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재명 정부 두 번째 경제팀을 이끌 이영일 부총리 앞에는 고유가와 고물가 그리고 고금리 파고를 극복하고 민생을 안정시켜야 할 과제가 놓여
00:10있습니다.
00:11이 부총리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주택 공급을 늘리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00:17보도에 오인석 기자입니다.
00:43고유가는 수입 물가를 올려 국내 소비자 물가를 압박할 수 있습니다.
00:48지난달 소비자 물가는 3.1%, 근원 물가는 3.4%로 이미 높은 수준입니다.
00:56신임 이영일 경제부총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을 덜고 농축수산물, 석유류 가격 안정에 우선 역점을 두겠다고 밝혔습니다.
01:06물가 안정은 민생경제의 기본이자 양극화 해소의 출발점입니다.
01:12국민 일상 속 장바구니 물가가 경제팀의 성적표라는 마음가짐으로 물가 안정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01:21금리 인상에 따른 취약계층과 한계기업들이 어려움을 덜어줄 선제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01:31반도체 호황 등으로 확보된 정책 여력을 청년과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이 성장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취약 부문을 지원하는 것도 새 경제팀의 주요
01:44과제입니다.
01:45부동산 시장 안정의 핵심 정책으로는 공급 확대가 꼽힙니다.
01:51이 부총리는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주택 공급량이 늘어나는 것이라며 주택 공급을 늘릴 수 있다면 세제와 금융
02:01지원을 마다할 이유가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2:05부처 간 이견이 첨예하고 화금력이 큰 핵심 사안에 대해서는 더욱 긴밀히 의견을 조율하겠다고 했습니다.
02:13경제팀을 원팀으로 묶어 민생과 경기 회복, 잠재 성장률 반등, 양극화 등 구조적 문제에 대응해야 하는 과제가 새 경제팀 앞에 놓여
02:25있습니다.
02:26청와대 정책실장이 공백인 상황에서 경제사령탑을 공헌한 이 부총리의 리더십이 주목됩니다.
02:35YTN 오인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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