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이도류 부산고 하연승이 예상대로 1순위로 호명돼 키움의 유니폼을 입었습니다.
00:07빅리거 출신 최지만은 2라운드에서 KT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00:11양시창 기자입니다.
00:161순위 지명권을 가진 키움이 주저하지 않고 가장 먼저 부산고 하연승의 이름을 부릅니다.
00:2227년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1번 부산고 투수 야수 하연승
00:31지난 18세 이하 아시아 야구 선수권에서 일본과의 결승전 완봉승을 포함해
00:373경기 15와 3분의 2이닝 무실점
00:40안타는 4개만 내줬고 탈삼지는 무려 25개를 잡아냈습니다.
00:46투수뿐 아니라 타자로도 압도적인 재능을 뽐내는 하연승의 1순위 지명을
00:51누구나 예상할 수 있던 이유입니다.
01:05지명보다도 계약금이 관심인데 히어로즈 구단 최고액인 장재영의 9억 원을 넘어
01:11KBO 역대 최고 금액 기아 한 기주의 10억 원도 웃돌 거란 전망이 많습니다.
01:22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면 꼭 깨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01:28빅리거 출신으로 하연승 못지않은 관심을 받은 최지만은 2라운드에서 KT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01:3515살 이상 차이 나는 후배들 사이에서 지명받은 게 민망하기도 하지만
01:39최지만은 KBO 1군 무대에서 실력으로 인정받겠다는 각오입니다.
01:521라운드 4순위로 롯데 지명을 받은 박근선은
01:56부친이 기쁨의 소감 대신 유쾌한 라밤바 노래를 열창해 주목을 한몸에 받기도 했습니다.
02:12올해는 모두 1280명의 선수가 드래프트를 신청해 110명의 선수가 프로팀 지명을 받았습니다.
02:20YTN 양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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