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러시아 관영 매체에서 전화한 칼럼니스트가 주장한 내용인데 한국으로부터 무기 지원을 우회적으로 압박하기 위해서 비공개 원칙을 깨고 폭로를 했다는 거예요 어떻게
00:10생각하십니까 러시아 측의 주장입니다 일방적으로 신뢰하기는 좀 한계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비공개를 설사 합의하더라도 만약에 추후에 한국산 패트리어치 미사일을 우크라이나가
00:25한국으로부터 지원받을라면 이 사실을 비공개로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00:45러시아 측의 주장은 한국과 우크라이나 관계를 좀 이간하는, 이간 전략이라는 심리전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러시아 전략의 하나일
00:56수 있는 만큼 크게 믿을 만한 건 아니다라는 말씀이셨습니다
00:59그런데 정작 북한은 지금 별 반응이 없었습니다 포로 송환 이슈에 대해서 입을 닫고 비핵화 불가 주장만 계속 외치고 있는데 지금
01:08김정은 위원장의 속내는 어떨까요?
01:10속내는 포로 송환은 이 얘기하고 싶지 않은 주제이죠 왜냐하면 포로 송환 문제가 북한에게 공개되는 것이 득이 되지 않는다는 것이죠 사실은
01:20북한 사회에서 노동신문에 파병으로 인해서 사망자가 나오고
01:26그래서 김정은이 부상자와 사망자를 각별히 챙기고 있는 뉴스가 나오는 상황에서 이 포로들이 우크라이나에서 북한으로 돌아오지 않고
01:36이게 서울로 갔다라고 하면 김정은 통치에 득이 될 것이 없겠죠
01:41그렇기 때문에 문제에 관해서는 앞으로도 침묵을 지킬 것으로 보이고요
01:46유엔 총회에서 김선경 부상, 우리로만한 차관입니다
01:50차관은 북한 비핵화는 없다
01:53앞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간의 회담이 있을지 모르지만
01:58이 문제를 얘기하면 회담이 열리지 않는다라는
02:01그리고 한국의 핵 추진 잠수함, 미국의 지원에 관해서도 비난을 함으로써
02:06북한의 어떤 대미, 대한 군사 문제에 관해서만 집중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