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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일 전


장동혁 "중진들 희생하고 불출마하고 길 터줘야" (어제)
중진 때린 장동혁… 중진 지지받은 정점식?
장동혁 "중진 불출마"… 권영세 "대표가 물러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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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0:53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01:01최근 국민의힘 중진 의원들이 잇따라 회동을 하고 있죠.
01:07정점식 원내대표.
01:09일단 3선 의원들과 만찬을 했고요.
01:12어제는 박근혜 전 대통령을 예방했습니다.
01:14그리고 오늘 의총이 끝난 뒤에는 4선 이상의 의원들이 함께 모여 이야기를 할 예정입니다.
01:23이런 상황에 대해서 장동혁 대표가 아주 불쾌감을 표시했습니다.
01:29이렇게 말했네요.
01:31중진 의원들 불출마 선언하시오라고 다소 강한 어조로 비판을 했습니다.
01:37그런데 이 발언의 파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01:42국민들의 삶은 타들어가고 무너지고 있는데
01:45모여서 한다는 이야기가 매일 당대표 물러나야 된다.
01:49장동혁으로는 총선 진다.
01:50그런 이야기만 하고 있는데 총선이 이기겠습니까?
01:521.5등 당대표 당신 경험 없으니까 물러나라.
01:55그게 아니라 증진들 희생하고 다음번에 불출마 선언하고
01:58우리가 희생합시다.
01:59그 말 한마디 하면 훨씬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02:04책임질 문제에 대해서는 당당히 책임을 지는 그런 모습을 보이고
02:08새로운 지도부가 당을 정비해서 이렇게 좀 힘차게 나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02:13우리 당을 위해서 좋다는 얘기지
02:15제가 장동혁 대표 보고 총선 나가지 말라.
02:19그게 아니지요.
02:20지금 장 대표의 그런 얘기를 보면
02:23이건 물러나는 게 더 맞겠다 확실히.
02:26당을 입은 수?
02:27그런 생각이 드네요.
02:30자 그러니까 국민의힘 당 내에서는
02:32반 장동혁 기류가 점점점 커지고 있는 그런 모양새라는 겁니다.
02:39자 그러자 이 장동혁 대표가 그 기류를 느끼고 반격에 나서면서
02:44아까 중진들 불출마 선언하시오 이런 말을 한 건데요.
02:48나보고 자꾸 사퇴하라 사퇴하라 하지 말고
02:51중진 의원들이 먼저 솔선수범에서 불출마 선언하고
02:55판도 싹 갈고 개혁의 이미지를 보여주자
02:58뭐 이런 의미인 것 같습니다.
03:01그게 총선에 이기는데 더 도움이 된다.
03:03이런 논리인 건데요.
03:06중진들 입장에서 보면 지금 이런 얘기가 든다면서요.
03:10장 대표 체제로는 총선 이길 수 없다라는 얘기.
03:13그러면서 그런 불출마 선언은 솔선수범하려면
03:17장 대표가 해야 되는 게 아니냐.
03:19이런 얘기도 한다고 전 들었거든요.
03:21그게 최근 들어서 불거진 얘기는 아니죠.
03:24그렇죠.
03:24사실 지선 이후에 패배가 눈에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
03:29당시로서부터도 계속해서 사퇴의 요구가 있었던 것인데
03:33그런데 최근에 장동혁 대표의 표정.
03:36조금 전에도 유튜브에 출연했을 때 나온 모습을 보면
03:39상당히 자신감이 있어 보이지 않습니까.
03:41요즘에 상당한 자신감 뿜뿜하고 있다고 그래요.
03:43사석에서 기자분들을 만나서 본인의 사주 얘기까지 하면서
03:47본인이 지선 결과 고 국면만 잘 돌파를 하게 되면
03:51이후에는 모든 게 잘 될 것이다.
03:53이런 이야기를 했다는 전언조차 있습니다.
03:56그런데 실제로 지선 패배 이후에 일종의 눌러앉기라고 할까요.
03:59계속 버티기로 나가면서
04:01지금 판국이 많이 좀 변동된 것은 사실이죠.
04:04그 과정 중에서 지금 사진으로도 나오고 있습니다만
04:07올공에 올인하는 그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습니까.
