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7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
00:07사건의 주요 인물인 브로커 양 모 씨와 해당 제약사 대표가 다른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을 언급한 문자메시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00:16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민주당 오빠들이 더 나온다.
00:20오빠 독양로비 게이트는 민주당 오빠들 게이트였다며 관련 문자 내용을 게재했습니다.
00:25공개된 문자들에 따르면 제약사 대표 강 모 씨는 2021년 10월 8일 양 씨에게 19일 이전에 임상시험 계획 승인 나야 하는데
00:35의원님 잠깐 시간 되실 때 찾아뵙자 식사 아니더라도 라고 먼저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00:42이에 양 씨는 내일 최 의원님 우리 3실 와요 1시 지금 승원 오빠는 국감 때문에 끝나야 한다는데 제가 최 의원님
00:49조를게요.
00:50송영길 의원은 여우라서 돈 줘야 움직여요 라고 답했습니다.
00:54최 의원의 이름은 거론되지 않았습니다.
00:58그러자 강 씨는 그럼 최 의원님 뵈면 화요일 식약처 보완 요청 서류 다 제출 완료하니 그 주에 승인 좀 해달라고
01:08부탁해줘라고 요청했습니다.
01:10양 씨는 오전에 승원 오빠에게 설명을 했어요.
01:1310억 예상 하나 안 될 수도 있어서 8억 정도 투자되지 않을까 하는 말로 저도 기회되는 거라고 숫자만 한 건 승원
01:20오빠 밖에 없어요.
01:20두 명 확인했는데 말한 사람 없고 김 의원님밖에 없어요.
01:24다만 수수료 그런 거 아니고 투자해 주신다고 한 거예요 라고 언급했습니다.
01:29한 의원은 이재명 민주당이 오빠 독약 로비를 공익 민원이라고 억지 쓰기로 결정했으니
01:35진짜 공익 민원인지 민주당 오빠들 동원한 사기인지 문자 메시지들을 보고
01:41국민들께서 판단해 달라며 승원 오빠 말고도 민주당 오빠들이 더 나온다.
01:46최 의원님 김 의원 양 씨 로비를 좋은 민원이라며
01:50절 비난하던 송영길 의원 얘기도 나온다고 꼬집었습니다.
01:55이어 최 의원님도 식약처 승인에 관여한 것처럼 보이는 대화가 오간다.
02:00브로커 양 씨가 김 후보자에게 식약처 승인되면 양 씨가 8억에서 10억이익 본다는 얘기도 했다고 한다며
02:08저런 사람 대한민국 법무부 장관되는 걸 막기 위한 팩트 공개야말로 진짜 공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2:16한 의원은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 본인을 청문위원으로 선임해 줄 것을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02:22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청문회에 출석해 사실관계를 밝혀라라고 한 김 후보자의 말에 대해
02:30당사자가 그렇게 원하니 조정식 국회의장 등 관계자분들께 요청드린다.
02:36저를 청문위원으로 선임해 달라며 다만 청문회가 열릴 것 같진 않다.
02:41만약 열린다면 임시정부 이래 최초로 전과자 법무부 장관이 탄생하는 것을 막겠다고 응수했습니다.
02:48그는 또 비공개 수사 기록을 불법으로 넘겨받았다며
02:52민주당이 자신을 고발한 데 대해선
02:55국회의원은 의인과 공익 제보자들의 제보를 국민께 알리고 목숨 바쳐 지켜내야 하는 자리다.
03:02그런 개수작에 흔들리지 않는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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