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난 주말 나눔장터로 돌진해 자원봉사 중이던 어머니와 아들을 숨지게 한 60대 화물차 운전자가 구속됐습니다.
00:08사고 경위를 두고 진술이 오락가락하고 있습니다.
00:12신선미 기자입니다.
00:15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남성이 경찰서 밖으로 나옵니다.
00:20그제 경기 안성시에서 열린 나눔장터 행사장에서 1톤 화물트럭을 몰고 인파로 돌진한 60대 운전자입니다.
00:28자원봉사를 하던 40대 어머니와 10대 아들이 숨졌고 5명이 다쳤습니다.
00:43사고 직후 운전자는 가속페달을 제동장치로 착각했다고 진술했다가 이후 급발진했다고 말을 바꿨습니다.
00:52그런데 페달을 착각해 오조작한 것 같다고 진술을 또 번복했습니다.
00:56가족과 지인들의 눈물 속에 숨진 모자의 발인도 오늘 엄수됐습니다.
01:03영정사진 속에는 엄마와 아들이 나란히 서 있었습니다.
01:07사고 현장에는 숨진 모자를 추모하는 국학부과 편지가 놓였습니다.
01:12안성시에는 모자를 추모하는 공간도 마련됐습니다.
01:16마음이 아프죠, 많이.
01:19나 보니까 다 아프구나.
01:21모자를 위한 합동분향소는 모레까지 운영됩니다.
01:25채널A 뉴스 신선미입니다.
01:27이 시각 뉴스 n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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