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AI 속도 조절론이 나오는 가운데 국내 사이버 보안 환경에 특화한 AI 개발이 본격적으로 진행됩니다.
00:08공격과 방어 등 두 개의 AI 모델을 동시에 개발해 서로 보완하겠다는 전략입니다.
00:14이성규 기자입니다.
00:18이달 초 정부의 사이버 원특화 AI 모델 개발 사업자로 선정된 네이버 클라우드 컨소시엄.
00:23네이버 컨소시엄은 최근 개발 착수를 선언하며 앞으로 10개월간 공격과 방어에 특화한 두 개의 AI 모델을 동시에 개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00:33두 개의 AI 모델의 지향점은 최상위급인 프론티어 모델로 설정했습니다.
00:39범용 프론티어 모델을 개발하려면 막대한 비용과 시간이 들이지만 사이버 보안처럼 특정 분야에 특화하면 빠르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입니다.
00:53더 개규모의 투자도 들어가고 시간도 많이 필요로 할 것 같고 우리가 사이버 보안 관련된 특화 모델을 누구보다 빨리 만들어낼 수
01:01있다면.
01:03구체적으로 공격 AI 모델이 취약점과 실제 공격 경로를 찾아내면 방어 AI 모델이 이를 학습해 위협 수준과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방식입니다.
01:1310개월의 사업 기간 동안 2단계로 학습을 수행합니다.
01:181단계에서는 학습 레시피를 최적화하고 평가 검증 체계를 확정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에서 확보한 학습 방법론을 적용하여 성능을 고도화합니다.
01:32사이버 보안 특화 AI 개발에는 정부 지원 엔비디아 DPU 256장과 네이버 자체 보유 4천 장, LG AI 연구원 256장을 합해
01:42총 4,512장이 투입됩니다.
01:45완성된 AI 모델은 국가 핵심 시설과 주요 산업 현장에서 실증을 거쳐 국내 보안 기업 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오픈소스로 공개될
01:55예정입니다.
01:56이미 해외 AI 모델이 취약점 탄지와 공격 코드 생성까지 가능한 상황에서 진즙게 개발에 나선 보안 특화 AI가 실제 상용화로 이어질지
02:06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02:08YTN 사이언스 이성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