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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행 : 정진형 앵커
■ 출연 :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IGHT]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그리고 정광재 동연정치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겠습니다. 김승원 전 후보자 낙마의 후폭풍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오늘 이 대통에게 사의를 밝혔는데요. 관련 영상 보고 오겠습니다.
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 인사위원장을 겸직하다 보니까 최근 인사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 이런 뜻으로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습니까? 영상 말미에도 보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결정 못했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정광재]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인사검증 라인과 관련해서 시스템을 재점검해보겠다라고 얘기했잖아요. 이재명 정부 들어서 지금 모두 5명의 낙마자가 발생했습니다. 그 가운데 현역의원이 민주당 소속은 2명, 기본소득당 1명이에요. 이재명 정권 이전에 현역 의원의 낙마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번 정부 들어서 인사검증이 얼마나 허술하게 진행됐었던가, 이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하고요. 강훈식 비서실장이 인사위원장을 겸하게 돼 있습니다. 실무적으로는 검증하겠지만 최종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은 강훈식 비서실장입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정치적 결과라고 보고요. 이재명 대통령이 이걸 수리하지 않는다면 본인의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는 결과로 국민들이 인식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수리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겁니다. 수리하지 않게 되면 계속해서 더 인사청문 정국과 인사 부실 검증 논란에 대통령 스스로 빠져들게 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이걸 수리하지 않고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우리 소장님께서는 인사검증이 전반적으로 허술했고 그렇기 때문에 인사책임자가 물러나는 것이 맞고 결국에는 수리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임세은]
오늘 대통령께서 미국 멕시코에 순방을 가셨기 때문에 실질적으... (중략)

YTN 구수본 (soob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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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정치권 관심 뉴스 짚어보는 포커스 나이트 시간입니다.
00:04오늘은 임세훈 전 청와대 부대변인, 그리고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 두 분과 함께 말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00:10안녕하십니까?
00:11안녕하세요.
00:13김승원 전 후보자, 낙마의 후폭풍이 계속 커지고 있습니다.
00:18강훈식 비서실장이 오늘 이 대통령에게 사의를 밝혔는데, 관련 영상이 먼저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00:24보고 오겠습니다.
00:27김승원 후보자는 지켜보면 지켜볼수록 잘 되는, 잘 되는, 잘 되는, 잘 되는, 지킬 것입니다.
00:33불륜한 부재예요.
00:33불륜한 부재예요.
00:38거짓말 탐지기라도 같이 들어가서 할래요?
00:41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00:44아직 최종 결론은 내지 못했고.
00:47후대 대통령님 기자회견을 보며 결심을 붙였습니다.
00:54청와대에 김탄원서가 받은 차량에 김민석 당대표에게 갔던 건 맞습니까?
01:00답을 해야 될 문제입니다.
01:02그거 알고도 옮겼습니까?
01:04술자리에서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합니다.
01:07김용민, 장경태 의원 등 민주당 법사위원들도 함께 있었습니다.
01:11우리 당에 접수된 것이 없는 것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01:19우리 비서실장께서 오늘 드디어 졸업을 한번 해보시겠다고 하신 것 같아요.
01:27아직은 제가 어떻게 할지 결정을 못하겠는데.
01:29강훈식 청와대 비사일을 부정했습니다.
01:32승원 사태에 대한 책임 추구과 진실 규명은 지금부터 시작입니다.
01:43강훈식 비서실장 청와대 인사위원장을 겸직하다 보니까 최근 인사 논란에 책임을 지겠다 이런 뜻으로 사의를 표명하지 않았습니까?
01:53영상 말미에도 보게 되면 이재명 대통령이 어떻게 할지는 아직 결정을 못했다 이렇게 말을 했는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02:00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금요일에 있었던 기자회견에서 인사검증 라인과 관련해서 시스템을 재점검해보겠다라고 얘기를 했잖아요.
02:10이재명 정부 들어서 지금 모두 5명의 낙마자가 발생했습니다.
02:16그 가운데 현역 의원이 민주당 소속은 2명, 기본소득당 1명이에요.
02:21이재명 정권 이전에 현역 의원의 낙마 사례는 한 번도 없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02:27이번 정부 들어서 인사검증이 얼마나 허술하게 진행됐었던가 이것을 명확하게 보여준다고 생각하고요.
02:34강훈식 비서실장이 인사위원장을 겸하게 돼 있습니다.
02:38실무적으로는 검증을 하겠지만 최종적인 책임을 져야 하는 사람은 강훈식 비서실장입니다.