04:11중앙선관위의 선거관리 부실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은 사실이지만
04:17시간이 흘러가면서 윤리위를 통한 징계라든지
04:21아니면 당무감사위를 통한 당협위원장을 전면 재선출한다든지
04:26이렇게 나오다 보니까 3선, 4선 중진들이 모임을 갖는 상황 하에서
04:31혹시나 있게 될지도 모르는 장동혁 사퇴의 요구를
04:35미리 앞서서 일종의 물귀신 작전이라고 할까요.
04:38희생하고 불술마 선언해라 이렇게 나오는 것이 아닌가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04:44장동혁 대표가 최근에 징계 정치를 강화하면서
04:50한마디로 당의 기강을 확립하겠다 여러 차례 언급을 했죠.
04:56그런데 당의 기강을 확립하려면 좀 장악력을 더 강화해야 할 텐데
05:01그러려면 중진 의원들의 지지와 동의가 상당히 중요하지 않겠습니까?
05:07그런데 중진 의원들 보고 불출마 선언하라고 발언을 한 겁니다.
05:11그런데 여러분 다들 아시겠지만 국민의힘의 중진 의원들은 대부분이
05:17TK와 영남 지역에 연고를 둔 당내 핵심 인물들입니다.
05:21그렇다면 지금 당의 장악력을 더 강화해야 할 상황에
05:25지금 중진들을 더 적으로 만드는 거 아니에요?
05:29이러면 악수 아닌가요? 이런 건?
05:32중진 전원에게 이 메시지를 했다고는 당 안팎에서 그렇게 평가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05:37왜냐하면 대여투쟁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고
05:40그 이면에서 뒤에서 당의 갈등만 조장하는 그런 몇몇 중진을 직격했다.
05:47이렇게 보는 시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05:49특히나 정점식 원내대표와 3선 의원 간의 회동이 있었습니다.
05:53회동은 당초에 예정됐던 겁니다.
05:56정점식 원내대표 취임 이후에 선수별로 만남을 추진하고 있었어요.
06:00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부에서 여러 논의가 있었는데
06:03당대표의 거취 문제는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06:08그런데 그 모임이 끝나고 나서 당대표의 거취 문제를 전면에 내세우고
06:12마치 그것이 전체의 의견인 것처럼 여론을 조성하는 듯한
06:17그런 모습들, 그런 작업을 하는 중진들을 직격한 게 아닌가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06:22저는 좀 답답한 게요.
06:24정치인에 대해서 다양한 평가의 모습이 있을 수 있습니다.
06:27그런데 장도영 대표가 만약에 지방선거 이후에 바로 물러났다면
06:31지금 선관위 특검이 관철이 됐을까요?
06:34이 참정권 침해 문제에 대해서 결과가 어떻게 됐을까요?
06:37이런 것들.
06:38그러니까 선관위 특검에 대해서 민주당이 굉장히 미온적이었는데
06:43이것을 관철해내고 어쨌든 야당이 주장하는 공정한 인사를 특검을 관철시키는
06:49이것들 역시도 함께 평가가 되어야 하는 것이 온당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06:55혹시 이런 의심을 또 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06:58지금 중진들 보고 먼저 불출마 선언하라고 그러는 게
07:01지금 당내에 TK 영남 지역에 연고를 둔 대부분의 중진들이
07:06자기 말을 잘 안 듣는 중진들이니까
07:10어차피 거기는 국민의힘이 우세한 지역이니
07:13물갈이를 하려는 그런 의도가 아니냐라는 의견도 있더라고요.
07:17그 정도의 능력이 장동혁 대표에게 있다면 지금 같은 체제를 끌고 오지도 않았었겠죠.
07:23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가장 큰 문제는 장동혁 대표를 사퇴시킬 방법이 없다는 거예요.
07:29방법이 없잖아요.
07:30최고위원들 지금 김재원 최고위원, 신동욱 최고위원
07:33두 사람 스스로가 사퇴를 하지 않게 되면 체제는 계속 유지되는 상황인데
07:37장동혁 대표가 지금 하고 있는 내용들을 보면
07:40국민 여론과는 좀 약간 반대 방향으로 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07:44이대로 가게 되면 총선을 패배할 수밖에 없다.
