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분 전
- #2424
■ 진행 : 김선영 앵커
■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폭발 사고를 놓고 추석 연휴 내내 여야 사이에 안보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추석 연휴를 뜨겁게 달궜던 안보 공방을 보여드렸는데요. 오늘 합참에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지뢰의 종류가 무엇일까. 이것을 밝혀내는 게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데요.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그 내용도 함께 들어보시죠.
[황주봉 / 합참 작전본부1처장 : (앞서 질문에서 목함지뢰 추정 물체에 대한 목격 진술을 받았다고 했는데 보다 구체적으로 몇 명이 진술했고 그리고 진술이 일치하는 바, 몇 개를 목격 했는지?) 먼저 목함지뢰와 유사하다고 진술을 받았고요. 몇 명인지는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거기까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목함지뢰라고 진술한 것은 저희 장병들은 적 지뢰뿐만 아니라 아군 지뢰에 대한 형상 그리고 재질, 특정적인 것을 저희가 교육하고 확인하는 사람들이 DMZ 작전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그 교육을 받았던 인원이라면 거기를 확인하고 특정할 수 있을 거라고 판 단됩니다.]
오늘은 합참 공보실장이 아니라 합참작전본부 1처장이 나와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좀 더 책임 있는 내용을 하겠다, 이런 의지로도 보이는데 현장에서 목함지뢰 봤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서용주]
공식적인 입장은 아닌 것 같고요. 어떤 병사의 증언을 토대로 언론사에서 단독보도를 한 것 같은데 국방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그건 사실로 기정사실화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요. 저는 합참의 대응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싶은데 공보실장이 잘 모른다라고 하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서 사실상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설명하지 못했어요. 저는 그런 부분들이 이번 군사분계선에서의 지뢰 폭발 사고의 참상에 대해서 국민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다라...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9281216348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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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월요일의 정치 고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비무장지대에서 발생한 지뢰 추정폭발 사고를 놓고 추석 연휴 내내 여야 사이에 안보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추석 연휴를 뜨겁게 달궜던 안보 공방을 보여드렸는데요. 오늘 합참에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지뢰의 종류가 무엇일까. 이것을 밝혀내는 게 중요한 과제 중 하나인데요. 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그 내용도 함께 들어보시죠.
[황주봉 / 합참 작전본부1처장 : (앞서 질문에서 목함지뢰 추정 물체에 대한 목격 진술을 받았다고 했는데 보다 구체적으로 몇 명이 진술했고 그리고 진술이 일치하는 바, 몇 개를 목격 했는지?) 먼저 목함지뢰와 유사하다고 진술을 받았고요. 몇 명인지는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저희가 지금 거기까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목함지뢰라고 진술한 것은 저희 장병들은 적 지뢰뿐만 아니라 아군 지뢰에 대한 형상 그리고 재질, 특정적인 것을 저희가 교육하고 확인하는 사람들이 DMZ 작전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그 교육을 받았던 인원이라면 거기를 확인하고 특정할 수 있을 거라고 판 단됩니다.]
오늘은 합참 공보실장이 아니라 합참작전본부 1처장이 나와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좀 더 책임 있는 내용을 하겠다, 이런 의지로도 보이는데 현장에서 목함지뢰 봤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서용주]
공식적인 입장은 아닌 것 같고요. 어떤 병사의 증언을 토대로 언론사에서 단독보도를 한 것 같은데 국방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그건 사실로 기정사실화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요. 저는 합참의 대응에 대해서 지적을 하고 싶은데 공보실장이 잘 모른다라고 하면서 이번 사건에 대해서 사실상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설명하지 못했어요. 저는 그런 부분들이 이번 군사분계선에서의 지뢰 폭발 사고의 참상에 대해서 국민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다라... (중략)
YTN 홍성혁 (hongs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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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트랜스크립트
00:00각이 살아있는 정치평론 시사정각 시작하겠습니다.
00:03오늘은 월요일에 정치고수 두 분 나오셨습니다.
00:05서용주 맥 정치사회연구소장 그리고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나오셨습니다.
00:10어서 오세요.
00:12비무장 지대에서 발생한 지뢰추정 폭발 사고를 놓고
00:16추석 연휴 내내 여야 사이에 안보 공방이 치열했습니다.
00:20관련 영상부터 보겠습니다.
00:24북강군이 내려와서 거기에 무슨 작업을 하고 있는 동안에
00:27우리 군의 원칙이 그러면 무대응인 건가요?
00:30무대응이 아닙니다.
00:31일일이 설명드리는 것은 보안상치 안됩니다.
00:37육군 25사단 최전방 부대가 갑작스러운 폭발음과 함께
00:42군 간부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00:46유엔군 사령관은 21일 신속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00:5222일 유엔사 군정위는 25사단을 방문합니다.
00:56바디캠 영상을 공유해줄 것, 군상자들 인터뷰를 공유해줄 것, 현장 출입을 요청했습니다.
01:05거절했습니다.
01:06거절했습니다.
