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0유경수 여사 피격 사건을 소재로 한 영화 암살자들의 제작진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시의사건의 배후에 있는 것처럼 역사를 왜곡한 혐의로 경찰에
00:08고발됐습니다.
00:09이종배 국민의힘 전 서울시의원은 29일 서울경찰청에 허진호 감독과 제작진을 형법상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습니다.
00:19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제1교포 2세 문세광이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 총을 발사해 유경수 여사가 사망한 실제 사건을 소재로 했습니다.
00:30이 전 시의원은 영화 제목도 암살자가 아니라 복수형인 암살자들로 정해 문세광 외에 다른 암살 주체가 존재할 가능성을 암시하고 있다며
00:38관객들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시의 배후에 있었거나 범행에 관여했을 가능성이 있는 것처럼 인식하게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00:46역사 왜곡 비판과 관련해 영화 제작진은 암살자들은 1974년 발생한 역사적 사건을 모티브로 당시 사건과 관련해 작성된 다양한 기록을 바탕으로 영화적
00:55상상력을 더해 재구성한 극영화라며
00:58영화 어디에서도 특정 인물을 사건의 배후로 규정하고 있지 않으며 영화 속 가설과 극적 설정을 역사적 사실로 제시하고 있지 않다고 한결했습니다.
01:07감사합니다.
01:07감사합니다.