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지뢰 추정 폭발 닷새 만에 합참과 유엔군사령부 조사 담당자들이 서부전선 비무장지대에 진입했습니다.
00:09현장 조사를 위한 준비 차원이라고 하는데요.
00:12이 문제로 추석 연휴 내내 정치권은 격한 말들을 주고받았습니다.
00:17화면으로 함께 보시죠.
00:21지뢰 보호구를 착용한 장병들이 풀숲 사이를 걸어갑니다.
00:24폭발 당시 작전을 함께했던 일부 장병까지 20여 명이 현장 조사 절차에 착수했는데요.
00:31일단 현장 접근은 않고 현장 조사 이동로 안전성 평가와 감시 통신 상태 점검 등 작전 환경을 확인했다고 합참이 밝혔습니다.
00:42닷새 만에 현장 조사가 본격화된 것에 대해서 야권에선 유엔사의 신속한 조사 요청을 우리군이 거절했다.
00:49북한 소행 증거를 인멸하려는 것이라는 주장을 이어갔는데요.
00:55여당의 반박까지 들어보시죠.
01:00증거가 유실되고 북한의 도발 흔적이 묻히기를 기다리는 늑장 대응이자 북한 소행을 은폐하려는 명백한 공작입니다.
01:11유엔군 사령관은 21일 사고 당일 신속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01:20유엔사는 신속한 현장 조사를 현장 출입까지 요구하면서 주장했지만 한국군의 반대로 인해서 결국 29일 국민적 분노가 쌓이게 되니까 27일로 변경돼서.
01:38군은 사고 바로 다음 날인 22일 부상장병의 장구류와 화약흔 그리고 수술로 제거된 파편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01:54폭발물이 우리 지뢰인지 북한 지뢰인지를 가릴 국과수 감정 결과가 곧 나올 것입니다.
02:03조사는 단 하루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02:09국회 차원의 조사 방법을 두고도 여당은 현장 점검을 하자 야당은 국회들이 현장에 들어갈 수도 없는데 쇼하지 말라며 국방장관을 불러서 따지자고
02:20서로 딴소리를 하고 있습니다.
02:21들어보시죠.
03:03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국정의의 책임을 진 정부 여당은 국방위 전체의 개체마저 반대하고 있습니다.
03:11민주당의 단어의 말씀드립니다.
03:14쇼하지 마십시오.
03:17부상장병들은 현재 수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03:21국회의원들이 부대를 방문한다고 사고 현장에 들어갈 수도 없습니다.
03:25지금 필요한 것은 카메라 앞에 현장 방문이 아닙니다.
03:30책임자를 국회에 세우고 국민의 질문에 답하게 하는 것입니다.
03:34소비아트
03:36고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