답변했다는 거죠.
00:30저희가 해체돼서 지금 사람이 없습니다. 인력이 없습니다. 라고 답변을 했다는 건데
00:37어딘가 군색해 보인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00:41천아람 의원 이렇게 비판합니다.
00:45방첩사 해체의 핑계로 자료 숨기고 있다고 비판합니다. 얘기 들어보시죠.
00:54방첩사 해체를 결정한 게 누구예요? 바로 안규백 장관 아닙니까?
00:57그럼 안규백 장관은 방첩사를 해체해놓고 이제 와서는 방첩사가 해체되니까 탈영 관련 기록을 찾을 수가 없다.
01:05뻔뻔하게 해체 뒤로 숨고 있는 것 아닙니까?
01:08혹시 자기의 탈영 사실을 숨기기 위해서 방첩사 해체하고 이 난리를 치고 있는 것 아니냐?
01:13다른 장관도 아니고 국방부 장관이 본인의 병적 기록부를 공개를 안 하겠다.
01:19이거는 납득이 안 가는 사건이거든요.
01:21정치인의 발언에 대해서 평가하는 건 부적절합니다만 여러 의원실에서 실제로 요청한 자료의 존재 여부를 관련 기관에서 확인을 했으나
01:30헌병대 수사 결과 보고서와 구금 인사 명령 그리고 군 판사 체포영장 기록 등의 자료는 부존재한 것으로 확인이 돼서 그렇게 회신이
01:39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01:46탈영 의혹을 입증한 핵심 자료들 제공하지도 않고 없다라는 건데 헌병대 수사 결과 보고서 구금 인사 명령 군 판사 체포영장 기록
01:54그런데 지금 국방부 대변인 하는 말하고 방첩사 하는 말은 또 달라요.
01:59자 국방부에 있었던 미군기지 이전 법무실장 출신의 정육진 변호사님 방첩사가 지금 해체되고 있어서 인력이 없어서 자료를 찾을 수가 없다라는 답변이
02:12왔다는 건데
02:13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러면 방첩사가 굉장히 중요한 기구인데 방첩사가 해체돼도 그 역할은 어딘가에서 할 거다라고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데
02:23인력 없어서 자료도 못 찾을 정도면 어떻게 되는 건가 좀 궁금하기도 하고요.
02:28일단은 방첩사 없애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02:32우리나라 같이 남북이 대체하고 있는 상황에서 방첩사가 뭡니까?
02:37막는다는 뜻이에요. 뭘 막는다는 뜻입니까?
02:39간첩을 막는 사령부를 없앤다는 이야기는 간첩들이 활개치고 다니라는 이야기 아니겠습니까?
02:45그다음에 방첩사가 이전에는 기무부대였고요.
02:48그 이전에는 보안부대였단 말이에요.
02:50그러면 이 정보기관이었는데 얼마나 많은 중요한 자료들이 방첩사에서 가지고 있었겠습니까?
02:57몇십 년 동안? 그게 하나도 없다는 이야기입니까, 도대체?
03:01그러니까 이거 자체가 말이 안 되고요.
03:03그다음에 헌병대 수사 결과 보고서 이런 것들은 제가 알고 있는 것으로는
03:07이거는 영구 보존돼야 될 그런 기록이라고 저는 알고 있는데
03:11그게 부존죄했다, 멸실됐다 그런 이야기겠습니까?
03:14이거는 말이 안 되고요.
03:16그다음에 이런 모습들을 보는 우리 국민들은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03:20우리나라 국민의 절반 남자고 우리나라 남자들의 거의 대부분은 저만, 여기서 5명 있잖아요.
03:26그런데 저 빼고 다 현역이나 장교 다녀오시지 않았습니까?
03:30그런데 어떻게 타 예비역들인데 여기에 대해서 어떻게 장관님이라고 하시는 분이
03:35국방부 장관이라고 하시는 분이 병적 기록표도 못 내겠다, 방첩사, 인원이 없어가지고 자료를 못 찾겠다.
03:42대변인은 아예 그런 건 존재하지 않은 것으로 한다.
03:44이런 이야기를 하면 진짜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은 거의 뭐 농락당한 거 아닌가?
03:49저는 이런 분위기까지 들기 때문에 제발 다른 거 필요 없어요.
03:54그냥 병적 기록표만 아니라도 장관님께서는 좀 오픈을 해 주셔가지고
03:58우리 현역, 현역이 아니라 군대 갔다 온 그 많은 전역한 사람들의 마음을 좀 달래줘야 되는 것이 아닌가 그런 생각들입니다.
