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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김선영 앵커, 정지웅 앵커
■ 출연 : 정철진 경제평론가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우리 주식 시장은 아직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인데요. 관련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3년 2개월 만에 올린 건데 이제 인상 사이클로 가는 건가요? 어떻게 봐야 되는 겁니까?

[정철진]
연준은 보통 한 번 올린다거나 한 번 내릴 때 평균적으로 3회 정도를 쭉 추세적으로 올리고 추세적으로 내리게 됩니다. 그러니까 이번에 금리인상을 했으니까 앞으로 한 2회 정도는 평균적으로 더 올릴 가능성이 있다, 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요. 물론 90년대 이후에 딱 한 번은 원 앤 던이라고 해서 한 번만 올리고 멈췄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가 언제였냐면 1997년 3월, 동남아 경제위기, 우리 IMF 위기 터졌을 때였습니다. 그 외에는 추세적인 인상이기 때문에 실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이렇게 볼 수 있었는데 실은 이번에 금리인상은 어느 정도 예측은 하고 있었습니다. 골드만삭스라든가 JP모건이 이틀 전에 이미 다 거의 인상이 95%까지 왔었는데, 앞서 화면에 자막 나가고 있는데 기자회견에 등장한 케빈 워시 연준 의장이 전혀 다른 사람처럼 굴었다, 이렇게 봐야 되는데 사실 금리인상 나왔을 때 시장은 오히려 주식시장도 상승 탄력이 나왔었고 국채금리가 떨어지는 그런 상황도 나왔었거든요. 그런데 지금 화면에도 나오고 있지만 케빈 워시가 기자들 앞에 서면서 나오는 말들이 너무나도 매파적이었던 거예요. 지금 미국의 물가가 너무나 높다. 더 큰 문제는 너무나 높은 물가가 꾸준히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연준이 나설 수밖에 없다라는 얘기. 그리고 올렸다는 표현을 우리가 긴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그런데 지금 금융 여건을 살펴보면 이번에 인상이 전혀 긴축적이지가 않다. 이건 에둘러서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여차 하면 나는 금리를 또 올릴 거야. 그것도 더 빨리, 더 많이 올릴 수 있어. 이런 메시지를 시장에 주게 되면서 실은 원래 원했던 시나리오는 인상하되 코멘트는 아주 부드럽게. 이거 아직 몰라, 유가 떨어지려고 하고 있고 전쟁만 잘 해결되면 굳이 안 올려도... (중략)

YTN 정유진 (yjq0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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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미국 연방준비제도가 3년 2개월 만에 금리를 인상했습니다.
00:04우리 주식시장은 아직 큰 영향을 받지 않는 모습인데요.
00:07관련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짚어보겠습니다.
00:10어서오세요.
00:11안녕하십니까.
00:123년 2개월 만에 올린 건데 이제 인상 사이클로 가는 건가요?
00:17어떻게 봐야 됩니까?
00:18연준은 보통 한 번 올린다거나 한 번 내릴 때
00:20평균적으로 3회 정도를 쭉 추세적으로 올리고 추세적으로 내리게 됩니다.
00:25그러니까 이번에 금리 인상을 했으니까 앞으로 한 2회 정도는
00:29평균적으로 더 올릴 가능성이 있다.
00:32이 점을 염두에 두시고요.
00:33물론 90년대 이후에 딱 한 번은 원 앤 던이라고 하죠.
00:37한 번만 올리고 멈췄던 때가 있었습니다.
00:39그때가 언제였냐면 1997년 3월 동남아 경제위기,
00:44우리 IMF 위기 터졌을 때였었습니다.
00:46그 외에는 추세적인 인상이기 때문에
00:48실은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었는데
00:52실은 이번에 금리 인상은 어느 정도 예측은 하고 있었습니다.
00:55골드만삭스라든가 JP 모건이 하루 전, 이틀 전에 이미 다 뷰를 바꿔서
01:00거의 인상이 95%까지 왔었는데
01:02문제는 앞서 화면에 자막들 나가고 있는데
01:06기자회견에 등장한 케빈 워시 의장이
01:09전혀 다른 사람처럼 모습을 불었다 이렇게 봐야 되는데
01:14실제로 금리 인상 나왔을 때 시장은요.
01:17오히려 주식 시장도 상승 탄력이 나왔었고
01:20국채 금리가 떨어지는 그런 상황도 나왔었거든요.
