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말씀해주셨지만 한동훈 의원도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 추잡한 내용이 보도될 거다라면서 지금 KBS 관련 보도를 언급을 했거든요.
00:09이 부분은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00:11사실은 일주일 전, 이주일 전부터 찌라시라고 하잖아요.
00:15보통 정보지를 통해서 소문이 나지만 일방적인 주장에 불과하기 때문에
00:20그리고 그 내용은 이미 몇 년 전의 내용들이거든요.
00:25그래서 그것에 대한 진실 여부, 사실 여부가 확인되지 않고 있고
00:30그런 어떻게 보면 하나의 유언비의일 수도 있는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내용 가지고
00:35마치 이것이 큰 사건이냐라고 하는 거는
00:40이번에 수사, 검찰의 기소 계획서를 유출해서 짜증기 했던 한동훈 의원 입장에서는
00:48추가적인 어떤 대단한 의혹이라고 할 수는 있겠지만
00:52사실은 그것으로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한 건 같지는 않고요.
00:58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기자회견 이후에 많은 당의 의원들과 심지어는 당원들 사이에서
01:07여러 가지 SNS 글도 올리고
01:10이런 최근에 대통령의 국정 지지로 떨어진 것이 대통령 혼자만의 책임이겠느냐
01:16당도 그리고 당원들도 함께 책임을 져야 되는 부분이 있지 않느냐
01:20우리가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면서 실용 확장 노선을 취했는데
01:25이것이 좌측, 우측 양쪽에서 두둑에 맞고 있는 형태거든요.
01:30이것을 더 뒷받침하자라는 결의에 차면서 조금이라도 국정에 부담을 주지 않으려는
01:36김승원 의원의 사실은 자기 결단이라고 봐야 되는 게 맞을 것 같아요.
01:41제가 지금 말씀을 하신 도중에 보좌진의 일방적인 주장일 수 있지 않느냐라고 얘기하시는데
01:49지난번에도 그랬었죠.
01:50강성호 여가부 장관 후보자, 이해원 기재부 장관 후보자도
01:54다 보좌진들이 증언을 하거나 제보를 하거나 녹취를 풀물을 인해가지고
01:59얼마나 겉모습과 언론에 비춰지는 겉모습과 달리
02:03사책인자리, 사무실에서 때는 고성을 지르고 갑질을 하고 했던 것들이 생생하게 알려졌습니다.
02:10이런 부분들이 또다시 드러난다는 거거든요.
02:13지금 김승원 전 후보자죠.
02:16전 후보자에 대해서는 녹취가 있다고 합니다.
02:19대리로 이미 보도된 거니까 말씀을 드리면
02:21성추행 의혹 관련된 거 있는데
02:23이것을 보좌진들이 무마한 과정에 있어서 논란이 있었다고 합니다.
02:27그 과정에 아마 녹취가 있는 것 같습니다.
02:29이걸 외에도 추가적으로 음주운전, 이미 판사 시절인지 변호사 시절인지
02:33아직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어떤 간에 음주운전 경력이 있습니다.
02:37그런데 또 추가적으로 음주운전 경력이 있다는 거예요.
02:39그거 외에도 음주를 하고 난 다음에 보좌진들에게 상습적으로 욕설과 폭언을 했답니다.
02:46이 부분도 아마 녹취가 있는 것 같습니다.
02:48그리고 제네시의 위에도 추가적으로 신약 로비 의혹이 있다고 하고요.
02:51경기도 회계에 대해서 또 추가적으로 부적 의혹이 있다는
02:55이렇게 6가지가 되는 추가적인 의혹이 나온다고 하니까
02:59이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그냥 넘어갈 수 없는 거죠.
03:02이거는 국회에서도 사안에 따라서 심각하다 그러면
03:05국회에서 윤리위에 제소해야 될 사항뿐만 아니라 수사를 받아야 되고요.
03:11사안에 심각해서는 특히 신약 관련해서는 사람 목숨이 왔다 갔다 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03:15신약 관련해서는 특검을 통해서 과연 어디까지 로비가 뻗어나갔는지
03:20그것을 밝힐 필요가 있다.
03:23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03:23지금 말씀하신 내용의 탄원서를 김승원 의원의 전직 보좌진들이 청와대에 지금 제출했다.
03:31지난 17일에 이렇게 KBS는 보도를 하고 있거든요.
03:34그런데 지금 청와대는 확인이 어렵다 이렇게 반응을 했습니다.
03:39청와대라고는 제가 알기로는 그렇지 않고요.
03:42당에다가 지방에 일부 언론에 나왔던 경기도당 문제와 결부돼서
03:50당에다 제출한 걸로는 보입니다.
03:53그런데 그거에 대해서 진실 여부는 사실 여부는 이미 청문회에서 경기도당 문제에는 답변이 충분히 됐고
04:00기타 개인적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여부를 파악하기가 어려운 거 아니겠습니까?
04:04그리고 일방적 주장일 수도 있기 때문에 그것 때문에 후보직 사퇴를 했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04:12또 한 가지는 최근에 보면 오빠, 독약, 로비 이런데요.