04:07방첩사가 해체돼서 인력이 없다.
04:09이거 좀 분색한 거 아닙니까, 김효정 의원님?
04:10그러니까 천하람 의원이 요즘 개혁신당인 이준석 대표도 그러고 되게 급한가 봐요.
04:16급하다.
04:16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 테러 자작극 이후부터 좀 뭔가 초조해하고 급한 것 같아요.
04:24그러니까 지금 주장하는 내용들이 근거도 없고 팩트도 다 틀었어요.
04:28그게 뭐냐면 공식적인 저기 지금 회신문서에 어디 인력이 부족해서 못한다고 돼 있습니까?
04:33방첩사가 해체돼서 세 곳으로, 세 곳으로 자료들을 이관하는 그런 법령에 의해서 이관하고 있기 때문에
04:41그 확인이 제한됨을 양해바랍니다.
04:43이렇게 되어 있잖아요.
04:44어디 저기 인력이 부족해서 못한다는 건 어디 있습니까?
04:47인력력이 없다.
04:48없잖아요.
04:49그리고 방첩사가 간첩 잡는 건 맞죠.
04:52그런데 그동안 간첩 잡았습니까?
04:54윤석열을 불법 개혐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했잖아요.
04:57그래서 간첩 잡는 기능을 하는 방첩사를 없애야겠다는 것이 아니라 기능적으로 분산시킨 거죠.
05:04그것이 폐단이 너무 많기 때문에.
05:06세 군대로 기능을 이전하는 거죠.
05:07그전에 보안사에서 기무사의 방첩사로 넘어오는 그런 과정들도 다 이유가 있어서 넘어온 거 아닙니까?
05:13그래서 다른 단계로 간 것이고 무슨 안규백 장관이 본인의 병적 관련된 의혹들을 묻기 위해서 방첩사를 해체했다는
05:21그 뇌피셜도 저는 정말 대단한 것 같아요.
05:24천하랑 의원이 옛날에는 안 그랬는데 너무 지금 급한 거 아닌가 이런 생각 지적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05:30그런 말씀을 드리고.
05:31그리고 좀 전에 나왔지만 어제 국방부 대변인이 얘기했잖아요.
05:36헌병대의 수사 결과 보고서라든지 구금 인사 명령서라든지 또는 군판사의 체포 영장 등 관련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
05:44이 얘기는 탈영과 관련해서 그런 수사나 이런 구금된 적이 없다라는 저는 그런 거로 해석해서 설명한 거로 들리거든요.
05:53자료가 없다는 것은 안 했으니까 수사를 안 했으니까 없는 거겠지.
05:58있는 거를 갖다가 일부러 은폐했다는 의미가 아니지 않습니까?
06:01그리고 관련 그리고 방첩사가 병적기라고 관리하는 것도 아니에요.
06:06그러니까 거기도 아니에요.
06:07그래서 관련된 모든 관련 기관에 많은 의원실에서 자료 제출을 요청을 했기 때문에 국방부에서 다 확인해 보니 대변인이 그렇게 얘기한 겁니다.
06:17그렇게 있는 그대로 해석감될 문제고 그리고 국방부 장관과 관련해서 인사천문회가 한 지가 1년이 지났어요.
06:25그런데 왜 지금 와서 자꾸 이익을 갖고 문제제기를 하느냐에 대해서는 지금 많은 분들이 육해공군사관학교 통합문제와 관련해서 뭔가 그거를 저지하려고 하는
06:34그런 차원에서의 문제제기 아니냐라는 시각도 있지 않습니까?
06:39그리고 분명한 것은 안규백 장관이 주장하고 있는 것은 병적기록부가 행정착오로 잘못되었다라는 것이고 1985년 1월달과 1985년 8월달 두 개의 전역일자가 적혀있다라는
06:55거잖아요.
06:55그렇죠?
06:56그래서 그것이 원래 1월달에 그냥 전역하면 된 건데 행정착오로 인해서 며칠을 더 근무를 못했기 때문에 추가로 근말하고 연락이 와서 추가
07:04근무를 했고 대학교 다니다가 했고
07:06그래서 다시 8월달에 전역일자가 기재되어 있다는 거잖아요.
07:10그런데 이거에 대해서 이제 야당이나 언론에서는 그럼 병적기록부 까면 되는데 왜 그러냐라고 하는데 그거 관련해서는 행정착오가 있는데 본인이 그것은 밝히겠다라고
07:20하고 있잖아요.
