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700억 예산을 들인 여수세계 선박람회를 둘러싸고 행사 부실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광주 여수시가 택시기사들을 허위 비방의 진원지로 지목해 빈축을 사고
00:10있습니다.
00:10여수시는 최근 지역 내 택시업체들의 택시 운수 종사자의 유언비어 유포 금지 등 교육 요청 공문을 보냈습니다.
00:18여수시는 공문에서 선박람회 준비 미흡 등 유언비어를 기사들이 유포하고 있다는 여론이 있다며 기사들의 수익금 감소에 대한 불만을 원인으로 판단했습니다.
00:27그러자 택시업계는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는 것은 물론 누리꾼들도 여수시가 반성은 없고 남탓만 한다며 비판했습니다.
00:34앞서 여수시는 트럭 밴노래 공연 등 부실 논란이 소셜미디어에 쏟아지자 권전한 비판은 존중하지만 명예훼손과 모욕 등 위법 소지가 있는 행위에는
00:43적극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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