02:43강훈식 비서실장이 이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한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정치적 결과라고 보고요.
02:51이재명 대통령이 이걸 수리하지 않는다면 본인의 정치적 책임을 회피하는 결과로 국민들이 인식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수리를 하지 않을 수가 없을
03:01겁니다.
03:02수리하지 않게 되면 계속해서 더 인사청문정국과 또 인사 부실검증 논란에 대통령 스스로 빠져들게 되는 꼴이 되기 때문에
03:13이걸 수리하지 않고 넘어가기는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03:16우리 소장님께서는 인사검증이 전반적으로 허술했고 그렇기 때문에 인사 책임자가 물러나는 것이 맞고 결국에는 수리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03:25어떻게 보십니까?
03:26오늘 대통령께서 미국 멕시코에 순방을 가셨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결론은 내리지는 않고
03:33그냥 수보회의에서만 가볍게 졸업하신다면서 그렇게 가볍게 얘기를 하셨는데
03:38아마 깊은 생각을 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03:42그래서 아마 만약에 결정을 하게 된다면 순방 다녀오셔서 뭔가 결론이 날 것이라고 보고요.
03:48어쨌든 정치에 있어서는 책임과 인정, 반성이 굉장히 어렵지만 또 해야 되는 책임이기도 합니다.
03:56관련해서 강우식 비서실장이 전체 청와대를 총괄하는 책임감 있는, 또 권한 있는 사람으로서
04:03이런 나와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한 책임을 지고 또 인정하고 반성하는 차원에서 그런 책임에 맞춰서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고
04:13있고요.
04:13특히나 인사에 관해서는 할 말들이 많으실 거예요.
04:18아마 왜냐하면 지난 1년 3개월의 기간 동안 실제적으로 인수위 없이 시작했던 정부였고
04:25당시에 청와대 대통령실이었죠. 대통령실 갔을 때 A4 종이 한 장, 볼펜 한 장 없이 시작을 했기 때문에
04:33그런 시스템을 정비하는 시간에 있어서도 굉장히 어려웠던 시간이었을 것이고요.
04:37그 과정에서 약간의 부족한 점은 발생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04:41물론 다 완벽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그런 공백도 있었을 것이고
04:45그러한 점에 있어서 비서실장으로서의 책무가 무겁게 생각했기 때문에
04:51그런 여론도 고려해서 아마 그런 결단을 내린 거라고 생각합니다.
04:54추후의 결론은 아마 대통령께서 오롯이 결정해야 되는 문제라고 보고요.
04:59당분간은 대통령 순방에만 좀 지켜보고
05:01그 이후의 상황을 지켜보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05:05소장님, 결국에는 수리할 것이다.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05:09수리를 하게 되면 차기 비서실장이 누가 될 것이냐.
05:13또 이 문제가 남지 않겠습니까?
05:14지금에는 여권에서는 한준호 의원, 천준호 의원
05:18이런 친명계 인사들이 거론이 되고 있던데
05:20차기 비서실장 인선에는 또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봐야 될까요?
05:25현 정부 들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인선을 하는 과정을 들여다보면
05:30너무 본인이 일하기 편한 사람들만 활용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05:37지금 비서실장 함합형과 관련해서 이름이 오르내리는 분도
05:41한준호, 천준호 이런 분인데
05:44이분 모두 대통령 후보 시절에 수행실장을 했거나
05:48또는 대통령이 되기 전에 당대표를 했을 때 비서실장을 했던 분인데
05:53이런 분들의 경우에 상하관계가 굉장히 명확합니다.
05:57당대표일 때 비서실장했고 대통령 후보일 때 수행실장했던 분은
06:02대통령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국정운영과 관련해서 다양한 노하우를 갖고 있다고 보기 어렵거든요.
06:08그리고 예스맨이 될 가능성이 굉장히 큽니다.
06:12역대 대통령 비서실장 가운데 예스맨을 지근거리에 둬서 성공한 대통령을 찾아보기가 어렵다는 점을 고려하면
06:20저는 지나친 상하관계에 있는 정치인 출신의 민주당 인사보다는
06:25국정과 관련해서 상당히 노하우를 많이 갖고 있는
06:29다소 연륜이 있는 분들을 비서실장으로 두고
06:32그분들의 고견을 함께 듣는 방식으로 국정을 운영하려고 해야
06:37국정기조의 전환이 가능하지
06:39그렇지 말고 예스맨 하면 본인이 갖고 있는 생각이 그대로 연출되는
06:45그러니까 국정기조의 전환을 전혀 기대할 수 없다는 점에서 경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06:51어쨌든 부대변님에게는 수리할 것이다 이런 전제를 두고 질문을 드려봐야 할 것 같은데
06:56방금 말씀하셨던 거에 연장선상으로 말씀을 드리면
07:01친명계 핵심의 인사를 전면에 배치하게 되면
07:04뭐랄까요? 국정드라이브에는 강해지겠지만
07:07반면에는 야당으로부터 공격받을 수 있는 여지는 남게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07:13어떻게 보십니까?
