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경찰이 남양주 별장에서 70대를 살해하려한 운전기사에 대한 구속영장을 오늘 신청할 방침입니다.
00:07또 피해자가 범행 사실을 인정한 가운데 범행 동기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00:12사회부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00:15정영수 기자, 이제 경찰이 피해자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요.
00:20경찰은 살인미수 피의자인 50대에 대한 구속영장을 오늘 중 신청할 방침입니다.
00:2550대 피의자는 어제 남양주 별장에서 7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하려한 혐의를 받습니다.
00:32경찰 조사 결과 피의자는 70대 여성의 운전기사로 드러났습니다.
00:37우선 운전기사는 자신이 범행을 저질렀다는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00:42그런 만큼 경찰은 운전기사가 살인미수 범행에 이르게 된 동기와 범행을 미리 계획했는지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00:53어제 별장에서는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던 겁니까?
00:57추석 연휴를 맞아 70대 아내는 남편과 함께 경기 남양주시 별장을 찾았습니다.
01:03그런데 오전 11시쯤 아내가 흉기에 다쳤다는 남편의 신고가 소방에 접수됐습니다.
01:09휴가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기 위해 부른 운전기사가 흉기를 휘둘러 목부위를 다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01:15결국 70대 여성은 의식과 호흡 없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01:21경찰도 출동해 현장에 있던 50대 운전기사를 피의자로 체포했습니다.
01:25지금까지 사회부에서 YTN 정영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