01:22그런데 지금 화면도 나오고 있지만
01:24케빈 워시가 기자들 앞에 서면서 나오는 말들이 너무나도 매파적이었던 거예요.
01:30지금의 미국의 물가가 너무나 높다.
01:33더 큰 문제는 이 너무나 높은 물가가
01:35너무나 꾸준히 지금 지속되고 있기 때문에
01:37연준이 나설 수밖에 없다라는 얘기.
01:40그리고 이제 올렸다라는 표현을 우리가 긴축이라고 하지 않습니까?
01:43그런데 지금 금융 여권을 살펴보면 이번에 인상이 전혀 긴축적이지가 않다.
01:49이건 애들러서 말하는 거기 때문에 여차하면 나는 금리를 또 올릴 거야.
01:53그것도 더 빨리 더 많이 올릴 수 있어.
01:56이런 메시지를 시장에 주게 되면서
01:58실은 원래 원했던 시나리오는 인상하되 코멘트는 아주 부드럽게
02:03이거 아직 몰라 하고 유가 떨어지려고 하고 있고
02:07전쟁만 잘 해결되면 굳이 안 올려도 되지 않아를 원했었는데
02:10그걸 우리가 비둘기적 인상 이랬었거든요.
02:13그것도 아니라 가장 경계했던 인상도 하는데
02:17발언도 상당히 세게 하는 매파적인 인상이 나왔다.
02:21이렇게 정리했으면 되겠습니다.
02:22금리를 이렇게 올리면 어쨌든 고물가 상황도 안 좋아지는 거 아닌가요?
02:28그렇게 볼 수도 있겠지만 지금 물가 자체는 소위 말하는 유가 때문 아니겠습니까?
02:33유가 자체를 솔직히 말해서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전쟁을 막을 수도 없죠.
02:38또 금리를 올린다고 해서 갑자기 원유 공급이 늘어나고
02:41이런 상황도 아니기 때문에
02:43실은 일각의 많은 전문가들은 이건 좀 별개로 생각해야 된다.
02:47물가와 유가, 소위 말하는 금리와 유가는 좀 다른 측면이 아닌가라고 볼 수 있었는데요.
02:52다만 중앙은행의 책무는 어쨌든 자기네들이 갖고 있는 칼과 수단은
02:57통화 정책이라는 금리밖에 없고요.
02:59지금 케빈 워시의 연준 의장이 판단하기에는
03:02물가가 너무 높은 수준이라기 때문에
03:05그럼 뭔가 행동과 대책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03:08그래서 금리 카드를, 금리 인상 카드를 썼다 이렇게 보여집니다.
03:11물가가 너무 높고 오랫동안 지속됐다라는 게 케빈 워시 의장의 설명인데
03:17금리 인상을 가장 싫어하는 사람 중에 한 명은
03:20트럼프 미국 대통령이겠죠.
03:22케빈 워시 의장 발언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발언 함께 들어보시죠.
03:30I've got nothing for you on a discussion with the president.
03:35The decision we made today was the right decision to deliver on the remit that Congress gave us
03:40to ensure stable prices.
03:42part of the independence of the federal reserve is we stay in our lane.
03:47Interest rates are too high.
03:48They're not appropriate.
03:50And I told, I talked to Kevin.
03:52And I said, you might as well vote with the board because it's not going to matter.
03:56The board is very hostile.
03:58They're very political.
04:01그렇게 금리 내리라고 하는데 중간 선거 전에 금리를 올려버려서
04:05트럼프 미국 대통령 입장에선 상당히 좀 화가 난 것 같긴 한데
04:10어떻습니까?
04:10파월 의장보다 좀 매운 맛입니까?
04:13어떻습니까?
04:13그런데 저도 코멘트도 받고 계속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추적을 했었었는데
04:18이런 건 있는 것 같아요.
04:19파월 때는요.
04:21전 의장이죠.
04:21파월 의장은 파월 개인에게 정말 대통령으로 살 수 없는 막말을 막
04:26바보 멍청이 막 이랬었는데 이번 케빈 워시에 대해서는 약간 자기 사람이다.
04:32이런 느낌을 좀 주면서 너 잘못은 아닌데 워시 너의 잘못은 아닌데
04:36지금 연준 이사회를 구성하고 있는 특히 이제 FOMC 회의에 들어간 사람들은
04:41그 사람들을 어쩔 수가 없어.