07:13사실 민주당 정치인에서 선발을 하게 된다면
07:17정치인 중에 친명 인사가 아닌 분이 거의 없습니다.
07:20대부분의 당시 이재명 대표 시절에 함께 희노애락을 함께 했던 분들이 대다수이기 때문에
07:27대부분이 친명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이죠.
07:29그리고 아까 예스맨 얘기하셨는데
07:31이재명 대통령 초기에 비서실장인 지금도 비서실장이신
07:35강훈식 비서실장 같은 경우에는 당내에서 그전에는 비명계에 속했던 분입니다.
07:41그럼 비명계에 속했고 실제적으로 당대표 선거에서 함께 경쟁했던 분이었어요.
07:46그래서 굉장히 의외의 인선이었다고 하지만
07:48실제 대통령과 손발을 굉장히 잘 맞추고 잘 보좌하고 역할을 잘 하셨죠.
07:53그러니까 지금은 어떤 정치적인 친명이니 비명이니 반명이니 그런 성분보다는
07:57능력이 가장 중요하고요.
07:59그리고 대통령과 신뢰를 가지면서 이런 국정운영을 허심탄회하게 잘 얘기할 수 있는
08:04그런 부분이 또 필요할 것이라고 보고
08:06또 특히 지금 여러 가지 입법과제나 많은 것들이 산적해 있기 때문에
08:11국회와의 소통도 원활한 분이 아마도 적합하지 않을까라는 것이 다수의 여론이다 보니까
08:16이런 정치인들이 하마평에 오르는 건데요.
08:19실제적으로 인사는 끝까지 가봐야 알 수 있습니다.
08:22오히려 하마평에 오른 분들이 안 된 경우가 많다는 것도 여의도의 정설이거든요.
08:28그래서 앞으로 지켜봐야 되겠지만
08:31아직은 지금 강훈식 실장의 사표가 수리가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08:36추후에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08:38강훈식 비서실장은 사의를 표명했고
08:42하지만 여야의 공방,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여야 공방은 계속 격화되는 모습입니다.
08:48국민의힘은 진상규명을 촉구한 가운데
08:51민주당은 한동훈 의원 때리기에 주력하는 모습인데
08:53직접 듣고 오겠습니다.
08:59실상은 온갖 범죄를 다 저지른 작범 수준이었습니다.
09:04정무수석이 단언서를 뭉갠 것이 아니라면
09:07대통령과 민주당은 알면서도 임명을 강행하려 했던 것입니다.
09:14한동훈 등 국가기관의 서류 그리고 수사기밀 등을 유출하는 과정 속에서
09:23불법을 또한 다 찾아내서 처벌하도록
09:27교회원으로서 해야 할 일을 한 겁니다.
09:30인신공격한다면 저는 그거 당당하게 맞서서
09:33튕겨내고 싸우고 이겨낼 겁니다.
09:40국민의힘에서는 이제 강훈식 비서실장의 사회 표명을 두고
09:45꼬리 자르기다 이런 표현도 있었고
09:47그다음에 경성라인이라고 하는
09:50이런 어떤 측근들에 대한 범위까지 정존을 하고 있는데
09:56인사 책임 공방이 과연 어디까지 번질 것인가
10:00이 문제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10:02상당히 이해하기 어려운 인사검증이 계속됐다는 점에서
10:06과연 강훈식 비서실장이 인사위원장으로서 실질적 권한을 행사했느냐
10:11이런 부분에 대한 의문이 커지고 있는 것 같아요.
10:13오히려 강훈식 비서실장보다는 그 이면에서 일하고 있는 김현지 부속실장이라든가
10:22지금은 공식적인 직함이 없지만 성남시장 시절부터 정무적인 일과 관련해서
10:28이재명 대통령에게 가장 가까운 조언을 했던 정진상 전 정무실장
10:33이런 분들이 결국에는 인사에 깊숙이 관여했었던 것 아니냐라는
10:37국민적 의혹은 커지고 있습니다.
