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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는 오는 2028년 개원 예정인 '내포어린이병원' 위탁 운영 기관으로 천안 단국대병원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당선인 시절, 기존에 협력했던 연세대병원 측이 위탁 경영을 맡기 어려운 상황임을 파악했고, 천안 단국대병원에 운영을 제안해 위탁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단국대병원이 충남을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서 지역 의료 여건에 대한 깊은 이해와 최고 수준의 전문성을 갖고 있다며, 오는 2028년 10월 정상 개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내포어린이병원은 소아 전용 응급실과 7개 진료실, 42개 입원 병상을 갖춘 특화 병원으로 충남도가 487억 원을 투입해 건립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 4월 완공한 뒤 시운전을 거쳐 같은해 10월 개원할 예정입니다.



YTN 이상곤 (sklee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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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충남은 2028년 개원 예정인 내포어린이병원 위탁운영기관으로 천안당국대병원을 최종 선정했습니다.
00:08박수현 지사는 기존에 협력했던 연세대병원 측이 위탁경영을 맡기 어려운 상황임을 파악해 천안당국대병원의 운영을 제안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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