04:43그래서 그냥 그 사람들을 따르라고 했다라고.
04:46사실인지는 모르겠는데 왜 이런 얘기를 드리냐면
04:49이번에 나온 금리 인상이 만장일치였습니다.
04:52그랬군요.
04:52그러니까 케빈 워시도 올렸다는데 표를 던졌다라는 거 아니겠습니까?
04:56그런데 자기가 임명했던 케빈 워시였었는데
04:59마치 이번에 지금 트럼프 대통령의 코멘트는
05:02워시는 어쩔 수 없었고 그 나머지 보드 멤버들이 잘못한 거야.
05:06이렇게 몰아가면서 앞서 인터뷰 보셨겠지만
05:09지금 미국의 기준 금리는 1% 이하가 적절해.
05:12하고 이거 안 했기 때문에 할지 안 할지 모르겠는데
05:15계속해서 금리 인하 안 하면 현재 상태에서
05:18미국과 무역 적자에 있는 나라와 교육 안 하겠다.
05:22그럼 당장 오늘부터 교육 끊어야 되는데
05:24그냥 말이겠죠.
05:26이런 상황이 좀 놓고는 있습니다.
05:27한 번 더 올리면 어떻게 달라질지 모르는 거죠.
05:30그럴게요.
05:31그런데 지금 일정을 놓고 보면요.
05:33남은 FOMC 회의가 10월에 한 번 있고
05:3611월에는 없습니다.
05:38그리고 12월인데
05:3811월을 가보면 우리가 잘 아는 중간 선거잖아요.
05:42그러니까 10월에는 아무래도 중립에 대한 원칙 때문에 못 올릴 것 같고
05:48전쟁이라든가 유가가 안 떨어지면 아마 12월에 한 번 더 올릴 가능성이 일단은 높습니다.
05:53트럼프 대통령이 이제 워시 의장을 직접 임명을 하지 않았습니까?
05:57그래서 여러 가지 트럼프의 어떤 정책을 좀 더 반영하지 않을까 이런 기대들도 있었는데
06:03지금 보시면 어때요?
06:04이게 어떤 식으로 흘러가고 있는 겁니까?
06:06그러니까 아니죠.
06:07케빈 워시가 아니었었고
06:08그래서 누구 열 길 물 속은 알아도 한 길 사람 속은 알 수 없다라고 해서
06:13매파 본색을 보여준 케빈 워시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오는데
06:17또 한켠에서는 어쩔 수 없었다라는 얘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06:22왜냐하면 지금 누가 봐도 올릴 상황이잖아요.
06:25누가 봐도 올릴 상황에
06:26트럼프 대통령의 복심 오른팔이라는 이유로 동결을 했다거나
06:31심지어 만약에 이 새벽에 인하를 했다고 쳐보면
06:35시장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거든요.
06:38특히 채권 시장은 일명 채권 자경단
06:40어떤 단체가 있는 건 아닙니다.
06:42우리가 말을 그냥 채권 시장의 채권 자경단이라고 불리게 되는데
06:46참지 않겠죠.
06:47오히려 국채 금리가 폭등했을 겁니다.
06:50그래서 케빈 워시도 저기도 나오지만
06:52본연의 임무를 지킬 수밖에 없었고
06:54차라리 저 모습을 보였었던 게
06:56오히려 지금의 핵심 중에 하나인 국채 금리에는
07:00미국의 국채 시장에는 오히려 괜찮은 선택이었다.
07:03이렇게 봐야 됩니다.
07:04파월 전 의장과 그렇게 싸웠었는데
07:06또 이런 일이 계속 연출될지
07:08그런 분위기가 나올지는 좀 봐야 될 것 같고
07:11이렇게 되면 한국은행도 추가 금리 인상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건가요?
07:16그렇죠. 한국은행도 원래 추가 금리 인상을 예견을 했었고
07:19미국은 올려졌고요.
07:21이번에 올리면서 미국은 밴드를 쓰고 있는데요.
07:243.75에서 4%가 됐거든요.
07:26우리는 3%죠.
07:271%포인트의 금리 차가 되고 있는데
07:30앞서 얘기한 것처럼 아마 12월에 전쟁이 끝나거나
07:34유가가 드라마틱하게 떨어지지 않으면 또 올릴 것 같잖아요.