01:07군과 유엔사, 민간 조사 요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단이 비무장 지대 내 현장 조사에 돌입했습니다.
01:14한국군의 반대로 인해서 결국 추석 연휴가 끝난 29일 날 합동조사를 실시하기로 합의했던 겁니다.
01:24그러니까 국민적 분노가 쌓이게 되니까 합동조사가 27일로 실시되로 되기로 변경된 것으로.
01:31군은 사고 바로 다음 날, 22일 우상 장병의 장구류와 화약금, 그리고 수술로 제거된 파편을
01:43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정밀 감정을 의뢰했습니다.
01:49시간이 흘러 증거가 유실되고 북한의 도발 흔적이 묻히기를 기다리는 늑장 대응이자
01:55증거가 지켜나갔다. 과학이 아닌 미신입니다.
02:08우리는 승리하기 위해 여기에 서 있습니다.
02:13자랑스러운 전사공동체 여러분, 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02:17왔노라 보았노라 이겼노라
02:20압도적인 능력으로 적을 억제하여 경쟁에서 승리해야 합니다.
02:34추석 연휴를 뜨겁게 달궜던 안보 공방을 정리해드렸는데요.
02:39오늘 합참에서 브리핑이 있었습니다.
02:42지뢰의 종류가 무엇일까?
02:44이것을 밝혀내는 게 중요한 과제 중에 하나인데요.
02:47어떤 내용이 나왔는지 그 내용도 함께 들어보시죠.
02:52앞서 질문에서
02:56목함질의 추정
02:59물체에 대한 목격 진술을 받았다고 했는데
03:02보다 구체적으로 몇 명이 진술을 했고
03:05그리고 진술이 일치하는 바
03:08몇 개를 목격했는지
03:10먼저 목함질과 유사하다고 진술을 받았고요.
03:15몇 명인지는 나중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03:18저희가 지금 거기까지 확인을 못했습니다.
03:21그리고 저희가 목함질이라고 진술하는 것은
03:24저희 장병들은 적 지뢰뿐만 아니라 아군질에 대한 형상
03:27그리고 재질 특정적인 것을 저희가 교육하고 확인하는 사람들이
03:32DMZ 작전을 들어가고 있습니다.
03:34그렇기 때문에 어느 누구라도 그 교육을 받았던 인물이라면
03:38거기를 확인하고 측정할 수 있을 거라고 판단합니다.
03:46오늘은 합참 공보실장이 아니라 합참 작전본부 1처장이 나와서 브리핑을 했습니다.
03:54좀 더 책임 있는 대응을 하겠다 이런 의지로도 보이는데
03:57현장에서 목함질에 받다는 증언이 나왔다는 보도가 있었어요.
04:02네. 공식적인 입장은 아닌 것 같고요.
04:05어떤 병사의 증언을 토대로 아마 언론사에서 단독 보도를 한 것 같은데
04:10국방부의 공식 입장이 아니기 때문에
04:12그거는 사실로 규정사실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고요.
04:16사실 저는 합참의 대응에 대해서 좀 지적을 하고 싶은데
04:19공보실장이 잘 모른다라고 하면서
04:23이번 사건에 대해서 사실상 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을 설명하지 못했어요.
04:29저는 그런 부분들이 이번 군사분계선에 있어서의
04:35지뢰폭발사고의 참상에 대해서 국민 분노를 잠재우지 못했다라고 지적하고 싶고
04:41아마 그래서 교체가 돼서 별 하나가 나와서 책임 있는 설명을 하는 것 같아요.
04:47진즉 그랬어야 되는데 꼭 얻어맞고 하는 거.
04:49그런 것들은 좋지 않다.
04:51보안상 설명이 안 되는 부분들은
04:53자연적으로 할 수 없는 건 있어요.
04:56군의 일이기 때문에.
04:57하지만 최소한 보안이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는
05:01얘기를 국민들한테 하는 것들이 좋지 않겠냐.
05:04그래서 저는 현장 조사가 이루어졌다는 측면에서는
05:07뭐 엿새가 지났다고 하나.
05:08절차가 있는 것이고
05:09사실 이번에 폭발사고가 났던
05:12이 군사분계선의 수색로 지역은
05:14우리 군이 통상적으로 사용하던 지역이 아니기 때문에
05:17안전 확보 이후에 현장 조사가 이루어졌다라는 측면
05:21이게 이제 사실 야당으로서 지적할 수 있는 부분이 있을지언정
05:25이게 사실 북한의 소행인지 아닌지 밝혀내는 게 중요한 것이지
05:30사실 이 부분을 가지고 정쟁으로 흘러갈 부분은 아닌 것 같다.
05:34좀 그러게 좀 말씀합니다.
05:35북한의 소행인지 여부를 가려내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는데
05:37그렇기 때문에 지뢰의 종류가 중요한 거고요.
05:40오늘 브리핑에서 답변의 정확한 워딩은
05:43먼저 목함 지뢰와 유사하다는 진술을 받았고요.
05:47이렇게 답변을 했거든요.
05:49어떻게 봐야 될까요?
