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미국 공화당의 텃밭으로 불리는 텍사스주에서 사상 처음으로 중간선거를 앞두고 전당대회가 열렸습니다.
00:07텍사스마저 격전지로 떠오를 만큼 여론이 악화했기 때문인데,
00:12트럼프 미 대통령은 중간선거에서 이길 경우 국민에게 5천 달러씩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00:17텍사스에서 홍상희 특파원입니다.
00:28고수의 심장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를 찾은 지지자들은 무엇보다 텍사스를 지켜야 한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00:50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자 행사장을 가득 메운 지지자들은 일제히 USA를 외치며 환호했습니다.
00:57트럼프 대통령은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하면 미국 성인 모두에게 약 670만 원을 주겠다며 투표를 호소했습니다.
01:22텍사스 연방 상원선거에서 민주당에 패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사상 처음으로 대선이 아닌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열었지만,
01:31첫날 흥행은 실패했다는 평가가 나옵니다.
01:33메인주 수정콜린스 상원의원 등 경합지 후보들은 중도 유권자들의 반감을 의식한 듯 불참했고 행사 초반엔 빈 좌석도 눈에 띄었습니다.
01:44연방 상원의원 자리를 놓고 공화당 켄 팩스턴 후보와 맞붙은 제임스 탈라리쿠 후보는 식료품 기부 캠페인을 열고 호화 전당대회를 비판했습니다.
02:11트럼프 대통령은 이례적으로 전당대회 마지막 날까지 남아 이곳에서 폐회 연설을 할 예정입니다.
02:18이란 전쟁으로 불리해진 중간선거의 판세를 뒤집을 수 있을지 관심입니다.
02:22텍사스에서 YTN 홍성희입니다.
02:2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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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5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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