10:39비단 여권 내에서뿐만 아니라 여의도 정치 전반에서
10:43김현지 부속실장에게 얘기를 해야 인사가 이뤄진다라는 게
10:48상식처럼 공공연히 얘기가 되고 있는 거잖아요.
10:51그래서 김현지 부속실장과 관련해서 이런 의혹을 덜어내기 위해서는
10:56이재명 대통령 스스로 잘라내야 하는데
10:58잘라내지 못하니까 오히려 의혹은 더 커지는
11:01그런 악순환의 고리가 선정된 게 아닌가 싶고요.
11:06일각에서는 김현지 부속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약한 고리이기 때문에
11:10국민의힘과 야권에서 김현지 부속실장에 대해서
11:13지나친 정치적 공세를 하고 있다.
11:16이렇게 얘기를 하는 분도 있지만
11:17몇 가지 사안에서 김현지 실장의 영향력이 상당하다는 것을
11:21이미 확인했던 것 아닙니까?
11:23과거에 국정감사에 부르려고 하니까
11:26돌연 다른 쪽으로 인사를 내고
11:28그리고 다른 사람의 인사를 청탁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11:31강훈식 비서실장과 김현지 현지 누나에게 얘기하겠다라고 했던
11:36당시에 청무와대 간부의 이야기를 종합해보면
11:41김현지 부속실장이 역전히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는 점을
11:46부인하기가 어려울 것 같습니다.
11:47이 부분을 청와대에서 단호하게 잘라내지 않으면
11:50계속해서 이 의혹은 눈동이처럼 커질 수밖에 없다고 봅니다.
11:54그런가 하면 민주당에서는 검찰 내부 문서가 어떻게 유출이 되었느냐
12:00그 경우에 대해서 밝혀야 한다.
12:02한동훈 의원을 수사해야 한다.
12:04이런 입장인 것 같아요.
12:05이번에 굉장히 신기했던 점이 두 가지 측면이 있죠.
12:09녹취 파일과 소위 말하면 기소 계획서는 그 두 가지입니다.
12:13일단 녹취 파일 같은 경우에는 실제 당사자 아니면
12:17재판 과정에서 그게 제출됐다고 하니까
12:20사법부, 재판부나 당사자 그분들 아니면 구할 수가 어려운 거거든요.
12:25그래도 다수가 갖고 계십니다.
12:27그 부분 같은 경우는 변호인도 갖고 계실 거고요.
12:29그런데 첫 번째 문제 제가 지적하는 것은
12:31그 녹취 파일이 이미 판결에서 다 모든 풀 파일이 차용, 사용이 됐는데
12:36그중에서 편취를 한 거죠. 한동훈 의원이.
12:39누구에게? 김승원 후보에게 가장 불리한 워딩이나 불리한 내용만
12:42편취해서 그거를 공개했다는 점, 그 부분을 지적하는 것이고요.
12:45더 큰 문제는 수사 계획서라는 것입니다.
12:48그러니까 기소 계획서.
12:49이 부분은 검찰에 계신 분들도 그런 수사 계획서라는 게 있는지도 모르는 분들이
12:54굉장히 많이 계시고 실제적으로 이게 너무나 내부 자료이다 보니까
12:58이 기소 계획서라는 말도 검사들마다 다 다르게 얘기한다고 하더라고요.
13:03그만큼 예민하고 내밀한 자료고 당사자, 수사하는 검찰들 이외에는
13:08유출이 되기가 어려운 자료라고 알고 있습니다.
13:10그리고 심지어 유출됐다고 추정되고 있는 서부지법, 서부지법 검찰청에서도
13:16관련해서 한동훈 의원이 SNS 올리자마자 굉장히 놀랐다는 것이 전언입니다.
13:21그만큼 이 과정에서 저는 물론 한동훈 의원이 의원으로서
13:25후보자에 대한 검증은 당연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13:28그 과정이 굉장히 불법이 나와 있고 만약에 내부자 정보가
13:31위법적으로 이어진다면 그 부분에 대한 책임은 또 본인이 권한 만큼
13:35의원으로서의 책임만큼 가져야 된다라는 것을 저희가 지적하는 것입니다.
13:39두 분께서 말씀을 지금 해주신 대로 여야의 공방은 이렇게 격화가 되는데
13:44청와대의 대응은 어떨까요?
13:46청와대는 추가 의혹에 대한 설명에는 선을 긋고 있습니다.
13:50직접 들어보겠습니다.