05:50합참해서 공식적으로 인정을 한 거죠.
05:52그런 진술을 받았다.
05:53그리고 부가 설명도 했지 않습니까?
05:56그곳에 투입된 장병들은
05:57우리 지뢰와 북한 지뢰를 구별할 수 있는 교육을 받은 인원들이기 때문에
06:02그분들의 진술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
06:05이런 얘기까지 했어요.
06:06그래서 우리가 현장 조사를 하면 더 확실하게
06:08이 지뢰가 어디서 어느 쪽에서 묻은 것인지를 알 수 있다는 얘기죠.
06:14여기서 중요한 거는 애초 처음에
06:17북한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의 가능성에 대해서
06:20전혀 긍정하지 않은 상태로 첫 반응이 나왔다는 것
06:24그리고 6일 동안에 도대체 뭐를 했느냐 하는 겁니다.
06:28추석 연휴 뒤에 하자.
06:29이 얘기가 국민들의 감정을 많이 건드렸다고 생각하는데요.
06:33그 사이에 안전을 확보한 다음에 그런 현장에 가자는 얘기인데
06:36그럼 6일 동안 뭐를 했길래 안전이 확보됐느냐.
06:40어제 처음 했잖아요.
06:42그러면 그 6일 동안에 했었던 일들을 얘기해 주시면 돼요.
06:46그래서 6일 걸려서 갔다.
06:48이렇게 하면 이해가 갈 텐데
06:496일 동안 가만히 놔뒀고 비가 왔습니다.
06:53그러니까 국민들은 비가 와서 혹시나 증거들이 유실되지 않았을까 하는 얘기를
06:58당연히 할 수 있는 거죠.
06:59이게 어떻게 미신입니까?
07:01당연히 논리적인 귀결에 따른 공격인데
07:03이걸 제대로 방어를 못하는 국방부, 군, 그리고 정부의 대응이
07:09대단히 어설프다.
07:11이렇게 지적할 수밖에 없습니다.
07:13연휴 기간에 조사 빨리 안 하고 뭐하냐.
07:151인 시위에 갔던 한동훈 의원이 오늘 SNS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07:19장병들은 21일부터 북한군 지뢰였다고 증언을 했다라고 썼어요.
07:25장병들 트라우마 때문에 조사 미룬 게 아니라
07:28북한 지뢰로 드러나서 북한의 심기 건드리고
07:31대통령의 순방을 방칠까 봐
07:33이재명 정권과 비겁한 똥별들이 트라우마를 느껴서
07:38장병들의 입틀막하려고 주사를 미룬 거 아니냐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07:44만약에 장병들이 목함 지뢰와 유사하다는 진술을
07:48군에서 공식적으로 받았다면
07:50이것도 어느 정도 국민의 알 권리 차원에서
07:53브리핑을 했어야 되는 거 아니냐라는 의혹은 제기할 수 있을 것 같거든요.
07:57그러니까 이제 군의 특성상
07:59특히나 이제 남북이 대치되어 있는 상황에서
08:02명확한 증거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08:03북한의 소행이다라고 발표하는 것은
08:06굉장히 안보 차원에서도 신중해야죠.
08:10국민들이 궁금해하는 것과 안보의 문제는
08:12또 다른 별개의 접근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08:15진술이고 사실은 아니니까요.
08:16그렇죠. 그러니까 사실관계로 확인하려면
08:19지뢰에 대한 파편이 우리가 사용하는 지뢰가 아니라
08:22북한군이 사용하는 지뢰의 파편인지
08:24그런 것들이 정밀 분석에 들어가야 되고
08:2721일 날 사고가 발생했고
08:2922일 날 장병들을 치료하고
08:32거기에 대해서 바디캠과
08:33지뢰 파편에 대해서 국과수의
08:36정밀 감정을 의뢰했죠.
08:38그런데 정밀 감정이 하루 이틀 만에 툭딱 나오는 건 아닙니다.
08:40그래서 그런 시간들이 걸렸다고 우리가 생각할 수 있겠죠.
08:46그래서 저는 오늘 현장 조사가 시작되고
08:49이 수색로 자체가 통상 다행이 된 길이 아니기 때문에
08:51한 발 한 발 이렇게 또 지뢰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08:56좀 조심스럽게 지금 조사가 이루어지고 있어요.
08:59그래서 이거는 뭐 북한에 눈치 볼 이유도 없고
09:02북한하고 지금 대한민국하고
09:04뭘 교섭하고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요.
09:07눈치 볼 게 뭐 있습니까.
09:08다만 정확하게 뭔가 사실관계로 파악해야
09:11항의를 하거나 사과를 요구하거나 할 거 아닙니까.
09:15외교적으로 좀 민감한 시점인 건 맞지 않습니까.
09:17그런데 이제 북미의 관계에 있어서
09:19그거는 이제 외교적인 사안일 뿐이고
09:22지뢰 문제에 있어서 우리 군 장병이
09:24심각한 부상을 입었기 때문에
09:26이 부분에 있어서는 명확하게 사과를 받아내고
09:28여기에 대해서 군사본부에서 정전협정을 위반했다면
09:32여기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대응을 해야겠죠.
