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백악관 환영식장에서는 루비오 국무장관보다 더 앞에 위치한 한 소녀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00:07트럼프 대통령의 외손녀 아라벨라인데요.
00:108년 전 시진핑 주석 앞에서 중국어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던 특별한 인연이 있습니다.
00:16미중 정상회담의 뒷이야기를 장하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00:21하얀 드레스를 입은 소녀, 트럼프 대통령의 손녀이자 이방카 트럼프의 딸 아라벨라 쿠슈너입니다.
00:28이방카와 아라벨라는 정상 연설 당시 제이디벤스 부통령 부부 옆에 앉았습니다.
00:34그 옆엔 마코르비오 국무장관이 자리했는데 대통령 가족이 국무장관보다 상석에 앉은 셈입니다.
00:42이방카와 아라벨라는 군 환영 행사도 맨 앞줄에서 지켜봤습니다.
00:51아라벨라는 5살이던 2017년 시진핑 주석 박미 당시 중국 민요를 불렀고
00:58같은 해 중국을 찾은 트럼프가 아라벨라의 중국어 영상을 시 주석 부부에게 다시 소개해 중국에서 화제가 된 바 있습니다.
01:06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백악관 주요 시설도 소개했습니다.
01:11새로 설치된 헬기장에선 함께 전용 헬기에 타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1:17백악관은 시 주석 방문 전 화강암 헬기장 완공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1:27역대 대통령 사진이 걸린 복도에선 트럼프 대통령의 말에 시 주석이 깔깔 웃는 모습도 포착됐습니다.
01:43자신의 1, 2기 초상화 사이에 바이든 전 대통령 초상화 대신 오토팬 그림을 그려둔 걸 보여주며 농담한 겁니다.
01:51바이든 전 대통령은 과거 시 주석을 두고 독재자라고 비판한 바 있습니다.
01:57한편 백악관 밖 워싱턴 DC 곳곳에서는 시 주석에 반대하는 시위도 열렸습니다.
02:03채널A 뉴스 장하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