13:55이상 김승헌 후보자에 대한 인사권이 남아있는 상태는 아니기 때문에
14:00다른 이야기들은 청와대 입장에서는 가십인 거죠.
14:05그 가십에 대해서 저희가 대답을 해야 될 책임은 의무는 없다.
14:11우리는 인사권으로 답을 드렸다.
14:15네, 이 책임은 의무가 없다.
14:18인사권으로 답을 드렸다.
14:19그러니까 직접적인 뭐랄까요, 답변은 좀 피하는 그런 모습인데
14:25어떻게 보셨어요?
14:26지난 3주간 한국 정치의 가장 큰 이슈 가운데 하나가
14:30김승헌 법무장관 후보자, 전 후보자죠.
14:34법무장관이 될 것인가, 이런 문제였잖아요.
14:37그리고 인사검진 과정에서 혹독한 검진 과정을 거쳤고
14:41결국에는 부적격 사유들이 계속 쌓이다 보니까
14:45자진사태 형식으로 마무리가 됐습니다.
14:47그런데 그 문제의 본질은 청와대가 과연 김승헌 후보자에 대해서
14:52얼마나 검증을 잘했는가, 이 문제 아닙니까?
14:55그런데 이것을 본인들의 인사 실패에 대한 사과 없이
14:58가십성이라고 치부한 것은 본인의 그냥 책임을
15:03면죄부를 주려고 스스로 하는 듯한 모습이고요.
15:06저는 이건 분명한 AS가 필요한 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15:10김승헌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이 청와대의 탄원서 형식으로 접수가 됐고
15:16그 탄원서의 내용과 관련해서도 청와대가 어느 정도는 대답을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15:22또는 청와대가 아니라면 김승헌 후보자가 지금 소속해 있는
15:26민주당이 윤리감찰단인가요?
15:28민주당에서 부적절한 행위를 한 소속 구성원에 대해서 윤리감찰한 곳 있잖아요.
15:33여기에서라도 들여다봐야 하는데 당대표도 이것과 관련해서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15:38청와대도 나몰라라 하니까 그럼 그것에 대한 책임은 누가 지지?
15:42이런 식의 의문이 생기는 거죠.
15:45이 탄원서 내용이 사실이면 중대한 결격 사유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15:51사실 지금까지의 인선들을 보게 되면 강선우, 이해운에 이어서
15:56이번에 김승헌 후보자, 보좌진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 반복되고 있다.
16:01이렇게 바라보는 시선이 분명히 있을 것 같습니다.
16:04이렇게 되면 인사검증 책임이 좀 더 커지지 않을까라고 볼 수 있을 텐데
16:09어떻게 생각하세요?
16:10그렇죠. 가장 가깝게 지냈던 분들에서 나왔던 탄원이기 때문에
16:15조금 더 조심해야 되거나 더 살펴봐야 되지 않았나라는 얘기도 나오는 것은 사실입니다.
16:22그런데 이게 어쩔 수 없는 물리적인 한계점이 있는 건 사실이거든요.
16:27실제로 인사검증을 하게 되면 공식적으로 제출해야 되는 자료들이 있습니다.
16:32금융정보, 부동산정보, 재산정보, 여러 가지 각종 정보들
16:36그런 것들이 한꺼번에 제출이 되고
16:38그 나머지 부분은 이른바 세평이라는 것을 통해서
16:42가까운 지인들이나 함께 일했던 분들을 전화를 돌리거나 하는 상황이거든요.
16:46그런데 여기에 두 가지 맹점이 있습니다.
16:48첫 번째는 그렇게 돌린 세평이 과연 다 모든 게 맞느냐에 대한 것이 있어요.
16:53예를 들어서 어느 같이 일했던 과거에 어떤 분들을 통화했을 때
16:56이분이 예를 들어 누군가와 안 좋은 관계가 있다면
16:59그게 또 바이어스가 생깁니다.
17:01굉장히 안 좋은 피드백으로 오게 되는 경우가 있고
17:03반대로 굉장히 가까운 관계인 분이 전화하면
17:06또 굉장히 좋은 영향을 받게 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17:09양날의 어떤 상황이 있는 것도 사실이고요.
17:13그러다 보니까 아무래도 모든 사람, 모든 지인에게 전화를 할 수는 없는 상황인 거잖아요.
17:18그러니까 이런 맹점이 하나 있는 것이 사실이고요.
17:20두 번째 같은 경우는 특히나 고위급 인사
17:23장관급은 고위급 인사라 보니까
17:25굉장히 보완을 유지해야 됩니다.