09:35현장 조사가 이제 어제부터 이루어졌는데
09:37한동훈 의원의 주장은 원래는 29일로 예정되어 있었다.
09:41신속한 조사를 늦춘 사람이 범인이다.
09:44누구냐 이렇게 또 대응을 하고 있거든요.
09:47네. 유엔사에서 22일부터 그러니까 21일에 사건이 일어났고
09:51그 다음 날부터 현장 조사를 하자.
09:53합동 조사를 하자 이렇게 제의를 했는데
09:55우리 쪽에서 그거를 거절을 했다.
09:58이렇게 알려진 거잖아요.
10:00결국 어쨌든 추석 년이 다 지나서
10:02현장 조사가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10:0529일로 예정됐던 것이 조금 빨라진 건
10:08그나마 다행이라고 봐야 되겠는데요.
10:10계속 말씀드리지만
10:11방금 전에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10:13조사를 다 끝난 다음
10:15조사가 다 된 다음에 뭔가를 발표하는 게 맞다고 하셨는데
10:18원칙적으로 그렇겠지만 적어도 저런 장병들
10:21현장에 갔었던 장병들의 진술이 나왔다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10:25그것만큼 중요한 게 없을 테니
10:28그것부터 먼저 얘기를 했으면
10:29이렇게까지 의혹이 커졌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10:32왜 그런 것까지도 얘기를 안 하고
10:35아무것도 모르는 것 같은 합참의 공보실장이 나와서
10:39저렇게 기자들한테 당하는 모습이
10:40연휴 내내 국민들이 이렇게 노출됐느냐.
10:43그래서 정부의 대응이 대단히 어설프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10:47김병주 의원 같은 경우에는
10:49잘 알지도 못하면서
10:51입을 다물어라 이렇게 강력하게 대응을 했고요.
10:54증거가 비에 씻겨간다는 건 과학이 아니라 미신이라고 했는데
10:58그동안 그냥 손 놓고 있었던 게 아니고
11:00할 건 다 했다 이런 반박 같아요.
11:03아무래도 군의 작전에 대한 것들은
11:06공식적으로 발표할 수 없을 것이고
11:08김병주 의원 같은 경우는 사성장군을 하셔서
11:11야전에서도 오래 있었고
11:12지뢰라든지 유실 문제에 대해서는
11:15누구보다 전문가 아니겠습니까?
11:16사실 한동훈 의원이 야당 무소속 의원으로서
11:19주장은 할 수 있으나
11:20검사 출신이고
11:22군에 대한 전반적인 어떤 작전 수행 과정에 있어서는
11:26겉으로밖에 할 수 없잖아요.
11:27그래서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서
11:29좀 감정적으로 얘기를 한 것 같은데
11:31아마 김병주 의원도
11:32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고운데
11:35똥배리라고 하니까
11:36거기에 대해서 좀 입을 다물어라
11:38얘기를 한 것 같아요.
11:39그래서 저는 이 부분이
11:41건전한 어떤 생산적인 결과를
11:44도출하기 위한 야당의 비판까지는 좋으나
11:47여기에서 어떤 서로 정치인끼리
11:50어떤 감정적 대응으로 가는 것들은
11:53조금 지향해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
11:56공방만 버리는 건 옳지 않다.
11:57그렇죠.
11:58이제 단어에서 쓰는 겁니다.
11:59똥변, 입 닥쳐라 이런 것들은
12:01솔직히 대화를 하는 데 있어서
12:03대화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12:05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12:07여야가 연휴 끝나자마자 그런데
12:09또 공방을 이어갔습니다.
12:11오늘 아침에는 어떤 얘기를 했는지
12:13그 얘기를 좀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12:17사고 현장은 안전 확보가 먼저 필요한 곳입니다.
12:22합참은 현장 조사 일정 등 작전 계획이 공개될 시
12:26장병과 조사단의 안전에 위협이 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12:32그런데 국민의힘은 이를 두고 은폐 시도라고 합니다.
12:36장병을 위험한 곳에 투입했다고 비판하면서
12:39조사단의 안전 확보 노력은 은폐라고 몰아붙인다는 게 말이 됩니까?
12:47DMZ 지뢰 폭발 사고 사고 현장에 있었던 장병들이
12:53북한 목함 지뢰를 목격했다고 증언했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습니다.
13:00도대체 누가 이런 짓을 한 겁니까?
13:03결국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이재명 대통령 책임입니다.
13:07대통령으로서 할 일은 안 하고
13:09김정은 심기 경호만 하다가
13:11결국 우리 군 대대장의 발목을 앗아간 겁니다.
13:19민주당은 절대 은폐 시도가 아니다.
13:23이렇게 반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
13:24국민의힘은 일부러 늦춘 거 아니냐 이렇게 의심을 하고 있는데
13:28한동훈 의원도 이제 누가 조사 늦췄냐 이 부분을 의혹 제기했잖아요.
