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박근혜 전 대통령 측근인 국민의힘 유영하 의원은 28일 유경수 여사 피격 사건을 다룬 영화
00:05암살자들에 대해 명백한 정치적 프로파간다라고 주장했습니다.
00:10유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흔히 좌파들은 픽션은 상상력에 터잡은 것이고
00:15표현의 자유에 속한다고 강변한다며 허진호가 감독으로 만든 이 영화는 역사적 사실을 교묘하게 비틀어
00:22마치 유경수 의사 피격의 진짜 배우는 고 박정희 대통령인 것처럼 묘사하고 있다며 이같이 썼습니다.
00:27그는 명백한 사실을 비틀어 역사를 왜곡하고 고 박정희 대통령의 명예를 심각히 훼손했다며
00:33아직도 사리에 있는 아픔을 간직하고 있는 유족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폐륜 행위이고
00:38우리 역사에 대한 반역이라고도 했습니다.
00:41이어 우리가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해 지킬 선이 있다며
00:44이번 암살자들은 명백하게 그 선을 넘었고 어떤 이유로도 용서받을 수 없다.
00:50반드시 이에 대한 책임이 따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