07:37그럼 1.25는 따라가기가 우리가 좀 버겁기 때문에
07:40아마도 우리 입장에서도 유가를 보기에 굉장히 중요하겠지만
07:45연내 한 번 정도 더 한국은행도
07:48특히 이번에 신현성 총재는 선제적 대응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07:52그렇다면 거의 100% 확률로 우리 한국은행도 금리 인상이 한 번 정도 더 남아 있다.
07:58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07:59통상 뭐 금리를 올리면 증시가 떨어지는 어떤 그런 법칙 같은 게 좀 있잖아요.
08:04그래서 지금 미국 뉴욕 금리 같은 경우에는 증시 같은 경우에는 하락 마감했는데
08:08우리나라 코스타 코스피는 영향을 좀 덜 받는 것 같아요.
08:12그렇죠. 이게 법칙이라기보다는 아주 그냥 정성적으로 직관적으로 생각해도
08:16미국의 국채 금리가 지금 한 5% 된단 말입니다.
08:19기준 금리도 올렸었고.
08:21그런데 모기지론이라는가 대출 금리는 7, 8%가 돼요.
08:258%가 넘습니다.
08:269% 가까이 되고 있으니까 우리가 주식 투자를 하면서 이런 생각을 갈 수 있죠.
08:31적어도 대출 금리보다는 더 벌어야 되잖아요.
08:35그런데 생각을 해보면 그럼 연 한 10%는 늘 주식 투자로 수익을 올려야 된다고 하는데
08:40이게 해보시면 알겠지만 엄청나게 어려운 일이거든요.
08:45그럼 내가 왜 그걸 리스크하고 맘고생하고 하면서 주식 투자를 하냐.
08:50차라리 은행에게 돈 빌려 은행에 내 예금 넣겠다라는 안전.
08:54은행 저축 예금으로 금리 따먹기 게임으로 가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주식에 대한 수요와 의지가 꺾이게 된다.
09:01그래서 금리 은행에 두려운 건데 이번 측면에는 간밤도 그렇고 오늘 국내장은 조금 다른 메커니즘이 있습니다.
09:08뭐냐면 간밤의 미 증시도 전체적으로 빠졌지만 반도체는 탄탄하게 버텼습니다.
09:15거의 이제 강보압, 약보압 수준으로 버텨냈었고 지금 시장에서는 특히 케빈 워시도 계속 강조하는 게 뭐냐면
09:22고용 문제, 물가 문제 이건 지금 우리가 진행되고 하고 있는 AI 개선, AI의 개혁을 통해서
09:31실질적으로 AI의 생산성 효율이 나오게 된다면 적은 인력으로 높은 생산성을 나오게 되면
09:38물가라든가 인플레이션도 금방 잡을 수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09:41그래서 이렇게 높은 물가 때문에 금리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09:46시장 참여자들은 AI 반도체는 더 필요하겠네, 이건 더 가야 되겠네
09:51아마 이런 생각들이 알게 모르게 반도체 관련주들을 조금 잘 버티게 하지 않았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09:58AI 생산성 얘기를 해주셨는데 지금 실리콘밸리의 화두는 AI 브레이크를 밟아야 된다, 속도 조절론
10:07또 AI 인류 종말론 이런 얘기가 나오고 있잖아요.
10:10어느 정도 근거를 갖고 있는 얘기인가요?
10:12맞습니다. 그래서 또 이걸 가지고 트럼프 대통령이 노발대발하고
10:17음모다, 역겨운 음모다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요.
10:20트럼프 대통령도 그렇고요. 트럼프 행정부, 또 캐비너시, 연준 의장, 트럼프가 임명을 했죠.
10:26이들은 AI를 더 발전시키고 AI를 더 개선시켜서 아까 말한 생산성 효율 뿐만이 아니라
10:31여기에서 성장성을 얻고 싶어 합니다. 미국의 새로운 동력이라고 하고 있는데
10:36그런데 최근에 이 AI가 특히 우리가 알고 있는 LLM들, 챗GPT라든가 이런 클로드들이 조금 사고를 치고 있고요.
10:46여러 가지 사건들이 좀 있었었는데 가령 오픈 AI의 최신 버전, 우리에게 출시가 되지는 않았는데
10:51훈련시키는 와중에서 자기가 멋대로 가서 허깅페이스라는 곳에 들어가서 해킹을 해서
10:58목적을 따온 거예요. 지금 훈련을 어떻게 보통 시키냐면
11:01아주 간단하게 너 이거 이거 해와 하면 걔가 수행을 하는 거거든요.