13:32이건 따로 조사가 좀 필요하다고 보십니까?
13:34저는 충분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13:37수색로를 개척을 해서 현장까지 가는 과정에서 다른 질여가 있을 수도 있으니 굉장히 위험하다.
13:43그건 무슨 말인지 알겠는데 그걸 그대로 둔다고 해서 안전이 확보가 되는 건 아니지 않습니까?
13:48지금 뭔가 설명을 하는 과정에서 굉장히 많은 부분이 비어있어요.
13:536일 동안 그대로 놔뒀을 때 뭐가 바뀌었길래 안전이 확보돼서 어제 현장 조사가 이루어졌느냐 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14:01그런데 이것을 은폐 시도라고 하면서 정치공사한다 이렇게만 얘기해버리면 국민들은 얻을 게 하나도 없는 거죠.
14:08합당한 설명이 없다.
14:10그렇기 때문에 야당에서는 정치공사할 수밖에 없는 거고요.
14:14김병주 의원이 사성장군이라고 하는데 본인이 만약에 현역에서 사성장군으로 지금 복무하고 계시다면 이렇게 나올 수 있겠어요?
14:21당장 가서 확인을 하고 대응을 하자 이렇게 말씀하실 분이 지금 정치인 됐다고 이렇게까지 말씀하시는 건 너무한 건 아닙니까?
14:30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14:32너무한 거 아니냐는데요.
14:33김병주 의원 말로 따르면 DMZ 현장 조사 국민의힘에 요구했는데 국민의힘 고보였다는 거 아닙니까?
14:39그러면 이런 진실 공무원도 따져야 될 것 같고 사실 저는 이게 참 장병들 입장에서 생각하면 이거는 참 가슴을 쓸어낼 일도
14:49아니라 평생 트라우마 아니에요?
14:52그다음에 그 발목을 아사간 빼앗긴 그런 대대장 분에 있어서도 어떤 무슨 말로 위로가 가능하겠어요?
14:59그런데 장동현 대표 얘기하는 거 보세요.
15:02아니, 신기 경호를 하다가 대대장의 발목이 날아갔다.
15:06이건 문맥이 안 맞잖아요.
15:08그런 사고가 벌어져서 현장 조사를 안 하는 것들이 북한의 눈치를 보는 게 아니라 신기 경호를 하다가 어떻게 날아가요?
15:15그러니까 이게 전형적으로 문맥도 안 맞는 그런 정쟁의 케이스인데 저는 사실 장병들이 저기에 투입됐을 때 저는 무서워서 못 갈 것
15:25같아요.
15:25왜냐하면 어떤 우리가 다니던 데는 지뢰 지도가 있어서 여기에는 지뢰가 어디 어디 있고 해서 거기를 이제 걸어다니긴 하는데 여기는 야생입니다.
15:35야생의 수색로에 들어가는 게 있어서 오늘도 수색하는데 그 본 지뢰가 터진 데까지 아직도 못 갔다는 겁니다.
15:42한 발 한 발 한 발 가야 되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도 현장의 애로사항들을 좀 우리가 충분히 정치권이 아니더라도 좀
15:50보살펴야 되지 않나 싶습니다.
15:51네. 추석 연휴 안보 공방에서 혼란을 더한 장본인은 바로 박지원 의원입니다.
15:58SNS에 하루 사이에 엇갈린 메시지를 내놔서 좀 혼선이 있었는데요.
16:05먼저 처음에는 닥치고 설명부터 해라 이렇게 글을 올렸습니다.
16:10정부는 왜 적극 행정하지 않고 뒤로 숨냐 지뢰사고로 우리 군인이 사고당했다면 사실대로 밝혀야지 우리 국민이 이해하지 않겠냐라면서 굉장히 거칠게 정부와
16:21여당을 질책하더니 하루만에 이런 글을 올렸습니다.
16:26간첩 북풍 조작당 국민의힘이다.
16:28남침을 유도해서 계엄령 선포하기 위해 평양에 드론보냈던 내란 외환당 아니냐면서
16:34장한 나한 저 네 사람 지목하면서 제 눈에 티끌이나 봐라 이렇게 저격을 했습니다.
16:41그러자 나경원 의원이 정부를 저격하더니 갑자기 눈치 보냐 조변 섞이하냐 이렇게 비판을 했거든요.
16:48박지원 의원의 어떤 말이 더 진심인 것 같으세요?
16:51앞에 말이 진실이겠죠.
16:52앞에 말이 진실입니까?
16:53국민들께서 다 공감하실 수 있는 얘기.
16:55굉장히 시원하게 했다고 대서특필 된 거 아니겠습니까?
16:58그런데 이제 여기서 며칠 지나지 않아서 저렇게까지 또 완전히 바뀐 입장을 말씀을 하시니까.
17:04며칠은 아니고 하루 만에 바꾼 겁니다.
17:06하루 만이군요.
17:07그럼 더 문제가 되겠네요.
17:09그럼 아마 뭔가 여권 내부에서 전달한 메시지가 있었겠죠.
