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추석 연휴 내내에도 여야의 안보 공방이 뜨겁습니다.
00:04정부의 불명확한 대응을 질타했던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00:08이번엔 야권을 정면으로 겨냥했습니다.
00:11정치권 공방 화면으로 보시죠.
00:14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번 비무장지대 지뢰추정 폭발 사고와 관련해
00:19정부를 비판하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00:22안철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맞공세를 펼쳤습니다.
00:28박 의원은 장, 안, 나, 한이라고 언급하며
00:32간첩 북풍 조작당이라고 지적하고 제 눈에 티끌을 보라고 직격했는데요.
00:38이에 대해 나경원 의원은 적극적 행정을 하라던 하루 전 본인 발언으로
00:43여권 내 역풍이 일자 놀랐나 보다며
00:45본인이 볼 때도 정부의 문제가 심각하고 커질 것 같으니까
00:49이제 와서 기가 막힌 조변석의 태도를 보인다고 꼬집었습니다.
00:53박지원 의원은 전날 페이스북에
00:56왜 닥치고 설명을 못하느냐, 왜 적극 행정을 하지 않고 뒤로 숨느냐며
01:01지뢰사고로 우리 군인이 사고를 당했다면
01:03사실대로 밝혀야 우리 국민이 이해한다고 정부를 질타한 바 있습니다.
01:08기상캐스터 배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