17:27인사 발표 때까지 사실상 거의 함구해야 되는 상황이 발생해요.
17:31그러면 세평을 돌리게 된다면
17:33이게 어느 정도까지 소문이 날 수밖에 없습니다.
17:36그러면 고위직 같은 경우는
17:37이게 인사 발표 때까지는 조심해야 하거나
17:40비밀리에 붙여져 있는 상황이 어떻게 보면 깨지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17:43너무나도 브로드하게 모든 사람에게
17:45세평을 줘야 할 수 없는 한계점은 분명히 있습니다.
17:48이런 점도 이번에 아무래도 보좌진이나 이런 부분을 통해서
17:52여러 가지 논란이 있었기 때문에
17:54이런 부분까지 고려해서
17:56앞으로는 수정하고 보완하고
17:58좀 더 완벽하게 이루어지는 시스템이 마련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18:01그런데 맹점에 대해서는 이해가 되긴 하는데
18:04여튼 아까 들으셨던 그런 답변들
18:07예를 들면 대답을 해야 될 책임은 의무는 없다.
18:11혹은 인사권으로 답을 드렸다.
18:13이렇게 하는 그 답변에 대해서
18:16이 후보자 사퇴하는 별개로
18:18인사검증 과정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을 해야 되는 것 아니냐
18:22이런 여론도 있거든요.
18:23아까 강유정 수석대변인이 말씀하신 거는
18:26이미 김승원 후보자가 사퇴를 했기 때문에
18:32사퇴한 시점에 있어서는 청와대가 더 이상 그 후보자에 대해서
18:35얘기를 하는 건 좀 부적절하다는 취지로 이야기를 한 것이라고 보고요.
18:39그건 오롯이 이제부터는 김승원 후보자 본인이 해결해야 될 시간이다.
18:43그런 취지로 말씀하신 걸로 저는 이해를 했습니다.
18:45그리고 인사에서 모든 시스템과 과정을 다 얘기하는 것은
18:49실제적으로 보완과 이런 부분이 개인정보가 있기 때문에
18:52모든 걸 다 낱낱이 밝히기는 사실상 좀 어려운 지점은 있는 것이거든요.
18:55그럼에도 여러 가지 문제점이 발견된다면
18:58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또 수정하고 고치고 하는 것도
19:01또 책임 있는 정부의 역할일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19:06일단은 이 탄원서 이야기를 조금 한 번만 좀 더 드려봤으면 좋겠는데
19:12이 탄원서 이슈가 이제 앞으로 어떻게 전개가 될지
19:16어떻게 지금 생각하고 계십니까?
19:18전 민주당이 과연 이 탄원서의 존재 여부에 대해서
19:22언제 인식하고 인식한 이후에도
19:26인사청문 보고서 채택을 강행했었는지
19:28이 부분을 들여다봐야 할 거라고 생각하고요.
19:32아까 YTN에서 정리를 잘하신 것 같아요.
19:34강선우 후보자, 이해원 후보자, 김승원 후보자
19:36모두 세 명의 공통점이 있잖아요.
19:39보좌진들과의 관계에서 갑질, 불화가 있었고
19:42이 부분에 대해서는 쉽게 검증이 가능한 거거든요.
19:46세평조사를 통해서 제일 먼저 연락을 할 사람이
19:49함께 일했던 사람들의 평가일 텐데 이 부분에 대해서
19:53상당히 간과했던 것은 아마도 탑다운 방식으로
19:57이 사람을 정해놓고 좋은 얘기만 듣다 보니까
20:00이 검증이 제대로 되지 않은 것 같아요.
20:02바트머 방식으로 여러 후보군 가운데
20:05최고의 적임자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20:07인사권자가 마음에 드는 사람 한 명을 정해놓고
20:10이 사람 한번 조사해봐.
20:11이렇게 되면 조사하는 사람들도
20:13긍정적인 것만 보게 되는 겁니다.
20:16그런 문제점들이 그대로 노출된 결과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면
20:20결과적으로 인제풀을 좀 더 넓게 활용하려는
20:24인사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0:27이제 지지율 관련된 이야기를 한번 해볼 텐데
20:30리얼미터 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20:3434.8%로 나타났습니다.
20:37그러니까 이제 10주 만에 소폭 반등을 한 건데
20:40이대로 이제 상승 기류가 시작이 되는 것이냐
20:43아니면 일시적인 것이냐 어떻게 보십니까?