17:14그렇게까지 공격하시면 되겠느냐라든지.
17:17결국은 박지원 의원을 통해서 여권 내부가 굉장히 흔들리고 있다.
17:21그리고 민심의 어떤 변화에 대해서 굉장히 위협감을 느끼고 있다.
17:26이렇게 봐야 되겠죠.
17:27한 가지 첨언을 하면 우리가 박지원 의원의 얘기를 굉장히 많이 인용을 하는데
17:33이제 믿을 수가 없게 됐어요.
17:34정치 구단이라고 하면 안 됩니까?
17:37그러네요.
17:38이제 구단으로 우리가 소개하기에는 무리가 있는.
17:41꼭 이번뿐만이 아니라 그 전에 몇 번 답변을 하시는 거 보면 입장이 좀 오락가락 하실 때가 있었어요.
17:49물론 본인 속마음까지가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대중에게 공개되는 선에서만 판단을 해본다면 과거와는 좀 다르다.
17:58이런 말씀을 드리지 않을 수가 없겠습니다.
18:00혹시 정부 저격하니까 민주당의 그런 단톡에서 박지원 의원님 공격하고 이런 게 있었습니까?
18:05그런 건 없었어요.
18:06없었어요.
18:06다만 저는 두 가지를 분리해서 말씀을 했다고 봐요.
18:10첫 번째 처음에 얘기했던 건 장병을 둔 부모의 마음에서 이게 정부가 뭐 하는 거냐.
18:16우리 장병들 지금 이게 이런 참상을 당했는데 빨리 빨리 공개를 해서 국민들의 불안감을 털어져라라는 측면.
18:24그리고 이제 그 다음 날은 정치인 박지원으로 돌아와서 당의 입장에서 이거 장동영 대표가 쓸데없는 소리하고 있고
18:31지금 장병이 다쳐서 이런 참상 속에 있는데 왜 한 죄를 운운하냐.
18:36무슨 이게 왜 한 죄입니까?
18:38말도 안 되잖아요.
18:39그래서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걸 정책으로 삼지 마라.
18:42그래서 전날은 어떤 희생자, 아니 희생자 아니고 좀 사고당한 유족들의 마음에서.
18:49그리고 정치인으로 돌아와서는 또 정치 9.5단 정도의 차원에서.
18:549.5단으로 높여주시는군요.
18:55저는 이제 연배가 있으시니까 10단으로는 그래도 9.5단 정도는 될 것 같습니다.
19:00윤석 대변인, 속내가 지금 굉장히 복잡하신 것 같은데 웃음으로 마무리하시는데 어떤 속내십니까?
19:06박지원 의원을 그렇게까지 올려야만 하는 서 소장님의 입장을 제가 이해하다가
19:12그래도 바른만 하셔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표정이 굉장히 복잡하게 지을 수밖에 없었다.
19:19그런 말씀을 드립니다.
19:20눈빛만 봐도 서로 잘 아는 부분인데.
19:23어쨌든 9.5단이든 9단이든 박지원 의원의 발언에 대해서는 국민의힘이 크게 비판을 했다라고 정리를 하겠습니다.
19:29추석 연휴 키워드, 지금 민주당에서는 이 사람을 지목하고 있습니다.
19:36함께 보시죠.
20:03조희대 대법원장에 대한 질타도 컸습니다.
20:07대통령과의 티타임 시간 내내 다른 이야기만 하다가
20:11다음날 대통령이 비행기를 타자마자 제재청 거부를 던지듯한 비상식에 대한 거부감이 다수였습니다.
20:22자연스럽게 12.3 계엄 밤의 대법원 행보, 업치비 문제, 대법관 후보에 대한 사퇴종용 전화 등이 모두 도마에 올랐습니다.
20:34사법부의 헌법과 법률 위반을 제대로 시정하는 것이 K-민주주의의 기본이라는 민심을 무겁게 받들겠습니다.
20:49제재청 거부 입장을 밝힌 조희대 대법원장.
20:52민주당의 기류는 가만히 있지 않겠다, 이런 분위기로 읽힙니다.
20:56오늘 박성준 수석대변인 이런 입장을 밝혔습니다.
21:00조희대 대법원장, 도대체 누구랑 밥 먹었냐, 이런 얘기도 했습니다.
21:05대법원장의 출근 시간, 퇴근 시간, 이 근퇴 어떻게 되는지 입장 내라, 이렇게 얘기했고요.
21:10업무 추진비가 어떻게 집행이 됐고, 누구와 밥을 먹었는지도 명확하게 밝혀라, 이렇게 입장을 밝혔습니다.
21:18이러자 국민의힘은 치졸한 협박이다, 이렇게 맞받아 쳤습니다.
21:23민주당이 이제는 법원 행정처 해체, 특활비, 특경비 삭감 같은 아주 치졸한 협박을 하고 있다라고 동세를 퍼부었는데요.
21:31나치 독일에나 있을 법한 일이다.
