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생성형 인공지능, AI가 등장한 이후 AI 활용이 늘면서 교육 현장에서 여러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00:08미국 대학가에서도 학생들의 학습 능력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데 적절한 대응책을 찾지 못해 고심하고 있습니다.
00:16보도에 유투건 기자입니다.
00:21지난달 미국 MIT의 AI 활용 연구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입니다.
00:25학생들이 AI 챗봇을 통해 정답을 얻는 건 학습하고 있다는 착각을 만들어내고 나중엔 인지적 항복 상태에 빠질 수도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00:36또 AI 사양이 확산한 이후 교수 면담이나 공동학습이 감소하는 등 캠퍼스 문화에도 중대한 변화가 일어났다고 평가했습니다.
00:45실제로 비슷한 결론에 실증적 연구 결과도 쌓여가고 있습니다.
00:49중국 중고등학생 2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연구에서는 AI를 도입한 이후 숫자 점수는 18% 올랐지만 시험 성적은 오히려 20
01:00%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01:03글쓰기를 하면서 챗봇을 활용하면 불과 몇 분 뒤에도 자신이 쓴 내용을 기억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01:12많은 전문가는 AI가 심층적 학습 능력에 치명적일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01:30이에 따라 AI를 얼마나,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가 미국 대학가의 중요한 고민거리로 떠올랐습니다.
01:37뉴욕타임스는 대학 고위경영진은 대체로 AI 도입에 적극적이지만 많은 교수진과 학생들은 회의적이라고 분위기를 전했습니다.
01:46그러면서 아직 대학마다 일관성 있는 지침이 없어 혼란이 이어지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01:53앞서 미국에선 뉴욕시가 저학년의 AI 사용을 1년간 금지한 데 이어 로스앤젤레스는 더 강화된 조치를 도입했습니다.
02:02YTN 유트원입니다.
02:03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
02:04다음 영상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