20:46일단 지지율을 저희가 감히 예측할 수는 없죠.
20:51우리 국민들의 민심이다 보니까 예측을 감히 할 수는 없겠지만
20:54지금 1%지만 일단 소폭 반등을 했다고 보고요.
20:57가장 중요한 것은 추위가 가장 중요하거든요.
21:00저희가 약 10주 동안, 9주 동안에 추위가 계속적으로
21:03하락했던 추위가 했기 때문에 그게 좀 위기로 다가왔다고 보고
21:07지금은 그래도 하락 추위는 당분간은 좀 멈춤이 됐다는 것에
21:12좀 의의를 두고 싶고요.
21:14앞으로 저희가 이것에 고무되는 것이 아니라
21:16오히려 더 처절하고 또 겸손하고 겸허하게
21:19이런 민심을 받들어서 하락 추위에 멈추지 않고
21:22이제 국민께서 이재명 정부와 대통령을 조금 더 진심을 이해할 수 있도록
21:28또 민주당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21:31이제 앞서서 추석이 다가오는데요.
21:34고무적인 것은 지금 9년 만에 추석에 있는 장보기 물가가 9년 만에 하락을 했고
21:40여러 가지 정부의 정책 덕분에 시장 물가가 체감할 수 있는 정도로 다가오고 있거든요.
21:47이런 부분도 종합해서 우리 국민들께서 체감하신다면
21:51앞으로의 하락 추세를 넘어서서 정부에 대한 지지도
21:55좀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희망해 봅니다.
21:58사실 명절 밥상 민심이라는 게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22:02양당에서는 이런 여론조사의 기출을 주목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
22:07그런데 앞서 말씀드린 대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1%포인트가 올라갔지만
22:13이번 조사가 14일에서 18일 진행됐습니다.
22:17다시 말해서 김승원 후보자에 대한 탄원서 논란이 반영되지 않은 시점이거든요.
22:23그렇다면 다음 조사에서는 과연 어떻게 나올 것인가.
22:26글쎄요. 흐름 자체가 좀 달라질 수 있을 것이라고 보십니까?
22:29사실 ARS 여론조사에서 민주진보 진영의 대통령이 35% 아래의 지지율을 기록한다는 것 자체가
22:37굉장히 이례적이라고 생각합니다.
22:40더군다나 전 정부가 실패한 이후에 탄생한 대통령이기 때문에
22:44이재명 대통령이 전반 1년 동안은 상당히 높은 지지율을 보였던 거예요.
22:49그런데 1년이 지나면서 집권 중반기로 진입하는 즈음에
22:56과연 이재명 대통령이 어떤 정치를 해서 국민들의 삶에 기여했는가
23:02이런 부분에 대해서 조금 더 냉정하게 보기 시작한 것 같고요.
23:05그리고 인사라는 것이 그 정권의 실력을 보여준다고 생각하거든요.
23:11그런데 그 인사와 관련해서 계속해서 논란이 불거지다 보니까
23:1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주의가 떨어질 수밖에 없었는데
23:18지금은 일종의 기술적 반등을 한 것 같아요.
23:211%포인트의 상승을 두고 이제 바닥을 다졌다고 평가하기는 어려울 것 같고요.
23:27앞으로의 인사 또 이제 10월 2일이면 검찰이 해체되고
23:34중수청과 공수청이 생기게 되는데
23:36이때 이후에 나타나는 민생 사범과 관련한 여론들이 어떻게 변화하느냐에 따라서
23:42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지지율은 요동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23:47일단은 일시적인 기술적 반등으로 보셨는데
23:51그런가 하면 최근 중수청장 인선 등을 놓고 공개 설전을 벌였던 김민석 대표와
23:58추미애 경기지사가 오늘 경기도에서 다시 마주 앉았습니다.
24:02현장 화면 준비되어 있습니다.
24:03보고 오겠습니다.
24:06수술하고 있는 의사에게 왜 환자를 이렇게 다치게 했느냐
24:11따지는 것이 과연 맞습니까?
24:14지금 경기도는 크게 다쳐 응급실에 실려 들어온 환자를 어떻게든 살려내기 위해
24:19응급수술을 하고 있는 중이라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24:23저희들이 당 차원에서 함께 의논하면서 방향을 찾아가겠습니다.
24:28멸칭 문제나 이런 품격 있는 토론 문제에 대해서 우리가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처럼
24:33다같이 지혜를 발휘해 갈 것이다.
