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이란의 종전 제안을 거부한 지 하루 만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번 주 이란과 추가 협상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00:07폐지시키한 이란 대통령이 미국과 핵 협상 의향은 있지만 미국이 정권을 전복하려는 의지가 없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 먼저라고 강조했습니다.
00:17국제부 연결해 보겠습니다. 김잔디 기자, 미국과 이란의 추가 협상 계획 먼저 전해주시죠.
00:23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추가 협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00:27전날 이란이 제시한 종전안을 거부했다고 밝힌 지 하루 만에 협상 가능성을 다시 열어둔 겁니다.
00:34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27일 악시오스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번 주 이란과 더 많은 협상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00:43이어 이란이 합의를 원하지만 내가 원하는 합의는 아니라며 이란은 지나치게 강하게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00:49이란에 대한 공습책의 가능성에 대해서는 항상 염두에 두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00:54트럼프 대통령은 같은 날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11월 중간선거 이전에 이란에 대한 추가 군사 공격이 가능하다고 말했습니다.
01:03또 미국은 이 전쟁에서 곧 승리할 것이라며 이란의 핵무기 보유를 막는 게 모든 사안의 핵심이라고 강조했습니다.
01:11악시오스에 따르면 중동지역 소식통 2명도 이번 주 추가 협상이 여유의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습니다.
01:17빠르면 28일 카타르 등의 존재로 미국과 이란이 간접 협상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도 나왔습니다.
01:26이번에는 이란 대통령의 언론 인터뷰 내용도 전해주시죠.
01:30마스트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은 미국과 핵문제를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01:36유엔총회 참석자 미국을 방문한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01:41이란은 전쟁을 추구하지 않고 핵무기를 개발할 의도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01:47이란 핵무기 제한에 동의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도 물론 동의한다.
01:51이전 회담에서 이미 이에 대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01:55특히 미국과 핵합의가 이루어질 경우 IAEA 사찰단이 이란 핵시설 사찰을 위해 입국하는 것을 허용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02:03다만 페제시키안 대통령은 미국과 이란 사이의 깊은 불신이 직접 대화의 걸림돌로 남아있다고 주장했습니다.
02:10특히 미국이 먼저 이란 정부를 전복하려는 의도가 없다는 것을 행동으로 입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02:18그러면서 우리는 싸우고 싶지 않지만 만약 미국이 우리를 공격한다면 당연히 방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02:24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제안을 수용할 경우 이란군이 합의를 준수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는
02:30당연히 우리는 약속한 것은 무엇이든 지킬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02:34이번 인터뷰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및 핵협상 재개 제안을 공개적으로 거부하기 하루 전인 25일 진행됐습니다.
02:43지금까지 국제부에서 YTN 김잔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