07:21그런데 지금 우리가 아무리 제가 이렇게 저도 개인적으로는 병적기록부 딱 확인하면 얼마나 편할까라는 생각이 드는데
07:29하지 못하는 사유가 있는데 그것이 탈영이나 이런 건 전혀 아닌 것 같고
07:33그것이 사실이라면 국방부 대변인이 저렇게 거짓말할 수는 없죠.
07:38다 좀 지나면 사실관계 확인될 것인데 그거에 대해서 이제 본인이 장관직 마무리되면 정정신청해서 밝히겠다고 하고 있으니까
07:47그 정도로 좀 믿어주시면 좋겠어요.
07:49결국 말밖에 없는 건데 국방부 장관 말밖에 없는 건데 왜냐하면 의혹을 폭로한 자는
07:56병적기록에 그 구금이 기재되어 있다라고 주장하고 있거든요.
08:00안규 백 장관 아니라고 하고 그런 병적기록을 공개하면 누구말이 맞는지가 금방 드러나는 건데
08:06공개를 지금 안 하고 있다는 겁니다.
08:08그런가 하면 이런 지적도 있어요.
08:10서너 차례 조사받아서 소집이 해제가 됐는데 훈이 군대 갔다 온 사람들이 겪는 악몽이에요.
08:18군대 전화와서 야 너 다시 돌아와서 복무해 라고 했다는 게 안규 입장과 주장이잖아요.
08:23그러자 야당에서는 그런 경우는 없다라고 반복합니다.
08:27들어보시죠.
08:45당시 병력법 제25조 사망을 살펴보면 방위병이 징역, 금고, 구류 또는 영창처분을 받거나 복무를 이탈할 경우에는
08:54그 형의 집행일수, 영창일수 또는 복무 이탈일수는 복무기관에 산입하지 아니한다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09:01영창구금이나 형사처벌 같은 실질적 조치 없이 조사만으로 복무기관이 늘어나지 않는다는 것은
09:07군대를 다녀온 모든 예비역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09:11추가 복무기관 역시 발언 내용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09:17조사만으로는 복무기관이 늘어나지 않는다.
09:19이게 상식적일 것 같은데 검사 출신 곽대표 교수님 어떻게 보십니까?
09:22국민의힘 임종득 의원님은 군 장성 출신이잖아요.
09:25육군 소장 출신이죠.
09:26저분 말씀이 맞아요.
09:28안규백 국방장관은 불행유도 방위병 출신이잖아요.
09:32말하는 걸 보면 구체적인에 있어서 훨씬 임종득 의원 말이 일리가 있는 말이죠.
09:38보니까 병적 기록부에는 구금돼 있다고 적혀 있는 것 같아요.
09:42그러니까 안규백 장관이 그거는 잘못된 기자다 하고 공개를 못하는 거예요.
09:47그런데 헌병대의 수사 보고서라든지 재판 관련된 기록은
09:52그 당시에 안규백 장관이 나중에 국방부 장관이 될 사람이라는 걸 알았으면 다 보관을 했겠죠.
09:58그런데 연구 보존되는 수사 기록과 연구 보존하지 않는 수사 기록은 구분이 됩니다.
10:03그러니까 아마 수사 관련된 기록은 다 폐기가 됐을 거예요.
10:08너무 오랜 사회를 지났기 때문에.
10:09그런데 병적 기록부는 보관이 되어 있는 거예요.
10:12남아 있다.
10:13그렇죠.
10:14그러니까 당시 인사청문회 때도 병적 기록부를 왜 공개하지 않냐고
10:18야당에서 그렇게 많이 주장을 했었어요.
10:21그런데 그걸 결국 못하고 넘어온 거거든요.
10:24그런데 물론 일각에서는 최근에 3군 상관학교 통합 문제라든지 방첩사 해체 이런 것을
10:31안규백 장관이 앞장을 서니까 흠집내기다 이렇게 주장하실 수는 있지만
10:37그게 흠집내기라고 밝히고 싶으시다면 먼저 병적 기록부를 내놓고
10:42그것부터 확인을 한 다음에 왜 그것이 흠집내기인지를 말씀을 하셔야지
10:47그런 자료를 안 내놓고 국방부 장관이 그건 행정착오야 이렇게 하시니까
10:52사실 군대 갔다 온 사람 입장에서는 이해가 안 되는 반응이거든요.
10:56그렇군요.
10:57조사만으로 복무 기간이 늘지 않는다.
11:01과연 국방부 장관 미스터리는 뭘까요?
11:04안 장관은 구금된 사실은 없었다라고 강하게 반박하고 있는 입장도 전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