24:40두 사람이 서로 덕담도 주고받으면서 뼈 있는 말도 서로 주고받았는데
24:45이 분위기가 어떤 겁니까?
24:47이게 좋은 겁니까?
24:49실제로 언론에서는 무언가 대립각처럼 말씀을 하시긴 하지만
24:54실제로 이렇게 회의에 직접 참여하는 분위기를 보면 굉장히 분위기가 좋고
24:58또 앞서서 공개 회의 전에 티타임 같은 걸 할 때도
25:03굉장히 서로 좋은 얘기 많이 하고 좋은 분위기예요.
25:06좋은 분위기예요.
25:07그런데 어떻게 보면 이슈가 되는 것이 추미애 지사가 이런 얘기했기 때문에
25:14김민석 당대표는 이런 식으로 반격했다는 게 뉴스가 되고
25:17이슈가 되다 보니까 좀 부각된 면이 있지만
25:19지금 당대표가 각 지역 다니면서 최고위에 있는 회의이 있거든요.
25:24그 모든 지역 가도 다 분위기가 좋고 서로서로 잘해보자,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영역합니다.
25:29다만 최근에 추미애 지사께서 지방 재정 문제라든가 대통령께 빌어야 된다라는
25:35이런 얘기 등을 통해서 일부에 있는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조금 상처를 준 면은 있었어요.
25:42그런 부분에 대한 비판도 있었기 때문에 그런 걸 의식한 것 같지만
25:45추미애 지사도 민주당의 당대표도 하셨고 장관도 하셨고
25:50다선 의원이신 대표적인 정치인이시기 때문에
25:53대통령께 악담이라고 생각은 많이 안 할 거라고 생각합니다.
25:57그냥 충원이라고 다들 이해할 거라고 보고요.
26:00관련해서도 지금 잠시 추미애 지사께서
26:03지금 최근에 발표된 중수청장 후보자에 대해서 조금 인사된 불만이 있으셔서
26:09표현이 좀 과했던 면이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26:11결국은 다 당에 협조하고 또 민주당이 배출한 지사로서의 역할을 잘 해낼 것이다.
26:18그리고 당에서도 그런 부분을 잘 지지하고 지원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26:22그런가 하면 이재 대통령이 지지자 글을 공유했다가 삭제한 데 이어서
26:27유시민 작가의 신발 속 돌멩이 발언까지
26:30지금 여진이 계속되는 모습이에요.
26:33이런 얘기 계속하는데 민주당이 안으로는 으쌰으쌰하는 분위기라고 하니까
26:39굉장히 저는 공허하게 들립니다.
26:41비단 저만 그렇게 공허하게 들리지는 않을 것 같아요.
26:44지금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 왜 하락했습니까?
26:47물론 일부 중도 진영의 지지 철회 있었겠죠.
26:51그런데 누가 뭐래도 이재명 대통령을 뽑았던 49%의 국민 가운데
26:56지금 국정 지지율 35% 내외라면 대략 15%포인트
27:00그러니까 3명 중에 1명은 이재명 대통령을 더 이상 지지하지 않는다는 거잖아요.
27:05그 사람들이 어떤 분들이었느냐.
27:06민주당을 오랫동안 지지했던 분들 중에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분들이 많은 거예요.
27:12그게 추미애 경기지사의 발언으로 나오는 것이고
27:15유시민 작가의 이런 날선 발언으로 나오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27:20저 신발 속 돌멩이 누구를 지칭했습니까?
27:22이른바 뉴 이재명 그룹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에게 예스맨으로 항상 그것이 옳다라고 얘기하는 사람들
27:28그 사람들을 지칭하고 있는 거 아니겠어요?
27:30그런데 지금 민주당의 분위기가 좋다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제가 동의하기 어렵고
27:35유시민 작가를 비롯해서 지난번 정청래 당대표 후보를 뽑았던 46%의 이른바 강성 지지층이라는 분들이 있어요.
27:46이분들이 본격적으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지지율 하락과 맞물려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할 겁니다.
27:51사실 진보진행이 오랫동안 한 목소리를 내왔었거든요.
27:55그런데 이른바 뉴 이재명 그룹의 등잠과 함께 분열이 시작됐고
28:01그 분열은 대통령을 향한 구심력보다는 원심력으로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앞으로도 더 클 겁니다.
28:09그러면 두 분 말씀은 여기까지 듣도록 하겠습니다.
28:13지금까지 임세은 전 청와대 부대변인 그리고 정광재 동현정치연구소장과 함께 이야기 나눴습니다.
28:19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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