07:47총선을 패배하기 이전에 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07:50장동혁 대표 체제를 고립화시키고
07:52저희 언더찌윤 영남계에 있는 국회의원들이
07:55정정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해서
07:57새로운 체제를 만들려고 하는 세판짜기방법밖에 없는 것 아니냐라고 판단을 하는 것 같고
08:03이걸 또 장동혁 대표는 내버려 두지 않겠죠.
08:05눈치를 챘겠죠.
08:06그러니까 당신들 알았어.
08:08내가 그럼 당신들 앞으로 계속 압박을 통해서
08:11아예 출발하지 못하도록 할까라고 하는
08:13서로의 싸움이 벌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기는 합니다만
08:17제 생각에 가장 중요한 부분들은
08:19이걸 해결할 어떤 세력도 없다는 게 가장 큰 문제예요.
08:23부심점이 없다.
08:23그렇죠.
08:24정정식 원내대표가 장동혁 대표한테
08:27당신 그만둬.
08:28알겠습니다.
08:29이런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08:30그럼 결론적으로 두 개가 거대한 충돌을 할 수밖에 없는 측면이 있는 거죠.
08:34저는 그런 측면에서 거대한 충돌을 예고하는 전초전이다 이렇게 생각이 듭니다.
08:38사실 장동혁 당대표 그리고 정정식 원내대표 당의 투톱입니다.
08:43지금까지는 정정식 원내대표가 이렇게 행보를 하면서도
08:47당대표와 막 갈등하는 모습을 보이면 안 되기 때문에 굉장히 조심스러워했어요.
08:53그런데 장동혁 대표의 이렇게 강한 반응 때문에
08:56오히려 3선, 4선 중진들과 정정식 원내대표 중심으로
09:01더 똘똘 뭉치게 되는 건 아닌지 이런 생각도 들거든요.
09:04당연히 그런데 그런 구심력을 장동혁 대표가 오히려 만들어준 거죠.
09:08오히려.
09:09왜냐하면 만약에 장동혁 대표가 지금 본인의 체제와 관련해서
09:13당내에서 문제 제기하는 사람들을 좀 품으려고 하고
09:16그런 얘기들을 좀 들으려고 했다라고 한다면
09:18사실 중진 의원들이 다른 사람을 중심으로 뭉치자 이런 얘기는 안 했을 가능성이 높죠.
09:24오히려 지금 상황에서 장동혁 대표가 사실상 저는 도발을 했다 이렇게 보이거든요.
09:29왜냐하면 최근에 있었던 얘기가 당협위원장 교체 얘기도 나왔었고
09:32투쟁하지 않는 사람 그리고 올공에 모이는 사람들 이런 부분들을 계속 얘기를 해왔기 때문에
09:38결국 이번에는 중진 의원들에 대한 불출마 얘기까지 한 걸 보면
09:43결국 중진 의원들 입장에서는 더는 두고 보기가 어렵다라는 분위기가 형성될 수밖에 없고
09:48결국 말이 좀 통하는 정정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우리가 리더십을 교체해야 된다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는 겁니다.
09:55아까 이민찬 대변인께서 그건 중진 전체를 향해서 한 말이 아니다.
10:00특정 중진 의원들을 겨냥해서 한 말이다 했지만
10:03어떻게 합니까?
10:06많은 중진들이 자기들한테 하는 얘기라고 받아들여버리는 분위기가 되는 것 같습니다.
10:12장동혁 대표가 밀어붙여왔던 이른바 징계 정치도 오늘 결론이 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10:21이틀 만에 열린 윤리위 전체회의에 당사자죠.
10:25진종호 의원이 다시 출석을 했는데요.
10:28발언을 했습니다.
10:30들어보시죠.
10:31오늘 소명 절차 발부려고 출석했고요.
10:35성실하게 소명하고 그리고 나와서 또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0:39오늘 결과가 나올 가능성이 좀 높지 않을까.
10:42진종호 의원이 기피 신청을 하다 보니 추가적인 대면 소명 기회를 제공한다라는 차원에서 아마 오늘 여는 것 같아요.
