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렇게 여야 간의 공방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오늘 오전에 도련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00:49네,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하는데 일단 오늘 오전에 있었던 수석보좌관회의에도 참석을 했고요.
00:57그래서 대통령의 순방길에도 배웅을 나갔다고 합니다.
01:01여선웅 부대변인님, 좀 갑작스럽기도 했는데 왜냐하면 인사참사에 대해서 아무도 왜 책임을 안 지냐라고 했더니 비서실장이 인사위원장이잖아요.
01:10그래서 사의를 표명한 걸까요?
01:12저는 이번에 인사청문 국면에서 뭔가 약간 잘 안 됐던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지금 국정지지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그렇기 때문에 사실은
01:25개각도 한 거였고
01:26강훈식 비서실장의 사의 표명도 이어진 것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들고요.
01:31그리고 두 번째로는 지금 대통령이 국민께 죄송하다고 사과하고 국정기조 바꾸겠다.
01:37이렇게 이야기한 마당에 그 대통령을 보자는 참모진, 제1의 비서라고도 할 수 있는데 대통령 비서실장이 책임을 지는 게 당연히 맞다 이렇게
01:47생각을 했습니다.
01:47특히나 이게 오히려 더 늦어지면 강훈식 비서실장한테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런 생각이 있는데요.
01:56어쨌든 지금 강훈식 비서실장이 그리 늦지 않은 시점에 본인이 지금 전반적으로 국정지지도 문제 그리고 또 인사 관련된 여러 가지 조금
02:07난항에 관련해서 본인이 책임지고 사퇴한 것은 매우 조금 옳다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02:12네. 일단 오늘 발표된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을 좀 살펴보겠습니다.
02:19일단 하락세가 멈췄습니다. 다시 반등을 했는데요.
02:23리얼미터 기준으로 9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소폭 반등을 했습니다.
02:28강대규 변호사님.
02:29네.
02:30이게 김승원 후보자 사퇴는 반영이 안 된 거고 기자회견은 반영이 된 거거든요.
02:35대통령이 어떤 말이 이렇게 약간의 반등을 좀 이끌었다고 봐야 될까요?
02:39뭐 거기서 대통령의 질문에 대해서 강유정 대변인이 이른바 코어층 이탈에 대해서 어떻게 할 것이냐.
02:45이러한 질문에 대해서 더불어민주당의 코어층이 여론조사 전화를 더욱 열심히 받았던 그런 결과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02:52지금 최근 몇 주 동안 매주 2% 혹은 3%씩 그렇게 하락을 하다가 한 1% 정도 남짓 반등한
03:00것으로 보여지는데
03:01횡보를 하는 것이라고 보여지고요.
03:04이게 김승원 후보자의 사퇴나 혹은 성추행이든 음주운전 논란 또 기타 등등 강루식 비서실장이 또 사의 표명한 문제 등등에서 추석 연휴
03:13기간에 제대로 된 민심이 반영이 되고
03:16다음 주 지표에는 더 큰 혹시 하락이 있지 않을까 이렇게 저는 굉장히 조심스럽게 예측해 보입니다.
03:22왜냐하면 제가 직접 지난주 토요일 날 추석 민심을 탐방하기 위해서 전통시장을 좀 돌아다녔는데
03:31지역구를 좀 다니셨군요.
03:32지역구 시장을, 전통시장을 두 군데 정도 다녔는데 민심이 굉장히 안 좋다, 혹독하다 이런 말씀을 좀 드리겠습니다.
03:38네, 어쨌든 하락세가 꺾였기 때문에 청와대에서도 저 흐름을 좀 예의주시해서 볼 것 같습니다.
03:45그런데 강훈식 실장이 사의를 표명하긴 했는데요.
03:49야당에서는 김현지 실장을 계속 거론하고 있습니다.
03:53김현지 실장의 인사 개입 여부를 밝혀야 된다, 국감에 세워야 된다, 상황이다 이런 표현까지 등장을 했는데요.
04:00박차원 교수님, 사실 그냥 상황 관계로 보면 비서실장이 관둔 거니까 그게 꼬리가 될 수는 없는데
04:07국민의힘에서는 강훈식 실장으로 꼬리 자른다, 이런 얘기를 하더라고요.
04:12네, 참 국민의힘의 뇌피셜은 참 끝이 없는 것 같아요.
04:17이재명 대통령 당선되고 나서 제일 먼저 한 얘기가
04:20재판 안 받으려고 개업령 아마 선포할 거다, 이런 얘기부터 시작해서
04:25지금까지 끊임없는 억측과 주장들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04:28어떠한 근거도 없어요.
04:30사실은 인사 문제에 대해서 강훈식 비서실장은 인사 검증에 관련된 최종 책임자입니다.
04:36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대해서 책임지는 게 그 직책에 맞는, 권한에 맞는 책임을 지는 거예요.
04:43누가 봐도 이상하지 않는 문제입니다.
04:44그런데 김현지 부속실장이 어떠한 소위 말해서 인사 검증에서 역할을 했는지
04:51거기에 어떤 의혹이 있는지 이것과 관련돼서 구체적으로 의혹이 나온 게 있습니까?
04:56오로지 과거에 김남국 다시 비서관이 언급한 문자 하나, 다 그거 하나 있어요.
05:02그것도 친분 관계가 소위 말해서 현 김현지 부속실장과 친분 관계가 있었기 때문에
05:09그런 것과 관련된 내용들이었는데 저는 이 뇌피셜로 의혹을 갖다가 밝혀라, 밝혀라 그러는데
05:17조금 더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뭔가 근거를 가지고, 내용을 가지고 좀 했으면 좋겠다.
05:24인사 검증 시스템의 문제는 사실 모든 정권에서 다 윤석열 정권 때도 인사 검증을 시스템으로 하겠다고 해서 법무부 산하로 했잖아요.
05:33인사 검증 됐습니까?
05:34인사 검증 잘 됐으면 윤석열 정권의 지지율이 30%, 20%로 떨어질 일이 없었죠.
05:40그렇기 때문에 인사 검증의 문제에 대해서 특정인의 문제로 볼 것이냐, 아니면 시스템의 문제로 볼 것이냐, 이거는 국민의힘도 돌아봐야 돼요.
05:48네, 알겠습니다. 인사 책임론까지 한번 만나봤고요. 이제 시청자 여러분들이 보내주신 댓글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05:57승부 앞두고 버스 노쇼라니 너무 치사스럽다.
06:00네, 어제 한일전 농구 경기에 대한 댓글이셨는데요.
06:03어쨌든 우리 선수들이 이 아픔을 다 딛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06:09안보 약해진 거 바로 티나네 하셨는데 철저하게 어떤 것 때문에 사고가 났는지는 명확히 규명이 돼야 될 것 같고요.
06:18장관할 게 아니라 수사 대상이다. 김승원 후보자에 대해서는 철저한 수사를 요청하시는 댓글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습니다.
06:27왕자대 공주 설전은 진짜 못 들어주겠다.
06:30네, 좀 품격 있는 언어들을 사용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06:33마지막 댓글입니다.
06:36그 사람의 언어가 그 사람의 품격을 좌우합니다.
06:40오늘도 언어의 품격에 대한 댓글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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