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일단 오늘은 중국 창신메모리 상장 이슈가 있어서 돈을 빨아들였다 이렇게 해석을 하면 되는데 그럼 장기적으로 정말 이 창신메모리가 우리의 삼성전자와
00:08SK하이닉스의 견줄만한 경쟁자가 될 수 있느냐 이게 중요한 거잖아요.
00:12제가 중국 방문을 했을 때 창신메모리 가보고 깜짝 놀란 적이 있는데요. 창신메모리에 한국어가 통해입니다.
00:21이게 무슨 얘기냐면 워낙 그동안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에서 인재들을 많이 스카우트해 갔어요.
00:29길거리 그냥 커피 한 잔 마시는데도 한국말 그러니까 오래전부터 한국의 우수한 인재들 엄청나게 몰고 갔습니다.
00:37그리고 창신메모리는 중국 반도체 회사 중에는 유일하게 특허 분쟁을 별로 안 겪는 상당히 강한 나라예요.
00:47웬만한 다른 반도체 회사들은 다른 나라 특허를 뺏겨서 특허 소송을 많이 걸렸는데 이 회사는 독일의 반도체 회사, 메모리 반도체 회사를
01:00사들였습니다.
01:01사실 저 회사의 뿌리는 독일 회사예요.
01:03그러니까 독일의 기술이 있고 상대적으로 중국 회사 중에는 창신메모리가 비교적 규모가 큽니다.
01:11그런데 현재 기술을 특히 반도체는 어느 정도 아주 미세하게 웨이프를 긁어낼 수 있느냐는 미세 나노 기술을 기준으로 하는데
01:22우리 삼성전자가 3나노, 4나노, 지금 2나노 정도까지 내려갔는데 나노라는 게 머리카락 두께의 10억분의 1이 1나노예요.
01:33그런데 지금 CXMT는 7나노, 8나노 선이거든요.
01:37그래서 고가품 시장에서는 경쟁 상대가 못 됩니다.
01:41CXMT가 아무리 지금 돈을 끌어모아도 우리나라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하고 최첨단 제품에서는 경쟁이 거의 불가능해요.
01:50그런데 문제는 7나노, 8나노 같은 이런 요즘 볼 때는 좀 저사양의 이런 반도체 제품도
01:58웬만한 전자제품, 디지털 기기, 세탁기 이런 데는 들어가도 작동이 되거든요.
02:06그러니까 우리가 2나노 같은 이런 것은 인공지능, 최첨단에서는 우리가 압도적인 우위지만
02:11이른바 레가시 메모리라는 그 좀 사양이 낡은 그런 데서는 중국 반도체가 많이 따라와 있는데
02:20문제는 거기서 가격이 우리나라보다도 엄청 쌉니다.
02:24뭐 10%, 20% 싼 게 아니고 그냥 10분의 1, 그냥 10토막 중 한 토막만 받는다.
02:32이런 식으로 엄청나게 싸게 받거든요.
02:35그러니까 최근에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일본의 키옥시아 같은 회사들도요.
02:42HBM에서 돈도 벌었지만 그것보다 돈 많이 더 번대가
02:45천반적으로 메모리의 수요가 폭증하면서 레가시라는 전통 좀 저사양 메모리 가격이 폭등했는데
02:52저 CXMT가 본격적으로 나오면 가격이 떨어질 것이다.
02:58여전히 기술은 우리나라나 일본이 중국보다는 압도적으로 앞서지만
03:04저사양 부분에서 수익률이 급속하게 떨어질 수 있다.
03:08이 대목이 상당히 시장에 충격을 준 핵심 포인트다.
03:12이렇게 볼 수 있습니다.
03:13사실 지금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