11:06그런데 수행을 할 때 정도가 있어야 되잖아요.
11:10그런데 그 목표를 달성을 하기 위해서 남의 꼴을 해킹을 해오는 이 정도가 오게 된 겁니다.
11:16그러면서 퇴사한 전직 오픈 AI 직원이 이대로 가면 3년 내에 인간이 오히려 AI에 다 집어먹힌다.
11:25이런 사건이 있었고요. 여기에 민주당 쪽에 오바마 전 대통령, 해리스 전 대선 후보였었죠.
11:33지금 빨리 AI 속도 규제를 해야 된다. AI 규제가 필요하고 이대로라면 오히려 우리 인간이 AI에 종속된다.
11:41여기까지 오다가 결정적으로 엔트로픽의 아까 말한 CEO가 나와서
11:48우리 모두가 지금 모여서 AI 속도를 좀 규제해야 된다는 AI 개발 속도론들이 함께 나오게 된 겁니다.
11:57그런데 그다음에 일론 머스크가 나도 그렇게 생각해.
12:00그다음에 채치피티의 새 물트말도 나도 그렇게 생각해.
12:04그러면서 갑자기 이쪽 편이 한번 뭉치게 된 거고요.
12:06이러니까 정반대에 있는 트럼프 대통령은 누구 좋으라고 이런 거 하냐.
12:11그럼 우리끼리 미국은 속도 조절을 하고 있으면 중국만 좋으라고 하는 거냐.
12:16이거는 오히려 민주당이 자기의 발복을 잡으려는 역겨운 행동이다.
12:20정치적으로 해석을 하고 있고요.
12:23엔비디아의 젠슨 왕이 컨퍼런스하고 있는데 트럼프 대통령이 전화를 겁니다.
12:28왜냐하면 지금 젠슨 왕 같은 입장에서는 칩을 더 팔아야 되잖아요.
12:32우리 입장에서도 엔비디아에 들어가는 칩에 우리의 반도체가 들어가잖아요.
12:36그런데 이쪽에서는 야 좀 쉬자 이러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다.
12:41이렇게 판이 좀 나누고 있습니다.
12:42지금 저희가 영화 터미네이터 영상도 좀 보여드리고 있는데
12:45이게 그러니까 AI, 인공지능이 인간을 지배하는 그런 사회잖아요.
12:51미국에서는 10명 중에 6명, 인류가 진짜 AI에서 정복될, 그렇게 될 가능성도 보고 있다.
12:58이렇게 말이 나오더라고요.
12:58그러니까 지금까지의 발전 속도를 하면 정말 낯설거나 허무맹랑한 이야기는 아닙니다.
13:04저게 영화에서 보는 장면이 아니고 현실이 될 수도 있다.
13:06가능성도 매우 매우 높죠.
13:08왜냐하면 우리가 AI를 시작했을 때의 목적이 AGI를 탄생시키는 거거든요.
13:12딱 우리 인간 같은 애, 두뇌, 이거보다 조금 더 뛰어난 친구를 하나를 만들어내는 그 AGI가 목표인데
13:20지금 AI 전문가들은 이 수준이 그리 어렵지 않다.
13:25이게 무슨 얘기냐면요.
13:27지금은 우리가 목표를 주죠.
13:29이거 해와 저거 지시를 하게 되는데
13:32일정 수준을 넘어가게 되면
13:34마치 우리의 실제 비서처럼
13:37내가 명령하지 않았어도
13:39입안에 혀처럼 굴어서 자기네가 활동을 한다는 거고요.
13:43더 나아가면 뭐겠습니까?
13:45배신을 할 수가 있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13:48그런데 이제 더 중요한 문제가 터미네이터가
13:50엄밀히 말하면 터미네이터의 두뇌는 지금 완성형이거든요.
13:55그런데 몸이 완성이 되잖아요.
13:56그런데 이 몸을 우리가 피지컬 AI, 쉽게 말해 로봇을 좀 어렵게 그렇게 말하는데
14:01지금 보시면 이 로봇의 개선 속도도 엄청나게 빠릅니다.
14:05감속기, 액취에이터, 특히 로봇은 손이 어렵거든요.