04:17오빠, 독약, 로비 중에 하나라도 밝혀진 건 없어요.
04:20다만 오빠는 한동훈 의원 보좌관도 양 씨하고 오빠 동생 하나 사이였다고도 언론이 나오기도 하고
04:27특히나 양 씨 같은 경우에는 지난번 윤석열 대통령 선거에서 당직이나 성대위 명함을 받은 걸로 알고 있거든요.
04:37그래서 그 문제를 일방적으로 김승원 의원에게 덮어씌우는 거는 좀 가혹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04:43우리가 있는 그대로 지금 밝혀진 것도 없는데 황색 언론처럼 여기저기 찌라시 돌리는 거는 적당하지 않다고 보고
04:53있는 그대로 김승원 의원이 오늘 기자회견 대로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04:59말씀하신 고자가 밝혀진 게 없다고 얘기하셨는데 지금 재판에 진행 중인 게 있습니다.
05:04어떤 내용이냐면 제네셜 대표하고 양 모 씨가 김승원 의원에게 뇌모를 공유하기로 약속한 혐의로
05:11지금 서울 서부지법에서 1심 재판이 진행 중이에요.
05:161심 재판에서 만약에 유죄가 나오면요.
05:18그건 약속을 했기 때문에 그 대상자인 김승원 의원이 걸려들 수밖에 없는 겁니다.
05:23아직까지 재판 중인 과정인데 아무것도 없고 무죄다라고 단정적으로 얘기한 것은
05:28좀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말씀드립니다.
05:30김승원 후보자가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한동훈 의원의 자료 유출 의혹에 대해서 끝까지 파헤치겠다 이렇게 밝혔고요.
05:38민주당 의원들은 지금 한동훈 의원의 범죄를 밝히자 이렇게 벼르고 있는 거죠?
05:44글쎄요. 저는 뭐 의원, 아무래도 김승원 의원이 평상시 언론에 비춰지는 것보다는
05:50굉장히 합리적이고 낱말 경청도 잘하고 좀 따스한 분이에요.
05:55그러다 보니까 이제 인간적으로 응원하는 박지원 전 국정원장 의원부터 해서
06:03송영길 의원까지 이렇게 응원 차원에서 낸 것 같은데
06:07저는 이거를 당 차원이나 아니면 여러 의원들이 너무 한동훈 의원의 도발에 말려들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06:15한동훈 의원이 어떤 분인지 우리 잘 알고 있잖아요.
06:18예전부터 국민의힘 당 게시판 논란도 아직 정확하게 밝혀질 수가 없지만 대략 관련이 있다고 알고 있는 거 아닙니까?
06:30그리고 심지어는 자기가 당대표였던 국민의힘에서도 쫓겨날 정도로
06:34어떻게 보면 항상 비아냥과 희롱성 발언들을 많이 하시는 분으로 알고 있는데
06:41굳이 여기에 민주당이 도발에 응할 필요는 없다고 봐요.
06:45그냥 스스로 항상 말로 흥한지 않은 말로 당한다고 하지 않습니까?
06:53그냥 놔두면 스스로 한동훈 이슈는 사라질 거라고 보고요.
06:58또 가만히 놔둬도 국민의힘이 알아서
07:00또 장동혁 대표가 한동훈 대표하고 관계도 좋지 않아서 서로 경쟁관계에 있는데
07:05굳이 예민하게 그 문제에 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07:10한동훈 의원도 오늘 오후에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07:14김승원 후보자 사퇴는 국민의 승리다.
07:17그리고 민주당이 때로 자신에게 복수하겠다고 협박을 하고 있다.
07:21그런 마음가짐이면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해도 부정적인 효과가 커지는 건 막을 수 없을 것이다.
07:28이렇게 말했더라고요.
07:29본인이 이번에 김승원 후보 관련돼서 외부에서 알기 어려운 그런 의혹들을 많이 제기한 건 사실입니다.
07:36그런데 의혹을 제기할 때는 이건 여야 구분 없이 모든 사람에 해당하는 건데
07:40책임이 반드시 동반될 수밖에 없습니다.
07:43의혹을 제기했을 때 그 의혹의 출체가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거거나
07:47또는 의혹했던 내용이 사실과 다르다든가 이런 문제가 나오게 되면
07:52거기에 대해서는 의혹을 제기한 사람 책임을 져야 하는 것은 당연한 겁니다.
07:55이거는 한동훈 의혹 뿐만 아니라 모든 정책이 다 똑같이 적용되는 거고요.
07:59그런데 김승원 의원이 본인이 한동훈을 딱 찍어서 얘기를 한 거는 좀 부적절한 것 같아요.
08:05본인이 검증받아야 될 사람인 거고 왜 검증받아야 되느냐.
08:09법무부 장관으로 가겠다고 했기 때문에 검증받는 건데
08:12검증받는 사람이 나를 왜 검증하느냐라고 얘기한 것은 좀 옳지 않죠.
08:16그래서 그런 김승원 후보자가 직접 저 얘기를 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 같고요.
