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28세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 최전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방어해온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이 돌연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00:08둘째 딸 낳고 복귀한 지 석 달 만인데요. 공개 퇴직 사유는 육아였는데 중간선거까지 최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이라 배경에 관심이
00:17쏠립니다.
00:18워싱턴에서 정다은트폰이 보도합니다.
00:21트럼프 2기 출범과 함께 최연소 백악관 대변인으로 최전선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방어해온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
00:39트럼프가 역대 최고의 대변인, 기관총 입이라며 칭찬했던 레빗이 돌연 사임을 발표했습니다.
00:45트럼프는 SNS를 통해 레빗이 가족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기 위해 이달 말 사임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00:54지난 5월 둘째 딸을 낳고 복귀한 지 석 달 만입니다.
00:58레빗은 대변인으로 끊임없는 시간과 에너지를 쏟으면서 두 아이에게 필요한 최고의 엄마가 되기는 어렵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사임 이유를 밝혔습니다.
01:09백악관을 떠난 후에도 트럼프 최측근 외부 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입니다.
01:14트럼프는 레빗이 공화당 내 영향력 있는 목소리로서 중간선거 압승을 위해 함께 일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1:22다만 중간선거 석 달 앞두고 백악관 인사들의 사임 발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아직 후임 대변인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01:31워싱턴에서 채널A 뉴스 정다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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