21:33조희대는 희대의 결단을 내려라, 이런 입장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21:38누구랑 밥 먹고, 언제 출근하고 퇴근하고, 이런 것까지 다 따져보겠다는 건데요.
21:44어떻게 보십니까?
21:45그거는 민주당이 굉장히 싫어했던 거 하겠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21:49검찰개혁 할 때 뭐예요?
21:50별권 수사 통해서 엉뚱한 죄를 물어서 압박하는 거, 그거 없애겠다고 검찰개혁 하겠다.
21:56이렇게 부르짖으면서 지금까지 온 게 민주당인데, 전형적으로 그 예를 적용할 수가 있는 사례가 되겠죠.
22:03지금 본질은, 김승환 후보 때도 그렇지만, 이 제재청 과정, 제재청이라는 용어도 사실 없었습니다.
22:10우리가 그거를 표현하다 보니까 이렇게 되는 독창적 상황을 맞아서 그런 건데,
22:15대통령과 대법원장 사이에 대법관을 제청받아서 국회에 부의하고 임명하는 그 과정상에서의 문제 때문에 이 얘기가 나온 거잖아요.
22:25그럼 거기에 천착해서 얘기를 해야지, 대법원장이 어떤 큰 비유가 있는 것처럼 공격해서 어둡게 뭐가 있겠어요?
22:32민주당 할 수 있습니다. 대법원장 탄핵할 수가 있어요.
22:35헌재로 넘어갈 수가 있게 할 수 있는데, 못하는 이유가 뭐겠습니까?
22:39여론이 그렇게 보지 않기 때문이에요.
22:41그러니까 민주당이 갖고 있는 의석에 상응하는, 그러한 정치력을 보이면서 정치를 끌고 가야지,
22:47160석 넘게 갖고 있으면서 이런 식으로 대응한다는 것, 그것은 정말로 국민이 뽑아준 그 대의에 대한 배반이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22:58업무 추진비가 어떻게 집행이 됐고, 누구와 밥을 먹었는지 명확하게 밝혀라.
23:04이런 얘기를 하는 거는 혹시 뭐 좀 걸릴 게 있나? 이런 생각도 할 수 있긴 하고요.
23:09이번에 이제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통령의 제재청에 대한 거부의 어떤 반발로 조희대 대법원장도 행정적으로 잘못한 게 있겠죠.
23:20업무 추진비를 예를 들어서 과소로 책정해서 보고했다거나, 또 누구를 내란의 가운데 만났다거나,
23:28그다음에 지난번 파기환송도 성과의 개발형이 아닌가, 이런 부분은 별도의 문제 같아요.
23:33저는 이 부분은 따로 따져야 될 문제고, 저는 조희대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재청 요구, 다시 재청 요구죠.
23:41이거는 사실 협의를 하자는 얘기거든요.
23:43협의를 걷어찼다고 하는 게 마땅할 것 같고.
23:46그런데 사법부의 수장으로서 대법관을 임명해야 되는 것들이 공의 대통령과 대법원장 둘에게 다 책임이 있다고 봤을 때,
23:55그가 대법원장, 사법부의 수장으로서 책임을 다했느냐라는 점은 저는 아닌 것 같아요.
24:01본인의 고집과 어떤 이해득실을 따져서 제재청을 거부함으로써,
24:08결국에는 사법부의 안정도 침해할 뿐만 아니라, 전국 자체도 혼란스럽게 만들었잖아요.
24:14그래도 3부 요인 중에 한 명 아닙니까?
24:17그러면 대한민국에 있어서 안정을 가져올 만한 판단을 해야 되는데, 그런 건 하지 못했다.
24:23그리고 최근에 불거지는 조희대 대법원장의 가장 큰 공격은,
24:27법원 행정처조차도 제재청을 받아야 된다라고 얘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24:32무슨 소리냐, 경로를 하면서 내 뜻대로 해라, 라고 했다면,
24:37이거는 뭔가 정치적인 판단과 의도가 있지 않았냐라고 볼 수 있어요.
24:41그래서 저는 이런 부분들을 집요하게 본질에서 벗어나지 않고,
24:44추궁하는 것들이 훨씬 더 효과적이지,
24:47일단 업무 추진비나 이거는 별도로, 따로 마련해서,
24:51저는 대법원장을 공격하는 데 썼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그래 생각합니다.
24:55조희대는 희대의 결단을 내리라고 했는데, 희대의 결단은 뭘 기대하고 하는 얘기일까요?
25:01아마도 재판 재개? 이 정도 생각은 할 수 있겠는데,
25:05이재민 대통령이 가장 두려워한다고 볼 수 있는 재판에 관련된 사항을 소재로 해서 정치적으로 공격을 한 것 같습니다.
25:13네, 연휴 내내 유시민 작가의 발언을 둘러싼 진보진 형 내의 갈등도 상당했습니다.
25:21이재명 대통령이 순방 중에 직접 유시민 작가를 겨냥하는 발언을 했기 때문인데요.
25:28들어보시죠.
25:31지금까지 이 모든 입법 예고하는 대통령의 의지를 반영한 거였어요.
