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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7호선 장암역이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건설에 따른 임시 역사 설치 작업으로 다음 달 2일부터 30일까지 한 달 동안 운행을 중단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합니다.

이번 휴업 기간 7호선 열차는 도봉산역까지만 운행하며, 이용객 불편을 줄이기 위해 도봉산역 환승센터와 장암역 구간에 평일 7~15분 간격으로 무료 셔틀버스가 배치됩니다.

경기도는 현재 도봉차량기지 안의 간이역사를 철거하고 새 역사를 짓기 위해 임시 역사를 우선 설치한다며, 선로 연결과 안전 점검 등을 거쳐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최명신 (mscho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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