10:50진종호 의원의 징계까지 결정이 된다 그러면
10:53사실상 시간상으로 봤을 때는 오늘 늦게나 나올 수 있지도 않을까 그렇게 예상해 봅니다.
11:01조경태, 권영진, 서범수 의원에 대한 결정은 이리 내려졌고요.
11:05기피 신청을 했던 진종호 의원에 대한 징계 여부만 결정되면
11:08아마 오늘 안에 이제 4명에 대한 결과가 다 나오는 셈인데
11:13얼마 전에 저한테 사적으로 살짝 귀띔을 했어요.
11:16중징계는 안 나올 것 같다.
11:18죄송합니다. 밝혀서. 그렇게 얘기를 하셨는데
11:22왜냐하면 이 결과에 따라서 지금 당내 분위기가 정말 천지 차이가 날 것 같거든요.
11:28어떻게 예상하십니까?
11:29사안 하나하나만 뜯어보면 굉장히 저 개인적으로는 중징계를 받아도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십니다.
11:36만약에 일각에서는 이게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문제를 치환해서
11:41이 문제를, 본질을 흐르는 분들도 계세요.
11:44그런데 만약에 민주당에서, 민주당 내에서 국회의장 경선을 했어요.
11:48그런데 경선에서 떨어진 사람이 국민의힘에 전화해서
11:51이 사람 본인에게 투표하지 마세요라고 한다면
11:54그거는 온당한 절차일까요?
11:56그런 것들입니다.
11:57그리고 원구성 마음에 안 든다고 본인이 멱살을 잡는 거는
12:00당권파의, 비당권파의 문제가 아니죠.
12:02이런 부분은 굉장히 저는 당내에서도 굉장히 엄하게
12:07저는 징계를 해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12:08다만 당내에서 문제 이것들이 또 국민에게 비치는 부분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12:12그리고 우리 당내에서 여러 징계가 사법부에 의해서 제동이 걸린 경험이 있어요.
12:18그렇다 보면 국민 눈높이에 맞는 징계 수위를 가져가야지
12:22국민들도, 본인들도 납득을 하고 향후 공천 과정이나 향후 전국 운영에서
12:26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12:29그래서 저는 취재를 해보면 그 정도까지 과한 징계가 나오기는 좀 어렵다는 얘기를 많이 하십니다.
12:35지금 이민찬 대변인께서 설명을 해주셨는데요.
12:37그래픽을 보면서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12:39오늘 나올 징계 수위 가운데 아까 중징계는 아닌 것 같다.
12:45그렇다면 지금 제일 낮은 게 경고거든요.
12:49낮은 게 경고예요, 제일 낮은 게.
12:50그 바로 위에 게 당원권 정지예요.
12:54당원권 정지 2년 이상 만약에 나오면 총선 못 나갑니다.
12:58그렇죠.
12:58그러면 안 그래도 지금 의석수 모자라서 이런 판에 과연 지도부에서 중징계 생각하고 이거 열었을까?
13:09이런 생각도 들어요.
13:11그러니까 지금 4단계로 볼 때 당원권 정지가 비교적 경한징계라 하더라도
13:16지금 말씀하신 대로 만약에 당원권 정지 2년 정도가 나오게 된다면
13:19이건 정치적으로 치명상을 입히게 되는 거죠.
13:22그런데 지금 윤리위원회가 돼가는 과정을 보게 되면 일종의 답정러식으로 이미 정해놓고 나서
13:29거기에다가 절차를 꿰어맞추는 게 아닌가 하는 지적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13:34지난번에서도 법원에 의해서 제동이 걸렸듯이 아마 이번에도 터무니없는 결과가 나오게 된다면
13:40반드시 법원의 판단을 받아볼 것이라는 생각이 들고요.
13:44그리고 방금 전에 이것이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대립으로 보는 그런 본질을 흐리는 시도가 있다고 말씀을 해주셨는데
13:54그게 본질이죠.
13:55대부분 많은 분들이 객관적으로 보시기에도 윤리위원회라는 칼을 활용해서
14:01정치적으로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당권파와 비당권파의 대립이라는 것이
14:07이것이 본질이라는 점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아마 직시하지 않으실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14:1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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