25:35지금까지 국민에게 속, 국민을 속인 거예요. 대통령은.
25:39절제를 못하는 거죠. 너무 빨리, 멀리, 급하게 가다가 반동을 맞이하죠.
25:48프랑스 혁명이 그랬죠.
25:50과한 주장을 하죠.
25:52상명해서 뭐 실수는 몰라도.
25:55실제로 좋은 결과를 못하는 게 싫지 않습니다.
26:01네, 그동안 유시민 작가의 여러 강경 발언에도 불구하고 진보진 형의 통합을 강조했던 이재명 대통령인데
26:10국민을 배신했다. 이 발언은 못 참겠다는 거 아니냐. 이런 해석들이 나오고 있거든요.
26:15그렇죠. 국민을 속였다.
26:17국민을 속였다.
26:18그거는 대국민 사기극을 펼쳤다.
26:20이렇게 표현하죠.
26:22사실 유시민 작가가 이걸 얘기하면서도 팩트에 근거하지 못했다라는 점은 대통령이 사실 굉장히 서운하기도 하고 화도 날만해요.
26:34뭔가 팩트를 근거해서 그렇게 제시를 했다면 논박이 가능한데 팩트를 틀린 상황에서 본인의 어떤 주관적인 판단으로 대통령이 검찰 계획에 대해서 국민을
26:44속였다.
26:45정말 화가 나죠. 그래서 저는 멕시코에 가셔서 교민간담회에서 이례적으로 유시민 작가를 사실상 꺼낸 거죠.
26:53그걸 안 꺼냈다고 할 수 없는 것이고 2004년도에 국법법 논란과 관련했을 때 그때 고무 찬양제를 드러낼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27:02유시민 작가 의원 시절에 본인의 어떤 공명심이었는지 아니면 어떤 선명성을 위해서 반대하면서 이게 물고품이 됐단 말이에요.
27:11지금 딱 그 상황인 것 같다라고 지적하는데 저는 대통령이 유시민 작가 때문에 소가리를 많이 한 거라고 봅니다.
27:18이게 국정지지도의 절반 이상은 사실 진영 내의 다툼들이 국민들 보기에도 참 보기 안 좋고
27:26그다음에 좋은 점수를 줄 수 없다고 지금 상황이 안 좋게 짓다 보니까
27:31그동안 손을 그렇게 저주의 비난에도 대통령이 손을 내밀었는데
27:38유시민 작가가 선을 넘어서 속였다고 해버리니까 이제는 안 되겠다 하고 작정 비판하는 것 같은데요.
27:45저는 여기까지만 하시고 돌아오시면 유시민의 운동장에서 빠져나와라.
27:50자꾸 거론하지 않는 게 좋다.
27:52그렇죠. 유시민 작가는 본인 좋아하는 사람들하고 같이 구독, 좋아요 이런 거 하면서 그냥 지내게 해주면 돼요.
28:00자꾸 이분을 거론하니까 신난 것 같아요.
28:03유튜버나 작가로 남기게 하는 게 좋다.
28:06김민석 대표가 오늘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28:09당에는 당원당규상 정한 절차들이 있기 때문에 그것에 따라서 진행을 하겠다 말씀드린다.
28:15우리가 먼저 멸칭을 좀 최소화하자 이런 얘기들을 했거든요.
28:17저게 좀 헷갈려요.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한 얘기냐 이렇게 봤더니 당원이 아니잖아요. 유시민 작가는.
28:25그러니까요.
28:26그러니까 당원당규에 따라서 하겠다는 얘기는 아마도 민주당원이 뭔가 멸칭을 쓴다거나
28:32과격한 언사를 통해서 유시민 씨를 공격한다거나 이런 걸 먼저 하지 말자.
28:37아마 그런 의미로 보이는데요.
28:39어쨌든 유시민 작가에 대해서 계속 언급을 하면 할수록
28:42특히 대통령께서 뭐라고 한마디라도 하면 할수록
28:45유시민 작가의 영향력은 계속 유지가 될 수밖에 없다.
28:48제일 중요한 거 유시민 작가의 영향력을 상쇄시키는 방법은
28:53유시민 작가가 했던 말을 반대로 돌려주면 돼요.
28:56유시민 작가 맨 처음에 시작한 게 뭡니까?
28:58공소 취소하지 말라는 거였어요.
29:00그럼 안 하겠다고 하면 됩니다.
29:02그 순간 유시민 작가의 영향력은 그냥 사라지는 거예요.
29:05그걸 안 하고 있기 때문에 대중이 유시민 작가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언론이 따라가는 겁니다.
29:11그 점을 꼭 아셨으면 좋겠습니다.
29:13어쨌든 서용주 맥 연구소장님의 분석과 해법은 자꾸 언급하지 말아라 라고 했는데
29:21또 가만히 있을 유시민 작가가 아니기 때문에
29:24또 추가 어떤 발언이 나올지 이 부분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29:28서용주 맥 정치사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 두 분이었습니다.
29:32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