14:09손가락, 손가락도 완성되고 있고요.
14:12발 만들기가 진짜 어려웠어요. 최초엔.
14:14그래서 자꾸만 로봇이 쓰러져요.
14:16그래서 아예 LG 같은 경우에는 발 대신에 그냥
14:20하프파프로 붙여놓은 이런 바퀴를 해버리고 그렇게 됐는데
14:23지금 발, 다리까지도 완벽하게 구형이 되고 있기 때문에
14:27두뇌와 몸이 함께 가니까
14:30지금 화면에서도 자꾸 터미네이터가 나오고 있는 것 같은데
14:34그러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14:36그래서 속도 조절론이 좀 나온 것이다.
14:38이렇게 볼 수가 있는데
14:39또 트럼프 쪽, 또 우리 입장에선
14:41특히 K-반도체는 어쨌거나 메모리 반도체를 팔아야 되고
14:45우리의 메모리 반도체가 많이 팔리려면
14:48빅테크니, 또 이런 소위 말하는
14:51최치피티니, 엔트로픽이 계속해서 훈련을 해야 되잖아요.
14:55칩을 써야 되기 때문에
14:56약간 상반된 의견은 함께 존재하고 있습니다.
14:59그러니까 이것을 정말 소수의 기업들이
15:04기득권 지키기 하는 거다라고 보는 시각도 있고
15:08그리고 진짜 지금 시점에
15:10지금이라도 브레이크를 좀 밟아야 된다는 시각이 공존하고 있는 거잖아요.
15:15개인적으로 보시기에는 어느 쪽에 비중을 둬야 되는 거예요?
15:18저는 반반이라고 봐요.
15:19특히 저는 사다리 걷어치기 이론을 굉장히 많이 지금 맞다라고 보고 있거든요.
15:25왜냐하면 제가 그날 토요일, 일요일, 주말에 이걸 다 보고 있었는데
15:28짜고 치는 우리가 뭐라고 하잖아요.
15:32짜고 치는 작점처럼
15:33이 다리오 아머데이 소위 말하는 엔트로픽 CEO가 블로그에 글을 올리자마자
15:38갑자기 일론 머스크도 동의를 하고요.
15:41세 물트만도 동의를 하고
15:42구글 창업자도 동의를 하고
15:44그 외에 민주당 쪽에 해리스, 오바마도 이야기를 하고 이런 모습들이
15:48좀 무슨 너무나도 일세천리로 흘러가고 있거든요.
15:52제가 왜 이걸 사다리 걷어치기라고 얘기하냐면
15:54이들, 가령 채찌피테라든가
15:57오픈 AI라든가 아니면 엔트로픽은
15:59어느 정도의 수준이 일단 온 것 같아요.
16:02하고 그들의 골방 속에서는
16:04자기네들은 더 이거를 개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16:07그런데 문제는 여기에서 갑자기 우리가 속도 조절을 하고
16:11AI 규제를 만들어내요.
16:12그러면 뒤따라오는 기업들은 어떡합니까?
16:16규제에 번번이 걸리죠.
16:17지금 이미도 뛰어넘을 수도 약간 힘들 것 같은 엄청난 격차가 있는데
16:21규제를 통해서 밑을 막아버리면
16:24이거 사다리를 걷어차는 행위
16:26위에 이미 선을 넘었던 사람들만 더 발전하겠다는 취지의
16:30목소리들이 굉장히 강하지 않느냐는 것도 사실인 거고요.
16:32반면에 이제 사고를 칠 것 같거든요.
16:37AI가 이 정도까지 가서 우리가 이제는 목표도
16:41제시를 안 해주면 멋대로 행동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16:45얼마 전에 마이크로소프트는 행동 강령도 나왔다던데
16:48이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히 공감을 해야 되고
16:51그래서 제가 반반이라고 얘기를 한 겁니다.
16:52네. AI의 발전 속도가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어서 진행되고 있기 때문에
16:58인류 멸망까지 갈 수 있지 않나 이런 걱정도 나오고 있는 상황인데
17:01앞으로 좀 추후 경과를 좀 보겠습니다.
17:03정철진 경제평론가였습니다. 고맙습니다.
17:06고맙습니다.
17:06고맙습니다.
17:06고맙습니다.
17:06고맙습니다.
17:08고맙습니다.
17:08고맙습니다.
17:08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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