08:21만약에 다른 수사기관에서 한동훈 의원이 부정한 방법으로 자료를 얻어서 취득한 그런 근거가 나왔다.
08:28증거가 나왔다.
08:29그러면 그거는 그 수사기관에서 독립적으로 확인해야 될 부분입니다.
08:34그런데 김승원 의원이 본인이 집권 여당의 의원이라는 것을 강조해서
08:38또는 그것을 활용해서 내가 법무부 장관 가는데 네가 가장 앞서서 방해했지.
08:43내가 너한테 보고 가겠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옳지 않고
08:47이런 식으로 만약에 인사검증을 한다고 하면 인사검증이 제대로 되겠습니까?
08:51전부 다들 아마 국정부에서 일을 안 하려고 할 겁니다.
08:57전부 다들.
08:58짤막하게 한마디 해도 돼요?
09:01한동훈 의원이 무섭긴 무서운 모양입니다.
09:03김동완 의원이 이미 고발했어요.
09:05경찰이 수사에 들어가고 있어서 진실, 사실 여부가 밝혀질 것 같은데
09:11누가 보더라도 검찰에서만 왔다 갔다 하는 기소계획서가 유지된 것은 본인도 알거든요.
09:18이거 문제했다는 거.
09:19그래서 그런 생각이 들고 본인이 항상 가식거리로 정치를 희화하려고 하는 것 같은데
09:28그거 오래 못 갑니다.
09:30저는 비판은 좋아요.
09:32그런데 비판 속에 이렇게 자꾸 조롱하고 비난하고 희롱하는 게 들어가면
09:37이게 결국 가식밖에 안 되거든요.
09:40그래서 이제는 정계에 들어오신 지 얼마 안 되셔서 그런 것 같은데
09:43예전에 정치 검찰의 버릇은 버리시고
09:47이제 국회의원답게 정론, 정원하시기 바랍니다.
09:51제가 하나 조금 보도해서 짧게 말씀드리면
09:53김민석 당대표가 자기 수첩에다가 한동훈 이름 적어서 아웃을 하지 않습니까?
09:59그 이유를 좀 행간을 설명을 드리면
10:01지금 민주당과 대통령의 지지율이 다 추락하고 있는 상황이거든요.
10:05그러다 보니까 추락하는 지지율을 막기 위해서는
10:08강력한 외부의 적을 설정하게 되는 것이 것이 유리합니다.
10:12그럼 자기들이 결속하면서 추락하는 지지율을 어느 정도 방어를 할 수 있거든요.
10:15그렇기 때문에 한동훈이라는 인물이 필요했을 거라고 봐요.
10:18왜냐하면 단순히 김승은 의원 관련된 어떤 새로운 의혹을 공개하는 걸 차원을 넘어서
10:24한동훈 의원이 어디서 출신입니까?
10:26검찰 출신이잖아요.
10:28그럼 이 정부가 지금 가장 잘하는 잘 짠 프레임이 뭡니까?
10:31민주당 대 검찰 구도를 짜가지고 지금 정권을 운영하고 국정 운영하고 있는 거거든요.
10:36그렇기 때문에 또다시 민주당 대 검찰의 프레임을 짜서
10:40현재 이 지지율 추락을 막기 위한 그 용도로 한동훈 의원을 딱 찍어가지고
10:44김민석 당대표가 표적은 우리의 주 타겟은 한동훈이다라고 한 게 아니겠는가.
10:50그런 생각이 좀 듭니다.
10:51얄밉긴 한데요.
10:53한동훈 의원이.
10:54국민의힘 당대표도 아니고 무소속 일개 한 명의 의원에 불과한데
10:58민주당이 그렇게까지 신경 쓸 만한 존재는 아닐 겁니다.
11:02알겠습니다.
11:03한동훈 의원이 또 김승원 의원에 대한 특검 수사 필요성을 강조를 했습니다.
11:09그리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도 지금 장관의 시간은 끝났고 수사의 시간이 시작됐다.
11:15이렇게 말을 했는데 특검이 가능할 거라고 보십니까?
11:18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11:20사실은 특검을 하려고 해도 여야 합의가 돼야 되잖아요.
11:24그런데 기본적으로 지금 오히려 반대로 민주당에서는 한동훈 의원의 최근에 정치 검찰 형태의 수사가
11:33그 내용이 반복되는 것에 대해서 분노하고 있거든요.
11:36또 그때 김승원 의원을 수사했던 검찰이 한동훈 라인 10명이 2년 가까이 털었는데도 기소 하나 못한 거 아닙니까?
11:46그 사실을 아는 한동훈 의원이 역으로 이걸 갖다가 정치 쟁점화하려는 의도가 뻔히 있기 때문에 이걸 받아들일 수는 없죠.
11:56대신에 이제는 한동훈 의원을 넘어서 새롭게 이번에 인사 문제에 대해서는 용혜인 의원하고 김승원 의원이 국민 감정에 눈높이에 못 맞았으니까요.
12:10빨리 새로운 법무부 장관 후보하고 다른 여가부 장관도 임명을 좀 서둘러야 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좀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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