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농경지에 물을 대는 대형 저수지는 유사시 적의 표적이 되기 쉽습니다.
00:06폭격으로 재방이 무너진 상황을 가정해 민관군 합동으로 실제 같은 긴급 복구 훈련을 했습니다.
00:14오선열 기자입니다.
00:18충남 서북부 5천 헥타르 농경지에 용수를 공급하는 청천 저수지입니다.
00:29적의 폭격으로 재방이 무너진 상황을 가정한 응급 복구 훈련이 시작됩니다.
00:35총 저수량만 2천만 톤에 달해 재방이 터지면 하류지역의 대규모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곳입니다.
00:42재방 균열로 인해 재방 공개가 우려되므로 저수지 하류지역 주민분들께서는 신속히
00:49산발적 폭격에 유실된 재방엔 긴급 복구 인력이 투입됩니다.
00:55복구반은 신속히 대형 방수 천막을 깔고 크레인 등 중장비를 동원해 작업 속도를 높입니다.
01:03시설물이 파괴됐을 걸 대비해서 그걸 신속하게 복구하고
01:07복구함에 따라서 지역 농어민에게 관계 용수를 즉각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대형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서
01:13이번 훈련에서 무너진 재방이 복구까지 걸린 시간은 20여 분.
01:19농어촌 공사와 함께 경찰과 소방 등 민관군이 참여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치렀습니다.
01:26현장의 대응 능력과 복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01:32이를 통해서 어떤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01:37그리고 우리 농업 생산이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01:40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한 이번 훈련은 상황별 대응법과 협력 체계까지 점검하면서
01:47유사시 실전 능력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습니다.
01:51YTN 오선혜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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